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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입니다 때는 2차 대전 말 1944년. 재칼은 그날의 광경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한다. 하늘을 뒤덮은 폭격기, 불타는 대지, 까맣게 타 버려 형체조차 알아볼 수 없는 시체들. 그 지옥 같은 현실 속에서 그는 마침내 총을 들었다. 생명의 은인을 구하기 위해. 죽임 당하지 않기 위해. 그리고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런 곳에서 죽을 순 없다……. 나는 어머니를…… 어머니를 봐야 한단 말이다!” 무공을 배운 패잔병. 무협과 총칼, 서양 마술이 짬뽕됩니다 굉장히 운좋게 살아남아온 주인공 재칼이 마리 루이즈라는 혈마인의 환생인 소녀를 만나 무공을 배우고 살아남는 과정을 그렸는데요 꽤 잘 짬뽕해서 재밌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