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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파는 상점/M&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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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파는 상점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저자 : 조경희어렸을 적에 ‘착한 글을 짓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착한 글을 지을 만한 직업을 찾다가 동화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었어요. 그러자 “작은 시골 마을에서 네가 어떻게 동화 작가가 되겠니?”라며 많은 사람들이 콧방귀를 뀌었어요. 그때마다 이렇게 외쳤답니다. “나는 할 수 있어요!” 20년 동안 용감하게 꿈을 지킨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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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파는 상점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조경희
어렸을 적에 ‘착한 글을 짓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착한 글을 지을 만한 직업을 찾다가 동화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었어요. 그러자 “작은 시골 마을에서 네가 어떻게 동화 작가가 되겠니?”라며 많은 사람들이 콧방귀를 뀌었어요. 그때마다 이렇게 외쳤답니다. “나는 할 수 있어요!”
20년 동안 용감하게 꿈을 지킨 덕분에 『괜찮아, 슈가보이』, 『행복마트 구양순 여사는 오늘도 스마일』, 『김 반장의 탄생』, 『문재인,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꿈꾸다』, 『임금님의 마지막 옷』, 『천년의 사랑 직지』, 『아빠는 나의 영웅』, 『1등 봉구』 등의 책이 세상 밖으로 나왔답니다.

그림 : 달과
제주에 살며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그림을 그리려고 합니다. 그린 책으로 『심마』와 『청청거러지라 둠비둠비거러지라』가 있고, <학교도서관저널>에서 만화를 연재 중입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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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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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지는 직업이 점점 많이 생겨나게 되면서

미래 사회에는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지 고민해보게 된다.


아이와 진로특강에 대해서 같이 강연을 들어보기도 하고

유망직종이나 미래 산업사회에서는

어떤 인재들을 원하고 어떤 직업군들이 관심을 받는지

아이와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는데

사실 그런 사실을 알게 되면 더 씁쓸해지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


엄마인 나도 도서관 사서를 꿈꾸지만

실제로 사서로 근무하는 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해마다 사서를 뽑는 인원이 더 줄고 있고,

취업률이 너무도 힘들다고 말한다.

그만큼 많은 인원을 선출하지 않는다는 건

점점 기계화되는 구조속에서 사람이 대신할 일을

기계가 알아서 하니 일력을 구지 들일 필요가 없어진다는 것 또한

씁쓸한 현실을 마주하게 되는 꼴이다.

아이와 이 책을 보면서 제목이 참 특이하다는 생각을 했다.

직업을 판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부터 생각해보게 된다.

정말 직업을 돈주고 살 수 있다면 어떨까란 발상이 참신하게 다가왔다.

그렇게 쉽게 얻을 수 있는 직업이라면

애써 노력하지 않아 편하겠다란 반응이 먼저 나온다.

나의 꿈이 쉽게 가질 수 있는 것이 되어버리면

어떤 시간과 노력도 투자할 가치가 없어지는데

과연 이것이 좋다고 할 수 있을까.

영재라는 친구는 자신이 꿈꾸는 것과

부모님이 생각하는 직업에 대해서 갈등한다.


​태권 소년을 꿈꾸지만 부모님은 좋은 대학에 안정적인 직업을 원하신다.

우연히 마주치게 된 직업을 파는 상점에서

미래 산업으로 수많은 직업들이 사라지고

각광받게 되는 직업들이 생기게 되지만

돈을 많이 번다고 정말 행복한지를 고민하게 되는 영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그런 고민을 또한 해볼 수 있으면 좋겠다.

또한 부모님이 생각하는 직업과는 달라도

내가 이루고자 하는 꿈에 대한 열망이 더 크면 좋겠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마음의 소리에 집중해보자.​


"다른 사람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 자신이 창피하지 않습니다.

저를 사랑합니다.

울퉁불퉁 뱃살이 튀어나오고 실밥이 터지더라도 레오타드를 입고

춤을 출 때가 저는 가장 행복합니다."/p147

​백설희의 말에 엄마도 딸도 감동을 받았다.

정말 진정성이 느껴졌고 더이상 튀어나온 뱃살에 집중하지 않게 되었다.

이 아이의 마음은 진짜 진심이고

꿈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란 생각이 든다.

자신이 무얼해야 행복한지를 잘 알고 있다란 것이

꿈이 없는 요즘 아이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게 다가올 것 같다.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내 꿈고 내 미래도 행복할 수 없다.

