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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로드를 따라가며 둥글게 둥글게 여행하면서 최적의 코스를 소개하는 2019-2020 년판 <트래블로그 아이슬란드 & 그린란드>.
여름여행 하기에도 좋은 곳이지만, 겨울여행 하면 아이슬란드가 로망 여행지잖아요~ 외계행성 같은 초현실적인 장소에서 만끽하는 아이슬란드의 겨울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포인트를 알려줍니다.
아이슬란드 여행은 지역에 따라 버스투어, 도보여행도 할 수 있지만 렌터카 여행이 일반적입니다. 아이슬란드에서 운전할 때 주의해야할 부분을 놓치지 마세요.
레이캬비크에서는 도보, 자전거, 관광 3인승 바이크와 세그웨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여행할 수 있는 곳이에요. 도보 여행하기 좋은 곳이라 상세한 길 안내는 실여행자들에게 큰 도움을 줍니다. 현지인들이 즐기는 핫스페이스도 콕콕 짚어줍니다.
세계인의 버킷리스트인 온천의 대명사 블루라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싱벨리어 국립공원, 마그마에 의해 데워진 물이 분출되는 게이시르, 계단식 3단 폭포 굴포스 등 골든서클의 명소를 빠짐없이 소개하고 있어요.
아이슬란드에서 꼭 즐겨야 하는 액티비티, 초현실적인 관광지, 각종 투어 등 다양한 볼거리가 어쩜 이리 많은지요. 직접 발로 걸으며, 운전하며 찍은 사진과 쉽게 접할 수 없는 내륙 코스까지 제대로 제공하는 아이슬란드 정통 가이드북입니다.
아이슬란드를 다시 찾는 여행자들은 꼭 가보는 곳 서부 피요르, 여름에 가장 인기 있는 트레킹 코스 란드만나라우가 트레일 코스 정보도 상세하게 다루고 있어요.
세계 최북단의 섬 그린란드 정보까지 수록된 <트래블로그 아이슬란드 & 그린란드>. 아이슬란드와 덴마크에서 이동할 수 있어 아이슬란드와 유럽여행자들이라면 도전해볼 만한 곳입니다.
그린란드는 도시 사이의 교통수단이 비행기, 배, 개썰매 3가지뿐이어서 교통비가 여행 경비의 약 70%를 차지한다는 사실도 나와있네요. 상상했던 것과는 또 다른 그린란드의 풍경을 만나보세요.
EBS 세계테마기행에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방송된 아이슬란드와 그린란드 편을 보면서 황홀함에 푹 빠졌었거든요. 얼음과 화산의 땅 아이슬란드와 빙하로 이루어진 극한의 섬 그린란드의 매력은 대단합니다.
여행자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용기를 갖게 해주고 인생의 선물을 안겨줄 아이슬란드. 매력돋는 로망 여행지 아이슬란드와 그린란드 최신 정보가 수록된 <트래블로그 아이슬란드 & 그린란드>로 겨울여행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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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의 또 하나의 명작 여행 가이드 아이슬란드와 그린란드를 소개해본다. 이름과 정반대의 지형인 만큼 척박했던 그린란드 대신 선호했던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의 풍요로운 자연환경을 놓치기 싫었던 당시의 거주민들이 춥고 빙하만 가득했던 섬 중 하나였던 곳을 그린란드라 명명하고, 오히려 이름 때문에 새로운 개척가, 이주민들이 오지 않을 것이라는 추측에 아이슬란드라는 이름을 지었다는 내용을 어떤 책, 혹은 방송에서 본 기억이 있다. 그만큼 아이슬란드는 세계인의 관심-꽃보다 청춘을 떠나서-과 사랑을 받는 국가인 것 같다. 그러한 상황에서 세세하고 명확한 아이슬란드&그린란드 소개서가 나왔다는 것이 더욱 반가울 따름이다. 무더운 7~8월 얼음, 혹은 빙하를 보는 것 자체로 기분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마음 상태. 트래블로그 '아이슬란드&그린라드' 와 만나길 바라며 아이슬란드 중심으로 이야기를 소개하려 한다
지구본을 보다 보면 영국의 최북단 그린란드와 노르웨이를 사이에 둔 지도상 작은 섬 하나 '아이슬란드'가 보인다. 북대서양 덴마크 해협이 둥둥 떠 있는 만년설의 나라 '아이슬란드'
트래블로그와 아이슬란드 '로그인' 할 준비가 되셨길 기대한다. 책에도 나와 있지만 아이슬란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맞춤형 여행이 가능한 국가이므로 여행가의 취향에 따라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장점의 국가라는 생각도 해본다. 온천, 빙하 트래킹, 관광 등 무궁무진한 관광자원을 지닌 국가이므로 흥미롭기 그지없다.
