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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곳에서 베스트셀러인데다 22개국 번역 출판되었다는 홍보를 보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세라피나의 아버지는 건축가? 목수? 그런 일을 해서 배경이 된 저택을 지을 때에도 공사에 참여하는데, 건물을 다 지은 후에도 떠나지 않고 지하실에 숨어서 살아갑니다. 세라피나 역시 아버지와 함께 숨어서 살아갑니다. 어두우면서도 잡동사니가 가득 쌓인 그런 공간을 어지럽게 않게 잘 묘사해서 읽는 내내 현장을 영화로 보는 느낌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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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자체가 상상력을 유발하기 때문에 재밌습니다. 잠시 소소한 재미와 휴식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시리즈로 3편까지 나왔다는데, 이어서 읽어 봐야 겠습니다. 어릴 적 본 동화를 읽는 기분이었습니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 랄 까요 미스터리 판타지, 처음 접해 보는 장르 임에도 불구하고, 재밌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독서에 흥미를 붙이고, 상상력도 향상 시켜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