정말 가슴에서 나오는 진심과 진정성은

보는 이들에게도 꿈과 희망을 품게 만든다.

설희의 말은 요즘 아이들에게 쉽게 꿈을 포기하는 이들에게도

용기를 주는 힘이 있는 말이었다.

쉽게 얻어지는 것은 없다.

그렇기에 내가 원하는 꿈도 쉽게 잡아지지 않겠지만

그렇기에 더 가치있는 일이 아닌가.

정말 오래도록 생각하고 고민해보면서

내 꿈과 미래에 대한 그림을 그려보자.

미래에는 사라질 직업이라고 할지라도

꿈꾸지 말라는 법은 없지 않은가.

시간 낭비라고 볼 수 있다하더라도

중요한 것은 내가 정말 원하는가를 가슴 깊이 생각하고

그것으로 내가 행복할 수 있는가에 집중해보자.

사회는 빠르게 변하고 앞으로 인공지능과 관련된 일은 각광받게 될 것이다.

그럼에도 머리가 아닌 가슴이 원하는 직업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나에게도 꿈 꿀 수 있는 지금 이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자.

그리고 가슴을 믿고 나의 꿈에 다가가보자.​

i******n 2018.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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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파는 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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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파는 상점 조경희 글, 달과 그림, M&KIDS, 무술년 11월.직업을 파는 상점이 있다면 ? 어떤 직업을 사고 싶으신가요?저는 직업을 파는 사장님이 되어 갖고 싶은직업을 수시로 바꿔 가며 체험하고 싶어요.아이들에게 어떤 직업을 사고 싶냐고 물었더니튼튼이는 마술사가 되어 세계를 돌아 다니고 싶다네요.사랑이는 멋진 게임머와 프로그램어가 되어 성공하고 싶다네요.친구들과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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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파는 상점 

조경희 글, 달과 그림, M&KIDS, 무술년 11월.

직업을 파는 상점이 있다면 ?
어떤 직업을 사고 싶으신가요?
저는 직업을 파는 사장님이 되어 갖고 싶은
직업을 수시로 바꿔 가며 체험하고 싶어요.
아이들에게 어떤 직업을 사고 싶냐고 물었더니
튼튼이는 마술사가 되어 세계를 돌아 다니고 싶다네요.
사랑이는 멋진 게임머와 프로그램어가 되어 성공하고 싶다네요.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놀고 싶고,
부모님과 즐겁게 산책하고 싶고,
형아 누나들과 맛있는 음식 맘껏 골라 먹고 싶고,
공부하지 않고 온전히 놀 수 있는 날은 언제일까요?


입학하는 날 엄마는 태권이의 이름을 영재로 바꿉니다.
영재로 키우고 싶은 엄마의 욕심에 영재는 태권소년에서
수학영재, 영어 영재, 미술 영재, 음악 영재, 등...
영재가 되기 위해 학원을 정신없이 다녀야 하지요.
우리 아이들 친구들도 학교가 끝나면 
영어 학원, 수학 학원, 미술 학원, 음악 학원, 
태권도 학원 차를 타고 바로 바로 사라지는 것을 보면서
안쓰러움과 진정한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해 봅니다.


직업이 자주 바뀌면서 살아야 한다면?
'직업을 파는 상점' 아저씨와 영재의 이야기 속으로
아이들과 쏘옥 들어가 봅니다.

 

 

 

직업을 파는 상점 

영재들을 키우는 학원에소 공부해야 하는
우리 아이들은 놀 시간이 없고
생각할 시간이 없고, 자신을 들여다 볼 시간이 없네요.

'직업을 파는 상점'에서 직업을 하나 골라서
마음에 들면 일하고 돈 벌고 해 보다가
다른 일이 하고 싶으면 다른 일 하나 골라서
할 수 있다면 아이들이 영재 되기 프로젝트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수학공부, 영어 공부, 국어 공부 시키는
저 자신이 직업을 파는 상점 주인이 되어
아이들이 원하는 직업 하나씩 하나씩 바꿔 주면서
학교 생활이 즐겁고 친구들과 마음껏 놀수 있게 해 주고 싶네요.

영재는 깡통을 차게 되고 깡통에 맞은 아저씨에게
딱 걸려서 계속 끌려 다니면서 아저씨가 하는 일
'직업을 파는 상점'에 대해 알게 되고 자신도 택시기사가 되고 싶다며
택시를 타고 아저씨 손에서 벗어 나려고 시도 하네요.