천혜의 자연으로 각종 SF 영화의 배경지가 되기도 하며 다큐멘터리, 예능 등의 촬영지도 되는 전 지구적 방송 메카. 그곳이 아이슬란드란 생각을 갖게 한다. 이처럼 설렐 수밖에 없는 아이슬란드 여행, 모든 분들께 추천한다.
그 외에 열 곳의 꼭 한 번은 가볼 만한 아이슬란드의 명소를 소개하고 있다. 익히 알고 계신 골든 서클, 블루라군 등 TV 여행 프로에서 많이 소비되었지만 책을 통해 복습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보다.
그리고 레이캬비크의 가톨릭 교회, 넘쳐나는 폭포와 빙하체험 등 볼거리만도 수두룩해 아이슬란드 여행은 단단한 준비와 계획, 일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져본다.세세한 설명한 친절한 길 안내가 잘 되어 있는 여행 가이드북이라 그런 마음가짐이 더욱 드는 것 같다.
또한 적절한 방한 대책과 차량 렌트 과정 등이 독자의 필요 가치를 파악하듯이 적절히 구성되어 있다. 어떠한 옷을 준비하고 차량 렌트와 보험에 대한 절차와 준비물들도 꼭 확인할 수 있게 설명되어있다.
서쪽 남단 레이캬비크를 중심으로 아이슬란드의 동부와 서부, 북부를 여행하는 코스가 상세하게 기재되어 있어, 여행 일정을 짜기 전에 여행자들이 어느 포인트를 중심으로 여행 가능한지 깔끔하게 지도가 정리돼 있다.
과거엔 영국을 거쳐 아이슬란드로 가는 항공편이 대부분이었다는 기억을 가지고 있다. 요즘은 저가 항공을 비롯해 다양한 항공편이 준비되어 있어 여행객들의 선택의 폭도 늘어난 것 같다. 여러분이 원하는 서비스에 맞는 항공사를 찾길 바란다.
레이캬비크 중심가 여행을 비롯해 먹거리를 도 챕터별로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다. 특히 예전 기사에서도 본 내용 중 하나인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이 찾은 맛집 소개도 나온다. 취항은 각자 다르고 호불호가 갈리는 맛이겠지만 아이슬란드 방문 기념으로 찾아볼 만도 하다.
무엇을 먼저 소개해도 우선순위를 가늠할 수 없는 여행 천국 아이슬란드. 방대한 천연자원을 적절히 활용하고 문화적 가치와 우수성도 함께 선보이는 관광국가 아이슬란드. 여행 전문가를 통해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되고, 구성된 내용들이 좀 더 빨리 아이슬란드란 동화의 나라에 발을 내딛게 할 것 같다. 갈 것이란 기대와 기약을 품고 책을 읽다 보니 재미 그 자체였다. 처음 아이슬란드의 수도 이름이 '레키야 비크'인지 '레이캬비크'인지 헷갈리기도 했지만 이젠 확실히 아이슬란드의 여행 출발은 '레이캬비크'라는 공부를 하게 되었다.
온천수에 몸을 맡기고, 폭포수에 청량감을 느끼며, 푸르고 흰 절경과 설경에 눈이 호강하는 나라, 아이슬란드. 그리고 아직도 빙하가 넘쳐 나지만 넓은 땅에서 느낄 수 있는 자유로운 그린란드에 이르기까지 자연 그 본연과 함께 하는 여행 계획을 꼭 세워보자. 트래블로그 아이슬란드&그린란드 한 권은 꼭 챙겨 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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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편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은 생소한 이 나라가 전해주는 신비스러운 풍광에 매료되었다. '도대체 아이슬란드는 어떤 나라지?' 조심스레 의문이 생기면서 검색해보고 관련 책을 찾아보게 만드는 나라였다. 사실 아이슬란드는 안좋은 뉴스의 단골 국가였다. 2008년 아이슬란드 통화인 크노나 가치 폭락, 2010년 에이야프팔라 요쿠 화산 폭바로 유럽의 비행기가 한 달 동안 운행을 못했던 초유의 사태를 일으켜 연일 뉴스에서 입에 오르는 나라였다. 그런 아이슬란드에 우리는 어떤 기대를 품을 수 있었을까?
