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신 나오는 드라마를 잘 봤는데 실제로 있건 없건 귀신 이야기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책은 분량이 짧은 편이고 일부러인듯 가볍게 서술한 것 같은데 읽다보면 진지해지네요. 비슷한 행동을 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신화적 사유방식에서 비롯되었다는 공감주술 얘기도 흥미롭고 우리나라 옛날 이야기에 나오는 귀신들 이야기나 귀신에 대한 인간의 시선을 분류해놓은 부분도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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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신 작가님의 [귀신과 트라우마] 감상입니다. 제목이 특이해서 책 소개를 읽은 후 목차를 보니 내용이 충실한 것 같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무서운 걸 싫어해서 이런 소재를 잘 안들여다 보는데 이 책은 목차부터 마음에 들더라고요. 분량도 그리 길지 않은 느낌이라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