아저씨는 영재를 계속 쫒아 다니며
영재 친구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게 하고 적성과 자신감, 희망을 안겨 주네요.

유명 대학을 나오고 유명 회사에 취직해도
어느 순간 경쟁속에서 밀려나고 행복한 기분보다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받아 일을 즐겁게 하는 사람이 적다고 하네요.

우리 아이들이 진정으로 즐거운 직업을 찾으려면
어떤 생각, 어떤 활동으로 자신이 원하고 잘하는 것을
찾을 수 있을까?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하네요.
우리 아이들 미래는 우주와 컴퓨터의 세상으로
새로운 직업군이 많이 생길 것 같아요.

영재와 친구들이 좌충우돌 겪는 이야기와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찾기 위해 노력 하는
우리 아이들의 희망의 끈이 되는 책
'직업을 파는 상점'을 강추합니다. 

j*******6 2018.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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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파는 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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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파는 상점>사라지는 직업 VS 새로 생겨나는 직업이궁금하다면<직업을 파는 상점>책속에 답이 있는거 같아요~ 아무리 인기 있고 돈을 많이 벌어들이는 직업을 가졌다고 해도 행복하지 않으면 그것은 고통일 뿐이지요.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미래에도 행복할 수 없어요.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직업을 좇아가지 말고, 사라지게 될 것이라는 두려움에 움츠리지도 말고, 머리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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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파는 상점>

사라지는 직업 VS 새로 생겨나는 직업이

궁금하다면<직업을 파는 상점>책속에 답이 있는거 같아요~

 아무리 인기 있고 돈을 많이 벌어들이는 직업을 가졌다고 해도

행복하지 않으면 그것은 고통일 뿐이지요.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미래에도 행복할 수 없어요.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직업을 좇아가지 말고,

사라지게 될 것이라는 두려움에 움츠리지도 말고,

 머리가 아니라 가슴에서 원하는 꿈과 직업을 찾길 바랍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행복한 미래를

스스로 찾아가는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들어가는 말'중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앞으로 10년안에 생겨나는 직업들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인공지능, 로봇, 무인 자동차와 같은 첨단 기술이 주목받으면서 전통 직업이 위협받을 거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2025년에 주목받을 직업 10가지를 예측했습니다. 가상 공간 디자이너, 윤리 기술 변호사, 디지털 문화 해설가, 프리랜스 바이오해커, 사물인터넷 데이터 분석가, 우주 투어 가이드, 퍼스널 콘텐츠 큐레이터, 생태 복원 전략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 개발자, 인체 디자이너 등입니다 정말 직업들이 생소할 뿐이죠 

 

사람들 눈에는 평범하게 보일지라도

자기가 하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아이들이

가장 어울리는 직업을 찾았으면

좋겠다 싶어서

저희 아들들에게도 읽어보게 했습니다

 

앞으로 10년,

어떤 직업이 생겨나고,

 어떤직업이 사라질지

<직업을 파는 상점>을

통해 알아 보세요~

추천해요!!!!

a******i 2018.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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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ids/작은 씨앗 큰 나눔] 사라지는 직업 - 직업을 파는 상점
"[M&Kids/작은 씨앗 큰 나눔] 사라지는 직업 - 직업을 파는 상점"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은 커서 어떤 직업을 가지게 될까요? ​지금은 유망직업이라고 해도 우리 아이들이 컸을때는 없어지는 직업도 생기겠죠? 2018년 현재 우리나라 직업은 11,665개라고 하니 우리가 알지 못하는 ​다양한 직업들에도 관심을 가져봐야겠어요. ​ <직업을 파는 상점>이 있으면 어떨까요? 되고 싶은 직업을 살 수 있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네요. ​상상만으
"[M&Kids/작은 씨앗 큰 나눔] 사라지는 직업 - 직업을 파는 상점"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은 커서 어떤 직업을 가지게 될까요?

​지금은 유망직업이라고 해도 우리 아이들이 컸을때는 없어지는 직업도 생기겠죠?

2018년 현재 우리나라 직업은 11,665개라고 하니 우리가 알지 못하는 ​다양한 직업들에도 관심을 가져봐야겠어요.

<직업을 파는 상점>이 있으면 어떨까요?

되고 싶은 직업을 살 수 있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네요.