놀랍게도 아이슬란드는 이러한 위기들을
차례로 극복하고 관광업으로 국가재정을 든든하게 만들어갔다. 아이슬란드 전체 인구보다 더 많은 수의 관광객이 해마다 그곳을 찾았고 신이 지구를
만들기 전 시범삼아 만들어놓았다는 풍문을 확인하러 오는 사람들로 이 나라는 북적이기 시작했다.
수도 레이캬비크에서는 도시의 세련된 모습을 자전거 여행이나 도보여행으로 볼 수 있다.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는 싱벨리어 국립공원, 게이시르와 굴포스다. 게이시르는 간헐천이고 굴포스는 어마어마한 3단 폭포이다. 용암대지 위에 있는 블루라군은 전세계인들이 가고 싶어하는 곳 중 하나이기도 하다. 아이슬란드에서 꼭 봐야하는 것인 빙하도 체험해볼 수 있다. 이외에도 피요르 지형을 볼 수 있고, 아이슬란드를 상징하는 새인 퍼핀과 고래도 볼 수 있다. 전 국토가 화산지대이기에 여행에서 온천을 빼놓을 수 없다. 큰 바위로 뒤덮인 산세 속에서 노천온천을 즐기는 것은 마치 외계행성에서 누리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고 한다. 또한 겨울철에만 볼 수 있는 오로라와 얼음동굴 체험도 생경한 추억을 만들어 준다. 책 속 가득 들어있는 여행지의 실용정보를 하나 하나 읽자니 그 나라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은 궁금증이 커진다. 교과서에서나 봐왔던 그린란드도 마찬가지다. 오로라는 어떤 느낌일지 실제로 보면 그 광경이 주는 이미지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차오른다. 그래서 사람들은 확인하기 위해, 직접 눈으로 보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것이겠다.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은 곳, 그곳을 기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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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아이슬란드&그린란드 초판 3쇄 본이 나왔다. 2쇄까지의 차이점은 그린란드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다. 한국 사람들이 너무나 좋아한다는 해외여행. 나도 올해 3번을 다녀왔고, 많이 나갈 때는 1년에 7번을 나가기도 했다. 그러나 아이슬란드는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이다. 그래서 트래블로그 아이슬란드를 먼저 알아보기로 했다.
새로운 여행가이드북을 개척한다는 이 책은 기존의 책들과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먼저 생생한 여행기이다. 다른 여행가이드북들이 그냥 정보를 나열하고 쇼핑 방법을 알려준다면 이 책은 한 편의 여행기를 읽는 느낌이었다. 마치 ‘걸어서 세계 속으로’ 를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여름에는 하루 종일 해가지지 않는 백야의 나라 아이슬란드. 그러나 겨울에는 하루에 해가 4~6시간 밖에 없다. 그 대신 오로라를 전국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고 한다. 아이슬란드는 우리나라 남한 정도의 면적에 인구는 겨우 33만 명뿐이다. 그렇기에 그 곳의 자연은 아직도 인간의 손길을 타지 않은 곳이 많으며, 자연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왕좌의 게임, 인터스텔라 등의 미드와 영화의 촬영지이며 꽃보다 청춘을 통해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곳.
책을 내용을 살펴 보기전에는 비싼 물가를 예상했으나, 우리나라의 물가가 워낙 비싸기에 그리 비싸지 않게 느껴졌다. 비싼 성수기인 7~8의 여름에 간다면 어느 정도 각오를 해야겠지만 그 외의 계절에 간다면 무난히 다닐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그 외에 복장과 각 계절의 특징이 함께 나온다.
