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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를 하는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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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와 맞서 싸우다 상처를 입은 능소는 소릉원에서 눈을 뜬다 몸을 추스르는 동안 소릉원 사람들의 그동안 그가 봐왔던 귀족들과는 뭔가 달라 보였다 한편 지난 습격에서 토벌대 낭장 장수벽의 눈에 띄게 된 능소 장수벽은 그의 일행이 떠나기전 어렵게 능소를 왜구잡이를 하는 정군으로 발탁하게 되고 자영 또한 수자궁의 노비인 달이를 자신의 하인으로 데려간다 능소는 자신의 상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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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와 맞서 싸우다 상처를 입은 능소는 소릉원에서 눈을 뜬다 몸을 추스르는 동안 소릉원 사람들의 그동안 그가 봐왔던 귀족들과는 뭔가 달라 보였다 한편 지난 습격에서 토벌대 낭장 장수벽의 눈에 띄게 된 능소 장수벽은 그의 일행이 떠나기전 어렵게 능소를 왜구잡이를 하는 정군으로 발탁하게 되고 자영 또한 수자궁의 노비인 달이를 자신의 하인으로 데려간다 능소는 자신의 상처를 치료해준 인수가 자신의 형인줄 알아보지 못한다  장수벽은 검을 주며 곧 데릴러 올테니 몸을 추스르라며 먼저 소릉원을 떠난다 능소는 검을 연마하겠다고 연습하지만 쉽지 않다 그때 인수가 능소에게 검 쓰는 법을 가르쳐준다 인수는 기억을 하는건지 능소가 동생이 아닐까 생각한다

 

한편 장수벽에게서 군령이 도착한다 능소를 데려가겠다는 것이었다 장낭장 군영으로 출두령이라 게다가 성씨까지 받아 장능소라는 이름이 생긴다 능소는 가다가 갑가지 소릉원쪽으로 가는데 가는 길에 달이를 만나게 된다 달이도 능소에게 전해줄것이 있어 능소를 쫓아가던 길이었다 달이는 능소에게 다치지 말라며 약을 건네준다 그리고 그 뒤에 인수가 지켜보고 있었다 떠나기전 달이에게 자신의 아명을 얘기해준 탓이리라 동생이 떠나는 걸 본 형 감동이었다 능소는 장수벽의 밑에서 훈련에만 몰두한다 인수는 출사를 하게 되고 권문세족의 세계로 발을 들이게 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8 2023.04.12.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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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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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시절부터 작가님의 책을 꾸준히 읽어왔습니다. 지금까지도 계속 책을 내주시는 것이 참 고맙네요. 작가님의 책 중에서 불의 검을 가장 좋아하는데 이번 책 역시 스케일이 커서 아주 대작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몇 권에서 완결이 될지 궁금하네요.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꿈속에서 형을 찾다 소릉원에서 눈을 뜬 능소. 몸을 추스르는 동안 만난 이곳 사람들은 지금까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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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춘기 시절부터 작가님의 책을 꾸준히 읽어왔습니다. 지금까지도 계속 책을 내주시는 것이 참 고맙네요. 작가님의 책 중에서 불의 검을 가장 좋아하는데 이번 책 역시 스케일이 커서 아주 대작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몇 권에서 완결이 될지 궁금하네요.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꿈속에서 형을 찾다 소릉원에서 눈을 뜬 능소. 몸을 추스르는 동안 만난 이곳 사람들은 지금까지 보아왔던 귀족들과는 어딘가 다른 사람들이었다.

m***5 2022.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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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월(引月) 0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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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 동생은 서로 뭔가 느낌은 있지만 앞날의 위해 과거를 돌이킬 수 없어서인지 그냥 헤어지게 되었고 동생은 군사 훈련에서 두각을 나타내어 윗 사람의 눈에 띄게 되고 형도 벼슬길로 나서게 되어 이제 개경에 자리를 잡게 된다. 달이도 오랜만에 개경에 와서 엄마를 만나지만 금방 다시 돌아가야 한다. 이들의 상황이 앞으로 어떻게 진전이 될런지 궁금해진다. 예전에 학교 다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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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 동생은 서로 뭔가 느낌은 있지만 앞날의 위해 과거를 돌이킬 수 없어서인지 그냥 헤어지게 되었고 동생은 군사 훈련에서 두각을 나타내어 윗 사람의 눈에 띄게 되고 형도 벼슬길로 나서게 되어 이제 개경에 자리를 잡게 된다. 달이도 오랜만에 개경에 와서 엄마를 만나지만 금방 다시 돌아가야 한다. 이들의 상황이 앞으로 어떻게 진전이 될런지 궁금해진다. 예전에 학교 다닐 때 배웠던 관직이나 이런 것들도 조금씩 생각이 나기도 하는 걸 보면 나도 따라서 조금씩 고려말 그 시대 속으로 걸어 들어가게 되는 것 같다.