​상상만으로도 신기한 <직업을 파는 상점>을 통해 영재와 친구들은 다양한 직업들을 경험하게 되요.

영재의 원래 이름은 '최태권'이었어요.

이름처럼 최강 실력을 각춘 태권 소년이 되는 게 꿈이었는데...

좋은 대학에 갈 수 없다는 이유로 작명소에서 지어 온 '영재'로 이름이 바뀌게 되었답니다.

영재는 자신의 이름이 낯설기만 한데... 엄마는 그 이름이 마음에 드나보네요.

영재는 이상한 아저씨를 만나 <직업을 파는 상점>에 가게 되고,

알약을 먹으면 원하는 직업을 가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요.

택시 운전사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다는 말에 빨간색 알약을 먹게 되는데요...

영재가 택시 운전사가 된 건 아니고...

택시에 탄 채 운전사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요...

무인 자동차 시대가 되면 택시 운전사 직업은 사라지게 될까요?

손님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출산이 임박한 손님을 무사히 병원​에 모셔다 드린 이야기를 들은 영재는

자율 주행 자동차가 많아져도 택시 운전사를 찾는 손님이 많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영재가 잘난 척 대장으로 여기는 다정이의 꿈은 교수라고 알고 있었는데...

동화 작가가 되고 싶다고 하네요.

영재와 진규, 다정이는 분홍색 알약을 먹고 ​이수진 작가를 만나게 되요.

자신의 꿈과 엄마의 꿈 사이에서 갈등하는 다정이에게 '나는 할 수 있다!'는 것을 끊임없이 증명해보라는 이야기를 해줘요.

그리고 직업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도 해준답니다.​

​미래 사회에서 인간이 할 수 있는 거의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든 진규는 사람의 손을 많이 필요로 하는 농사를 짓겠다고 하는데요...

농사도 기계공학 전공자가 짓게 될 거라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랍니다.​

직업 체험을 통해 직업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이 깊어지게 됩니다.

 

뚱뚱하지만 춤을 출 때가 가장 행복한 발레리나의 꿈을 가진 ​백설희의 이야기도 감동적이예요.

그리고 다정이는 발표를 통해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되는지 해답을 얻게 되었네요.

"...다른 사람과 똑같은 직업을 좇아 가지 말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머리가 아니라 가슴에서 원하는 직업을 찾는 것이 행복한 미래의 열쇠라고 생각합니다."(155p)

영재는 과연 어떤 직업을 꿈꾸게 되었을까요??​^^

이제 영재, 다정이, 진규는 행복한 미래를 스스로 찾아갈 수 있겠죠??

우리 아이들도 행복하게 가슴이 원하는 직업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c*******m 2018.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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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파는 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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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우리는 수많은 직업군 - 다양한 일들을 하시는 분들 - 을 만납니다. ​ 관심있게 보라고 딸냄에게 말했더니, 아파트 경비원부터 시작해서 택배 직원, 환경미화원, 그리고 길가에 이어진 음식 가게, 미용실, 치킨집, 마트, 빵집, 약국, 문구점, 은행, 병원... 게다가 학교 안에는 또 얼마나 많은 분들이 선생님으로 일하고 계시는지요. 눈으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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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우리는 수많은 직업군 - 다양한 일들을 하시는 분들 - 을 만납니다.

 관심있게 보라고 딸냄에게 말했더니, 아파트 경비원부터 시작해서 택배 직원, 환경미화원,

그리고 길가에 이어진 음식 가게, 미용실, 치킨집, 마트, 빵집, 약국, 문구점, 은행, 병원...

게다가 학교 안에는 또 얼마나 많은 분들이 선생님으로 일하고 계시는지요.

눈으로 세어 보는 직업들이 이 정도인데 실제로는 1만 6천여개가 넘는다고 해요.

​딸냄도 하고 싶은 게 많은데 학교에선 뭐가 되고 싶은지 정하라고 하니까 고민이 많나 봐요. 

<직업을 파는 상점>을 보니 아이들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 속 직업들 이야기에 더해

불확실하고도 불안한 미래를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지 풀어내고 있어 공감이 가네요. 

 


  책에는 매번 직장을 바꾸는 아빠와 닥달하는 엄마 사이에서 마음이 편치 않은 '영재'가

주인공으로 나와요. 솔직히 경제적인 여유 + 시간에 쫓김 없이 이런 직업, 저런 직업을

직접 경험해 보고 '내가 진정 신나게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만서도

한 번 뿐인 인생에 연습은 없을 뿐이고, 당장 먹고 살아야 할 일이 바쁘니

영재 아빠의 고달픈 가장의 입지와 영재 엄마의 폭풍 잔소리 모두가 생생하게 다가와요. 