인구가 적고 사람들이 드문드문 사는 곳에서 여행하려면 렌트가 편하지 않을까? 택시를 타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엄청나게 비싸다고 한다. 렌트에 대한 설명이 잘 나와 있으며, 아이슬란드의 마트에 대해서도 잘 나와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그 나라에 가면 대형마트에 가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하와이에 갔을 때도 렌트를 했다. 역시 마트에 들려서 쇼핑을 한 후 여유롭게 여행을 했다. 하와이는 마트는 싸지만 관광지에서의 음료수 등의 가격이 높아서 그랬지만 아이슬란드는 수도를 벗어나면 인적이 드물다고 한다. 물건을 사기가 쉽지 않으니 여행전 마트에서의 쇼핑은 필수가 아닐까 한다. 저렴하게 렌트하는 방법과 주유방법과 눈 길 속의 주의사항 등 렌트와 운전에 필요한 정보들은 잘 나와 있으니 만약 간다면 참고하기 바란다.
렌트가 편리하지만 운전이 부담되는 사람들을 위한 버스투어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운전 방향이 반대인 오키아와에서는 나도 버스투어를 해봤다. 한 번은 한국사람 전용 버스투어, 한 번은 외국인 전용 버스투어, 또 한 번은 일본 내국인용 버스투어를 해 봤다. 운전에 대한 부담감은 줄이면서 여러 곳을 둘러 볼 수 있었다. 단 외국에서의 버스투어는 우리나라처럼 저렴하지 않다.
아이슬란드 여행의 특징은 점이 아닌 선을 따라가는 여행이라고 한다. 오사카 들려 3일 정도 있다가 나라에 다녀와서 다시 쿄토를 가는 이런 여행이 아니라 도로를 따라서 다음 도시로 이동하는 식이다. 그렇기에 출발 전에 여행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고 한다. 추천일정은 여행 기간에 따라 다르니 자신의 일정과 비교해서 원하는 것을 고르자. 아이슬란드는 맥주 등의 주류가 엄청나게 비싸다. 그렇기에 맥주나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은 출발전 미리 챙기거나 공항 면세점에서 사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참고하자. 아이슬란드의 풍경 사진만 봐도 이 나라를 마치 여행하는 느낌을 준다. 미니어처처럼 찍은 사진과 겨울, 폭포, 온천, 오로라 등의 사진은 그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수도 레이카비크 주변에도 온천과 뛰어난 자연경관이 훌륭한 관광지가 많다고 하니 바쁜 사람들은 이곳에만 들려도 좋을 듯하다. 인구 33만명으로 유럽 예선 조 1위를 차지하고 월드컵에 진출한 나라. 아름답고 때 묻지 않은 자연 경관을 간직한 곳. 책을 통해서 미리 여행을 해볼 수 있었다. 트래블로그 아이슬란드&그린란드 초판 3쇄 본. 초판과 2쇄 본과 이번에 새롭게 발행된 3쇄 본과의 차이점은 바로 그린란드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다. 빙하와 얼음의 땅이지만 이름은 전혀 다르게 그린란드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섬.. 그러나 사람이 사는 곳은 극히 적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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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유럽여행, 하지만 내가 죽기전에 가보고 싶던 유럽은 이곳이 아닌 다른곳이었다. 관광을 목적으로 보고 싶었던것들만 생각을 했었지 이책에서 보는것 같이 자연에 대한 생각은 별로 없었던것 같다. 트래블로그 아이슬란드 & 그린란드에서는 내가 그동안 전혀 생각도 못한것들을 담고 있었다. 아이슬란드의 각 지역들의 여행하기 좋은곳과 맛집, 숙소등을 담고 있고 사진만 보아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매력을 잠고 있다. 그리고 여행하는 방법과 그곳의 날씨에 따른 느낌을 모두 만날수 있는 책이다, 아이슬란드라고 하면 오로라가 떠오른다. 솔직히 얼마전 한 티비 프로그램인 꽃보다 청춘에서 아이슬란드의 모습을 본 적이 있고 그래서 아이슬란드 하면 오로라의 멋진 모습과 온천 정도라고 생각을 했는데 겨울의 아이슬란드만을 알고 있던 나에게 또다른 모습의 아이슬란드를 만나게 해주었다. 그리고 아이슬란드를 여행하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오랜 시간을 머물러도 너무 좋을것 같은 곳들이 많았다. 이 책을 보면서 그속에서 볼수 있던 자연의 모습을 보면서 끌렸던것 같다. 