d*****g 2021.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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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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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가 어떻게 무관의 길로 들어서는지 궁금했는데 이런 식으로 일이 풀리는군요. 두 형제 모두 앞날이 순탄하지는 않을 듯하지만, 마음은 불안해도 몸이나마 편안하게 살았던 인수와 달리 신분제 사회의 가장 바닥에서 험하게 자라야 했던 능소가 조금 더 마음이 쓰입니다. 이제는 다른 삶을 살게 될 테지만 근원적인 상처는 사라지지 않을 것 같아서요. 능소가 자신의 동생임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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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가 어떻게 무관의 길로 들어서는지 궁금했는데 이런 식으로 일이 풀리는군요. 두 형제 모두 앞날이 순탄하지는 않을 듯하지만, 마음은 불안해도 몸이나마 편안하게 살았던 인수와 달리 신분제 사회의 가장 바닥에서 험하게 자라야 했던 능소가 조금 더 마음이 쓰입니다. 이제는 다른 삶을 살게 될 테지만 근원적인 상처는 사라지지 않을 것 같아서요. 능소가 자신의 동생임을 알았지만 그 사실을 알릴 수도 없이 출사하게 된 인수의 심정도 안타까워요. 소릉원에서 지내던 짧은 시간이 능소와 인수, 달이와 자영 모두에게 짧은 위안이었던 것 같네요. 이야기가 이제 본격적으로 전개되려는 듯해 다음권이 궁금해집니다.
a*****7 2021.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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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화질] 인월(引月)(단행본) 0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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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화질] 인월(引月)(단행본) 02권비천무로 큰 감동을 주셨던 김혜린 작가님이 아직도 좋은 작품을 그려주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데 이 작품은 기간의 내공이 충분히 드러나는 탄탄한 스토리와 그림으로 안볼 수 없는 만화라고 생각한다. 인수와 능소 두 형제의 과거가 무엇인지가 가장 큰 스토리일텐데 이제 막 전개되는 부분이라 엄청 흥미롭고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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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화질] 인월(引月)(단행본) 02권


비천무로 큰 감동을 주셨던 김혜린 작가님이 아직도 좋은 작품을 그려주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데 이 작품은 기간의 내공이 충분히 드러나는 탄탄한 스토리와 그림으로 안볼 수 없는 만화라고 생각한다. 인수와 능소 두 형제의 과거가 무엇인지가 가장 큰 스토리일텐데 이제 막 전개되는 부분이라 엄청 흥미롭고 재미있네요. 





l*****9 2020.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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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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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시작해서 1권부터 다시 정독했네요. 이 형제의 과거는 무언지...좀더 궁굼해집니다.그리고...미래가 어둡지 않았으면하는데..인수가...왠지 어두워보이네요.능소와 달이도..좀 더 즐거워지길 바래봅니다.둘다 그래도 좋게 연이 닿아서...좋은쪽으로 움직이고 있는건 맞는거 같아요길고 긴 스토리가 될거같으네요. 형 인수는...동생이 떠날때..왜 그렇게 침울했던건지...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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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시작해서
1권부터 다시 정독했네요.


이 형제의 과거는 무언지...
좀더 궁굼해집니다.


그리고...미래가 어둡지 않았으면하는데..
인수가...왠지 어두워보이네요.


능소와 달이도..
좀 더 즐거워지길 바래봅니다.


둘다 그래도 좋게 연이 닿아서...
좋은쪽으로 움직이고 있는건 맞는거 같아요

길고 긴 스토리가 될거같으네요.

형 인수는...동생이 떠날때..
왜 그렇게 침울했던건지...이해를 못했어요.
동생임을 알았는데..
아는척을 할수 없어 그랬던 걸까요?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d******n 2019.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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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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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다르게 살아볼 수도 있지 않을까'와.. 신분제 사회에서 아래층을 차지하고 있는 등장인물의 속내가 적나라하게 느껴졌다. 인수도 능소도 달이도.. 그리고 상층에 있다지만 불안정한 시국에 불안해하는 다른 인물들의 마음도 함께.미워하는 귀족이지만 그래도 그들은 사람이라, 소릉원이 돌아오고 싶은 곳이 되었다는 능소의 독백이 가슴이 아프고 참 이상한 사람들이라는 달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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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다르게 살아볼 수도 있지 않을까'


와.. 신분제 사회에서 아래층을 차지하고 있는 등장인물의 속내가 적나라하게 느껴졌다. 인수도 능소도 달이도.. 그리고 상층에 있다지만 불안정한 시국에 불안해하는 다른 인물들의 마음도 함께.