게다가 이젠 평생직장이 아닌 평생직업의 시대를 살아야 하니

살면서 몇 번의 직업을 바꾸게 될지도 모르거니와 인공지능이 계속 발달하면

사라지는 직업군과 함께 기계와 경쟁해야 하는 인간의 삶은 어떤 형태가 될지

궁금하고도 불안하지 않을 수 없네요.

 

  영재는 우연히 직업을 파는 상점 아저씨를 만나서 친구들과 함께 직업 체험을 하게 되요.

택시 운전사, 동화작가, 은행원의 이야기를 들으며 아마 아이들은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는

느낌을 받지 않았을까 싶고요. 뭣보다 학교 숙제로 직업에 대한 생각을 발표하는 대목에서 

'다정'이가 한 말이 참 와닿았어요.

​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직업을 좇아가지 말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머리가 아니라 가슴에서 원하는 직업을 찾는 것이

  행복한 미래의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 155쪽 중에서

   분명 4차 혁명이 도래하고 사라지고 없어지는 직업이 있다고 하고,

시시각각 바뀌는 직업 전선의 변화를 놓쳐서도 안 되겠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덮어놓고 남들 따르다 낭떠러지에 떨어지는 '스프링 벅'이 되는 것도

슬픈 일이기에 '직업'이란 주제를 놓고 해라 마라, 섣불리 말하기가 참 어렵네요.


 


​아무도 겪어보지 못한 미래, 아무도 알 수 없는 미래를 단지 어른이라는 이유만으로

아이들에게 지혜롭게 말해 줄 수 있으리란 보장도 없으니까요.

​ㅋㅋ 돈도 잘 벌고 행복한 인생 직업이면 정말 대박일 텐데...

꽁꽁 숨겨진 보물찾기 게임 하듯 아이들도 자신의 행복을 잘 찾으면 좋겠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18.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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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파는 상점 - M&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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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파는 상점작가 조경희출판 M&Kids직업을 파는 상점 제목을 보고 정말 이런 상점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경력 단절 중인 저도 직업을 파는 상점에 가서 평소에해보고 싶었던 직업을 사서 그 직업으로 돈도 벌고 성취감도 느끼면 좋을거라 생각했어요.사람은 저마다의 꿈을 가지고 살고 있지요. 벌써 진로를 선택한 아이도 있을 것이고 매일 매일 하고 싶은게 넘쳐서 오늘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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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파는 상점

작가 조경희

출판 M&Kids


직업을 파는 상점 제목을 보고 정말 이런 상점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경력 단절 중인 저도 직업을 파는 상점에 가서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직업을 사서 그 직업으로 돈도 벌고 성취감도 느끼면 좋을거라 생각했어요.


사람은 저마다의 꿈을 가지고 살고 있지요. 벌써 진로를 선택한 아이도 있을 것이고 매일 매일 하고 싶은게 넘쳐서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른 아이들도 많을 거예요. 그리고 우리 아이처럼 아직 무엇이 하고 싶은지 찾지 못한 아이들도 있을거예요.


주인공 영재, 영재는 원래 이름은 최태권이였어요. 태권이라는 이름을 가졌을 때는 태권도 선수가 되고 싶었지요. 그렇지만


엄마는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곳에 취직하라는 의미로 초등학교에 들어가기전에 태권이의 이름을 영재로 개명


했어요. 아빠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고 영재의 마음에도 들지 않고 우선 영재의 의사도 묻지 않고 엄마가 독단적으로 이름을


바꿔버렸서 태권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영재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는 있지만 사실 영재는 공부에 그닥 관심이 없네요.


영재의 아빠는 자신에게 딱 맞는 직업을 찾지 못한 분이예요. 이번에도 직장을 엄마와 상의도 없이 그만두고 냉전중이었어요.


아빠는 쫓겨나듯 집을 나가야했고 찜질방을 전전하며 영재에게 옷심부름을 시키곤 했어요. 심부름을 한 날 그곳에서 빈 깡통을


걷어찼다가 직업을 파는 상점 주인 아저씨의 차에 흠집을 냈고 붙잡혀 당장 경찰에 신고하거나 부모님께 알리겠다는 협박을


받고는 상점 청소를 돕는 것으로 타협을 했지요.