왜 아이슬란드로 사람들이 가는지를 조금은 알것 같았다는 것이 맞을것 같다. 상상보다 더 많은 자연의 매력을 만날수 있는곳, 여러가지를 모습을 만날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라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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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라고 하면 무엇이 제일 먼저 떠오를까요? 축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2016년에 사상 처음 출전했던 유로2016 당시 8강 무대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켰고, 2018 러시아 월드컵을 통해 월드컵 본선 무대도 처음 밟았던 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또 일반인들에게는 대규모 화산활동으로 유럽 전역에 18만 여 편의 항공편이 취소영향을 미쳤던 2010년의 아이슬란드 화산폭팔이 기억에 남을 수 있겠습니다. 또 극지방에 가까워서 오로라도 볼 수 있고 여름철에는 백야 현상을 맞이할 수 있고 온천이 널려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아이슬란드의 정식 명칭은 아이슬란드공화국(Republic of Iceland)입니다. 나라의 이름을 반영하듯 해안에는 톱니 같은 피오르 해안이 발달해 있고, 섬의 중앙부와 동쪽 일부는 빙하로 덮여 있습니다. 또 국토의 약 79%가 빙하, 호수, 용암지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빙하와 추운 기후 때문에 국토의 대부분이 불모지입니다. 그래서 면적은 10만 3,000㎢로 한반도의 약 1/2이나 되지만, 2011년 10월 기준 아이슬란드 인구는 31만 9,090명이라 인구밀도는 3.1명/㎢로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중간 도시 하나 규모의 인구에 불과하죠.
이처럼 ‘크지만 작은’ 아이슬란드에 대해서 사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관광을 가는 경우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우리나라에서도 tvN 프로그램인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를 비롯 각종 여행 프로그램 등에서 소개되어 많은 우리나라 여행객들의 관심 끌어 모으고 있는 소위 뜨는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그러한 아이슬란드에 대한 최신 여행 가이드북입니다.
이 책은 ‘아이슬란드 4계절’로 시작합니다. 아이슬란드는 위도가 우리나라보다 훨씬 높다보니 기온이 낮은 것 외에는 우리나라처럼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모두 존재하는 기후적 특성을 지니고 있는 듯합니다. 이어서 지도와 ‘아이슬란드 끝판왕이 되려면?’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아이슬란드 여행에 꼭 필요한 기본 정보는 물론, 직접 발로 걸으며 찾아가고, 운전하며 찍은 사진들과 아이슬란드인들이 알려준 실용 정보와 맛 집과 카페, 온천, 엑티비티 등 많은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 아이슬란드 캠핑에 대한 소개를 최초로 했던 저자가 직접 캠핑을 하고 겨울에 오지까지 여행하면서 얻은 정보를 추가로 실었으며 아이슬란드 내륙의 란드만나 라우가는 내륙의 시작점으로 트레킹코스뿐만 아니라 내륙의 퀼뤼르 루트와 스프렝기산두르 루트 정보까지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두껍지는 않지만 가볍게 지니고 다니며 여행을 함께할 수 있는 여행가이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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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자연환경을 거의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나라 아이슬란드. 오로라를 보기 위해서든 온천을 즐기기 위해서든, 생애 꼭 한 번은 아이슬란드에 가보고 싶다 하는 여행자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여행 전문가 조대현과 정덕진이 공저한 아이슬란드와 그린란드 전문 여행서 <아이슬란드 & 그린란드>이다. 