미워하는 귀족이지만 그래도 그들은 사람이라, 소릉원이 돌아오고 싶은 곳이 되었다는 능소의 독백이 가슴이 아프고 참 이상한 사람들이라는 달이의 감상이 귀엽다. 


배경이 고려라는 게 이렇게까지 다르게 느껴질 줄은 몰랐다. 불의 검 때도 좋았고 비천무도 좋았는데, 그 시대를 모르는 것도 아니었는데 인월의 배경은 좀 더 특별한 느낌이 든다. 머리를 굴려가며 지식을 꺼내기도 전에 앞으로 이들에게 어떤 고난이 닥칠지 이미 알겠다는 게 이렇게 재밌는 거구나.

l******l 2019.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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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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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린님의 작품을 좋아해서 구입했습니다. 완결까지 쭉 구입할 예정입니다. 고려말 전쟁이 일어나는 시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전쟁으로 형제가 헤어지고 다른 신분으로 살게 됩니다. 그리고 재회하지만 서로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역사적으로도 혼란한 시기라 두 형제가 어떻게 될지 걱정과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시련이 기다리고 있을지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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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린님의 작품을 좋아해서 구입했습니다. 완결까지 쭉 구입할 예정입니다. 고려말 전쟁이 일어나는 시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전쟁으로 형제가 헤어지고 다른 신분으로 살게 됩니다. 그리고 재회하지만 서로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역사적으로도 혼란한 시기라 두 형제가 어떻게 될지 걱정과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시련이 기다리고 있을지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l******d 2019.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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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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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죽었다고 생각하며 각자의 인생을 살다가 운명처럼 다시 재회한 형제, 인수와 능소. 인수는 능소가 자신의 동생임을 알게 되고 자신의 거짓말이 들통날까 괴로워한다. 군인이 되어 전쟁터로 떠나는 능소는 달이에게 입맞춤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언제나 작가님 작품은 누구에게 감정이입을 하는가에 따라서 다양한 감상과 생각을 할 수있어서 너무나 멋진 작품이라고 느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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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죽었다고 생각하며 각자의 인생을 살다가 운명처럼 다시 재회한 형제, 인수와 능소. 인수는 능소가 자신의 동생임을 알게 되고 자신의 거짓말이 들통날까 괴로워한다. 군인이 되어 전쟁터로 떠나는 능소는 달이에게 입맞춤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언제나 작가님 작품은 누구에게 감정이입을 하는가에 따라서 다양한 감상과 생각을 할 수있어서 너무나 멋진 작품이라고 느끼게 되는 거같다. 인수의 인생, 능소의 인생, 달이의 인생, 자영의 인생..누구 하나 쉬운 삶은 없다고 말해주는 작가님. 점 점 더 흥미로워지는 이야기. 역시나 좋다.

y******6 2019.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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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월(引月)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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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린 작가님의 '인월' 2권. 조금 더 이야기가 진행되면 한번에 보려고 참았는데 역시 보기 시작하니까 이야기에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네요. 네 명의 주인공들이 각자 어떤 인생을 살아갈지, 어떤 상대를 바라보고 있는지 너무나 궁금하고 빨리 보고싶은 마음. 그리고 2권에서 뽀뽀 장면 너무나 귀여운 것. 불의 검때를 생각하면 너무나 발전한 애정씬같아서 덩달아 설레는 느낌.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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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린 작가님의 '인월' 2권. 조금 더 이야기가 진행되면 한번에 보려고 참았는데 역시 보기 시작하니까 이야기에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네요. 네 명의 주인공들이 각자 어떤 인생을 살아갈지, 어떤 상대를 바라보고 있는지 너무나 궁금하고 빨리 보고싶은 마음. 그리고 2권에서 뽀뽀 장면 너무나 귀여운 것. 불의 검때를 생각하면 너무나 발전한 애정씬같아서 덩달아 설레는 느낌. 아무튼 각자 험난한 인생에 발을 들인 인수와 능소. 그리고 자영과 달이. 모든 캐릭터 다 정이 가고 마음이 가서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y******6 2019.0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