직업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알약을 먹고 택시기사도 체험해 보고 친구들과 함께 동화작가, 은행원 체험도 해봤어요.


직업의 세계는 정말 무궁무진하지만 사라지는 직업도 있고 새로 생기는 직업도 있고 자신이 만들어가는 직업도 있지요.


무엇을 하던지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내가 행복하고 만족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꿈과 희망까지 줄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거구요. 누가 하라고 해서가 아닌 내가 선택한 직업을 소중히 여기고 만족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되려면 우리 사회가 우선 직업에 대한 편견이 없어야 하겠지요. 그런 세상이 우선 오기를 바라보아요.

 

 

 

 

 

s*******e 2018.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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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꿈은 모두 소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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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파는 상점]요즘 아이들은 꿈이 없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꿈'이란 단어의 의미가 좁아져 이제 직업에 국한되어 쓰이는 일이 더 많은 것 같고요.요즘 초등학생들의 꿈은 어른들이 주입한 소위 잘 나가는 직업들 일색입니다.이런 세태 속에서 작가는 4차 산업사회의 큰 이슈로 등장한 직업의 소멸, 인공지능의 직업 대체 등과 관련해 앞으로 우리 아이들의 꿈과 직업, 진로지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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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파는 상점]











요즘 아이들은 꿈이 없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꿈'이란 단어의 의미가 좁아져 이제 직업에 국한되어 쓰이는 일이 더 많은 것 같고요.


요즘 초등학생들의 꿈은 어른들이 주입한 소위 잘 나가는 직업들 일색입니다.




이런 세태 속에서 작가는 4차 산업사회의 큰 이슈로 등장한 직업의 소멸, 인공지능의 직업 대체 등과 관련해


앞으로 우리 아이들의 꿈과 직업, 진로지도에 관힌 이야기를 동화 속에 녹여내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들이 읽으면 좋겠지만, 부모님들도 꼭 함께 읽고 고민했으면 하는 내용입니다.






주인공 영재는 어느 날 알약을 먹으면 원하는 직업을 갖게 해주는 직업을 파는 상점 아저씨와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아저씨의 차에 깡통을 던진 벌로 계속 아저씨에게 호출을 당합니다.






마침 직업의 종류와 미래 직업에 대해 조사해야 하는 학교 숙제가 있어서 영재는 직업을 파는 상점에서 아저씨의 이야기도 듣고, 직업 체험 알약까지 먹게 되는데요.


세 아이들은 각각 관심 있었던 분야의 체험을 하게 되는데요. 영재는 택시 운전사, 다정이는 동화작가, 진규는 은행원 누나와 만남을 갖게 되죠.




택시 운전사는 자율주행차가 등장한 요즘 가장 위협 받는 직업군으로 대두되고 있어요.


그렇지만 "눈이 퉁퉁 부어오를 정도로 펑펑 우는 손님이 타면 실컷 울 수 있도록 잔잔한 음악을 틀어주고, 화가 잔뜩 난 손님이 타면 화가 풀릴 때까지 이야기를 들어주고,


무거운 짐도 함께 날라주고, 생명이 위급한 손님을 병원까지 안전하게 태워다 주기도 하고......" 라는 택시기사 아저씨의 말에 영재는 " 미래에 자율 주행 자동차가 도로를


가득 메우게 되더라도 택시 운전사를 찾는 손님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마음이 따뜻하고, 상상력이 풍부해야 ' 할 것 같은 작가군도 앞으로 사회에서는 안정적인 직업이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예술가는 머릿속에 있는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기 때문에 예술분야만큼은 기계에 내어 줄 수 없다는" 바람과


는 다르게 '작곡하는 로봇, '그림을 그리는 로봇'이 등장하면서 빠르게 자리를 내어주고 있는 형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죠.


그리고 작가님은 마치 '꿈 도둑'인것처럼, 더 비관적인 말들을 들려주는데요.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성공을 이뤄도 평생 직업이라고 할 수 없어. 새로운 기술이나 업무 분야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직업의 주기도 짧아질 테니까.


성공과 동시에 다른 직업을 구해야 할지도 몰라."라고 말이에요.



그리고 아이들이 맹목적으로 공부하는 것도 비판하고 있는데요.


뛰는 이유도 모르는 채 남을 무조건 따라하는 '스프링 벅 현상'을 영어와 수학 학원으로 떼지어 다니는 모습과 견주어 말해줍니다.