아이슬란드를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단연 여름이다. 아이슬란드의 여름 평균 기온은 섭씨 12~16도 정도이다. 그렇다면 겨울은 어떨까. 아이슬란드의 겨울 평균 기온은 섭씨 영하 5도 정도로 생각보다 춥지 않다. 다만 밤이 길고 어두워서 실제 기온보다 더 춥게 느껴진다. 9월 말에는 낮 시간이 12시간 정도인 반면 12월에는 낮 시간이 4시간 정도에 불과하다. 밤이 길고 어두울수록 오로라를 볼 확률은 높아져서 오로라를 보기 위해 아이슬란드를 찾는 여행자들은 오히려 겨울을 선호한다. 이 책은 아이슬란드 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와 아이슬란드에 관한 일반적인 정보, 레이캬비크, 레이캬네스 반도, 레이캬비크 근교, 아이슬란드 서부, 남부, 동부, 아쿠레이리, 아이슬란드 북부, 서부 피요르드, 라드만나라우가&하이랜드, 그린란드 등의 장(章)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슬란드에서 꼭 해야 하는 10가지로는 골든서클, 블루라군, 레이캬비크 워킹투어 또는 자전거 투어, 폭포 비교하기, 요쿨살론의 빙하 체험, 피요르 지형 만끽하기, 고래 투어와 퍼핀, 온천, 오로라 또는 얼음동굴, 트레킹 여행지 등이 꼽혔다.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짜릿한 경험 Top 10도 소개되어 있다. 레이캬비크 아이스링크, 스카프타펠 겨울 트레킹, 얼음 동굴 투어, 오로라, 스노우모빌 투어, 겨울 오프로드 체험, 아쿠레이리 스키장, 겨울 데티포스 트레킹, 아이슬란드 폭포와 온천 체험, 여름 성수기의 호화로운 숙소나 렌터카 저렴하게 이용하기, 겨울만의 레이캬비크, 아쿠레이리 도시 둘러보기 등이다. 낮 시간이 짧고 날씨의 변화가 심하다는 것만 유의한다면 겨울에도 충분히 즐겁고 낭만적인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아이슬란드는 마트나 식당이 일찍 문을 닫기 때문에 자칫하면 식사시간을 놓칠 수 있다. 사전에 반드시 먹거리를 준비하고, 한국에서 라면, 햇반, 고추장, 통조림 등의 음식을 가져가는 것도 추천한다. 아이슬란드에는 수영장과 온천이 매우 많으므로 계절과 상관없이 수영복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아이슬란드 모든 마을에 온천이 딸린 수영장이 있어서 겨울에도 온천과 수영을 즐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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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아이슬란드 & 그린란드 l 조대현, 정덕진 지음 l 나우출판사 l 343쪽 l 15,000원 자연의 신비로움에 감탄하는가. // 재해의 무력감에 주저앉는가. 지구를 사랑하는가. // 지구를 미워하는가. 추운 날씨를 사랑하는가. // 추운 날을 원망하는가. 오로라를 사랑한 적이 있는가. // 오로라가 무엇인지 모르는가. 만약 전자라면, 아이슬란드를 추천한다. / 본 / 2018년이 두 달 남짓 남았다. 벌써 신간 여행 가이드북이 나오고 있다. 음습함이 날 덮친다. 늙어버린 듯한 감성. 더 이상 트래블로그 책이 신비롭지 않다. 새롭지 않다. 여행 가이드북을 깡그리 외워버려서, 더 이상의 자극이 없다.
란드. 만나라우. 그린란드어 안녕하세요 "아융기" 고맙습니다 "고야낙"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고야낙 고야낙 고야낙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린란드에서 <에잇, 이 고얀 냔(년)>이라고 욕을 한다면 그린란드인은 <Thank you>라고 이해할지도 모른다. 블루라군 내용 기억 없음. / 깨 / "이누이트" → 진짜 사람들 책을 읽다 보면 바이킹족과 이누이트족의 차이점을 설명하는 대목이 나온다. 흥미로웠던 부분은 <이누이트>에게 담긴 의미. <이누이트>는 <진짜 사람들>이라는 뜻을 품고 있었다. 이글루에 사는 .. 네네 맞습니다. 그린란드의 개썰매는 봄, 가을밖에 운행하지 않구나! 여름과 겨울에는 그린란드의 개도 휴가를 가나 보다. 그린란드의 개썰매는 봄과 가을밖에 운행하지 않는다고 한다. 플란다스의 개가 그 빈자리를 채우나? 세계 최초의 여성 대통령을 선출한 나라구나! 아이슬란드는 국민들의 독서량이 상당히 많은 나라다. 지성인이 많은 국가.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는 세계 최초의 여성 대통령을 선출한 나라라고 한다. 미국이 못한 걸 해냈구나! 하긴 우리나라에도 계셨었지.. 어쩌다 그분은 교도소에 들어가게 되었을까.. 아이슬란드 크리스마스 인기 선물로는 언제나 책이 1위를 차지하는구나! 책나라답다. 아이슬란드 크리스마스 인기 선물로는 언제나 책이 1등이라고 한다. 책문화가 참으로 부럽고 부럽다. 우리나라는 언제쯤?! 그린란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섬이구나! 그린란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섬이었다. 사실 그린란드는 "그린"이 별로 없다고 한다. 살기 척박한 곳이라고.. 바이킹들이 예전에 의외로 살기 좋은 날씨의 아이슬란드에 사람들이 살지 말라고 그런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그린벨트도 그런 의미로 "그린"이 붙나? 문득 생각이 인다. 사람이 살기 어려운 그린란드나 와서 죽으라고 녹색의 땅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그래도 "그린"이 좋다. / 적 / 작가에게 영감을 주는 곳! 란드만나라우가 310쪽 / 란드만나라우가 1일차 란드만나라우가. 이곳은 수많은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곳이었다. 불타는 땅이 500~600미터 정도 되는 얼음으로 덮여 있는 이곳. 검은 황무지가 내뿜는 느낌은 많은 작가의 영감이 된다고 한다. <반지의 제왕>의 작가 톨킨은 죽음의 땅 모르도르의 밑그림을 이곳에서 그려냈다고. 작가가 될 생각은 털끝도 없지만 가고 싶다. 국립박물관
123쪽 l 국립박물관 국립박물관은 아이슬란드의 역사와 현대 사회의 기록이 담겨 있는 곳이라고 한다. 가장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은 자신들의 기원을 탐구하기 위해 최초 정착자의 치아를 연구한 DNA 실험이었다. / 생각거리 / 311쪽 / 란드만나라우가 2일차 시리도록 차가운 빙하의 냉정함과 화산처럼 끓어오르는 열정이 있다면 뭐든 할 수 있고, 서로를 향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 / 어쩌다 교열 / 16쪽, 젓소 간판 → 젖소 간판 / 궁금 / 바이킹, 이누이트 / 관심이 약간 생긴 / 승마 / 다시 읽고 싶은 부분 / 310쪽 ~ 311쪽 / 읽고싶은 책 / 쉴 베른 <지구 속 여행> 19C, 프랑스 작가이자 SF문학의 선구자 쉴 베른의 저서 작가와 독자, 출판사와 블로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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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시리즈 중 '아이슬란드 & 그린란드 (ICELAND & GREENLAND)' 이 책은 먼저 아이슬란드의 사계절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아이슬란드는 그린란드와 가깝다는 생각만 하고 있어.. 그저 추운 나라라고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여름도 있고, 여행하기에 정말 좋은 나라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슬란드에 대한 내용들을 5가지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1. 인간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자연환경 2. 마음이 순화되는 힐링여행 3. 아웃도어와 캠핑천국 4. 계절별로 구분된 여행법 5. 세련된 도시들
또, '아이슬란드에서 꼭 해야 하는 10가지 내용'도 서술하고 있어 여행계획을 세울 때 정말 유용할 것 같아 보입니다.
아이슬란드는 TV와 영화에 등장하면서 인기 관광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케이블티비에서 방송된 '꽃보다 청춘'에 등장한 곳이 바로 아이슬란드입니다. 그리고 여러 유명한 영화(‘인터스텔라’,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왕좌의 게임’ 등)에도 많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사실 잘 생각하고 있지 않던 나라라 관심이 적었던 것이 사실이었는데... 이번 책을 보며 정말 많은 관심이 생겼습니다.
여행은 정말 그 나라의 사정을 잘 알고 가야 별 문제가 안생길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는 '현지 여행 물가', '여행 중 알면 편리한 아이슬란드 어', '아이슬란드 추천 일정' 등의 여러 정보들이 총 정리 되어져 있어 정말 유용한 여행서적입니다.