"별다른 고민도 하지 않고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면서 밤낮으로 달리는 우리들이 스프링 벅과 다르지 않은 것 같았다. 다른 아이들을 앞지르는 것보다도 중요한 일들이 많은데도 오직 달리는 데만 집중해서 앞을 잘 보지 못하는 것 같았다"








은행원 누나의 고백도 위의 사정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여러 사람이 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상품을 팔면서 경쟁을 하기 때문에 동료라기보다는 경쟁자로 느껴질 뿐이야.


직장에 다니는 것이 아니라 게임 속 캐릭터가 된 느낌이야."





직업 체험을 하면서 아이들은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세상은 영재 엄마의 잔소리말이나 많은 부모님들의 생각처럼 그리 단순치 않다는 것을요.



유명한 대학을 나오고, 인기있는 직업군에 입성하고, 돈을 많이 벌면 결국에 행복해질 수 있다는 공식이 맞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결정적 한방. 뚱뚱한 외모로 발레리나를 고집하는 설희의 발표 내용으로 아이들은 꿈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설희는 다른 사람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직업이 무얼까 고민하다 '발레리나'를 생각했지만, 뚱뚱한 외모 때문에 좌절했지요.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뚱뚱한 몸이 창피한 일이 아니라


뚱뚱한 몸매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것이 더 창피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아이들에게 당당하게 말해줍니다.



설희의 발표로 다정이 역시 '머리가 아니라 가슴에서 원하는 직업을 찾는 것이 행복한 미래의 열쇠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발표 내용을 수정

합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자녀의 미래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 합니다.


하지만 이제 아이들에게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는 것이 불가능해지는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제 몫의 꿈을 꾸기도 전에 부모의 꿈을 대신 꾸거나 아니면 꿈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맞딱뜨리게 되었네요.



그래서 영재의 이 말에 귀를 기울여봐야겠습니다.



"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 어떤 꿈도 꿀 수가 없어요.


내가 뭘 해야 행복한지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나예요.


나를 낳아서 길러 준 아빠와 엄마라고 해도 내 꿈을 함부로 빼앗을 수는 없어요!"




아이가 평생동안 세상과 소통하는 창구의 역할을 하고, 또 경제적 사회적 지원을 받게 될만큼 소중한 직업.


그렇기에 아이가 직업의 세계 속에서 단단히 자리매김 하길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하지만 사라질 직업군에 속하면서도 자신의 일에 보람을 찾는 택시 기사 아저씨를 보거나


최고의 스펙으로 원하는 은행에 취업했지만 지나친 경쟁 구도 속에서 흔들리는 은행원을 보자면



정말 중요한 건 '자리'가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과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설희의 고백처럼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선망하는 직업에 들어갈 스펙쌓기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즉 자존감인 것 같습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또 새로운 직업이 생겨날 겁니다.


변화의 회오리 바람이 요란할지라도 아이들의 마음 속 자존감의 등불을 지켜낼 수 있다면


아이들은 어떤 자리에서라도 제 몫을 다해내지 않을까요?








*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u****h 2018.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원하는 직업 찾기, 직업을 파는 상점
"원하는 직업 찾기, 직업을 파는 상점" 내용보기
진로 찾기가 너무나 어려운 요즘이네요.중학교에 입학하면 1학년부터 매년 진로조사를 하는데늘 같은 직업을 써서 내보지만정말 그 직업이 아이의 진로가 맞는 것인지 헷갈려요.사실 요즘은 다양한 직업이 많지만우리가 주변에서 접해보아 알고 있는 직업 외에는어떤 직업이 있는지 알지 못한다는 점도 있고또 멀지 않은 미래에 사라지게 되는 직업들도 많다 보니적성에 맞는 진로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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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찾기가 너무나 어려운 요즘이네요.
중학교에 입학하면 1학년부터 매년 진로조사를 하는데
늘 같은 직업을 써서 내보지만
정말 그 직업이 아이의 진로가 맞는 것인지 헷갈려요.
사실 요즘은 다양한 직업이 많지만
우리가 주변에서 접해보아 알고 있는 직업 외에는
어떤 직업이 있는지 알지 못한다는 점도 있고
또 멀지 않은 미래에 사라지게 되는 직업들도 많다 보니
적성에 맞는 진로를 정하고 직업을 찾는 것이 쉽지 않네요.

이 책은 최태건에서 최영재로 이름을 바꾼 주인공 영재가
직업을 파는 상점을 운영하는 괴짜 연구원 아저씨를 만나면서
몇 가지 직업의 체험을 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보험사 직원에서 미용사가 되기 위해 엄마와 갈등을 겪다 가출한 아빠는
결국 엄마 설득에 성공하여 꿈을 위해 도전을 시작하고
원하는 직업을 찾지 못했던 영재는
소방대원이 되는 꿈을 갖게 되는 결말로 이 책은 끝이 난다.
그리고 알약을 먹으면 원하는 직업을 체험해볼 수 있다는 설정의
환타지한 상점,
 정말 그런 곳이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 상점은 결국 망해버렸다는 슬픈.. ᅲᅲ
이유는 책을 읽어보시면 알 수 있어요.

 

우리나라에는 1만 1,665개나 되는 직업이 있다지만
초등학생 한 반의 아이들이 꿈꾸는 직업을 알아보면
20개도 되지 않는 것 같아요.
직업을 선택할 때 중요한 것은
머리가 아닌 가슴이 원하는 직업을 찾는 것인데요.
가슴이 원하는 직업이 경제적인 부분을 해결해주고
행복을 줄 수 있는 직업이라면 최고라고 생각을 해보며
<직업을 파는 상점> 중학년 도서로 추천합니다.

p*******2 2018.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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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파는 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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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만큼 미래유망직종과 신종직업, 그리고 사양직업에 대해 괌심이 많다.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가 어릴때 적절한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진로설계를 바탕으로 중, 고, 그리고 대입 입시준비를 할 것이다.이 책은  앞으로 사라지는 직업은 어떤 직업인지. 그리고 아이 스스로 진로 설계에 있어 도움이 되는 책으로 초등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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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만큼 미래유망직종과 신종직업, 그리고 사양직업에 대해 괌심이 많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가 어릴때 적절한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진로설계를 바탕으로 중, 고, 그리고 대입 입시준비를 할 것이다.

이 책은  앞으로 사라지는 직업은 어떤 직업인지. 그리고 아이 스스로 진로 설계에 있어 도움이 되는 책으로 초등학고 고학년부터 읽어보면 좋겠다.

d*******2 2018.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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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파는 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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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에 대한 생각을 모처럼 제대로 가졌던 시간인 것 같아요. 제가 어렸을 때 친구들이 발표했던 갖고 싶은 직업과 지금의 아이들이 얘기하는 직업에 큰 차이는 없다는 생각에 놀라기도 했고 말이죠. 물론 요즘 아이들은 아이돌이나 크리에이터의 꿈을 많이 가진다고는 들었지만..   최태권에서 어느 날 최영재로 이름이 바뀐 우리의 주인공. 부르기에는 태권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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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에 대한 생각을 모처럼 제대로 가졌던 시간인 것 같아요.

제가 어렸을 때 친구들이 발표했던 갖고 싶은 직업과

지금의 아이들이 얘기하는 직업에

큰 차이는 없다는 생각에 놀라기도 했고 말이죠.

물론 요즘 아이들은 아이돌이나 크리에이터의 꿈을

많이 가진다고는 들었지만..

 

최태권에서 어느 날 최영재로 이름이 바뀐 우리의 주인공.

부르기에는 태권이보다 영재가 훨씬 부드럽기는 한 것 같다는

생각 잠깐 했네요.

미안 영재야~~

많은 직업의 알약을 만들었지만

사람들이 특정 직업만 원해서 결국 판매를 중지했다는 말이

너무나 와닿았어요.

저 역시 아이가 미술 전공한다는 말에

그냥 취미로 하라고 말한 전적이 있던 터라

반성도 살짝 하게 되었네요.

기술의 발전으로 인간의 직업 영역이 갈수록 좁아진다고는 하지만

작가님 말대로 사라질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움츠릴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미래에도 행복할 수 없다는 이 당연한 진리를

아이 책을 통해 알게 되네요.

영재 아빠가 이번에는 정말 멋진 미용사가 되길 바래봅니다.

영재 엄마에게 감정이입을 해서는

영재 엄마가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 내내 했었거든요.

하고픈 일이 있다는 것도 참 좋은 징조인 거 같기는 해요.

갈수록 뭘 하고픈지 뭘 좋아하는지 모를 때가 많아서 말이죠.

7*****u 2018.1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