아이슬란드의 수도인 '레이캬비크'와 아이슬란드의 동부, 서부, 남부, 북부의 여러 볼거리 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짧지만, '그린란드'도 소개하고 있어 정말 여행에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아이슬란드 & 그린란드'를 여행할 계획이 있는 분들에게 정말 유용하게 쓰일 여행 가이드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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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 그린란드' 여행자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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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의 오로라를 볼 수 있다면 [아이슬란드& 그린란드] 인생의 몇 가지 버킷 리스트 중에 하나는 오로라를 보는 것이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과학 잡지를 보다가 알게 된 오로라 사진은 충격적이었다. 그 오묘한 초록색이 너무 예쁘기도 했지만 지구에서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그래서 그 사진속의 장소가 너무 궁금했고 그때 처음으로 아이슬란드라는 나라에 대해 알게 되었다. 지구본의 가장 끝자락에 있었던 그 나라는 너무도 멀리 느껴졌던 기억, 마음속에 품고 있던 오로라를 아직 만나보지 못했지만 언젠가는 꼭 한번 보고 싶은 마음은 아직도 초등학교 시절의 그 순간의 떨림으로 가득하다. 무엇보다 작년에 읽은 71일동안 히치하이킹과 캠핑으로만 아이슬란드를 여행하고 온 <아이슬란드가 아니었다면> 책은 여행과 삶, 그리고 지금의 나는 어디에 있는 것인지 무척 많은 생각을 하게 했고, 그녀 때문에 더없이 아이슬란드를 꿈꿨었다. 트랩블로그에서 “혼자서도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시리즈 중 하나인 <아이슬란드와 그린란드>에서는 최적화된 아이슬란드 여행 가이드를 소개하고 있다. 몇 년 전 “꽃보다 청춘”을 통해 더 많이 알려진 아이슬란드의 아름다운 장소를 소개하고 있다. 아이슬란드를 떠 올리면 추운 겨울이 떠오르지만, 사실 추운 겨울날도 영아 5도 이상 떨어지는 날이 없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 체감 온도가 낮을 뿐이라고 한다. 그래서 아이슬란드의 최적 여행 시기는 6~8월이 성수기이며 대부분의 물건들이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살인적인 물가를 기록하고 있다. 성수기의 여행 경비는 더 올라가며, 성수기를 벗어나면 30프로나 떨어진다고 한다. 하지만 여름 성수기때 가장 쾌청한 날씨가 많고 뜨거운 여름 날씨가 싫은 여행자에게 여름 날씨는 매우 쾌적할 정도라고 한다. 살인적인 물가로 성수기인 여름에는 캠핑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캠핑에 대한 정보도 많이 알고 가면 더 특별한 아이슬란드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오로라를 보기 위해선 12월에서 2월까지가 적정기이니 어떤 것을 목적으로 할 것인지 선택해서 여행 시기를 정해야 한다. 겨울철에는 해가 떠 있는 시간이 4~5시간 밖에 안 되니 여행시 더 주의가 필요하고, 상점 닫는 시간이 빨라 물건을 사지 못할 수도 있으니 음식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보통 아이슬란드의 여행 루트는 수도 레이캬비크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대부분의 여행이 도시를 기점으로 이뤄진다면, 아이슬란드는 도로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레이캬비크로부터 쭉 이뤄진 도로는 아이슬란드의 링도로를 만들었고 도로 중심으로 여행 계획을 세워야 한다. 레이캬비크는 자전거나 도보 여행으로 최적지 이지만, 역시 추운 겨울에는 어려울 수 있다. 보통 아이슬란드는 13박 14일 일정이 가장 길고, 유럽인들의 단기 여행코스인 레이캬비크-골든서클-블루라군으로 이뤄진 2박 3일도 있다. 대부분은 모두 수도를 중심으로 동그랗게 루트가 형성된다. 인기 있는 코스끼리 묶어 놓은 것도 있고 혹 효도 관광으로 가고 싶다면 5박 6일짜리 루트를 살펴보면 좋을 것 같다. 책을 읽으며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그 유명한 블루라군이 아닌 ‘요쿨살론’이었다. 요쿨살론은 빙산으로 가득한 호수다. 빙하가 덩그러니 해변에 놓여 있는 사진 한 장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7~8월에는 40번의 보트 투어가 있다고 하니 여름 시즌에 간다면 쉽게 떠날 수 있는 곳이다. 해안가에서도 볼 수 있지만 빙산들이 떠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니, 색다른 경험의 최고일 것 같다. 온천은 늘 일본만 생각했는데, 아이슬란드에 이렇게 많은 온천이 있는 줄 몰랐다. 물론 일본과 또 다른 온천 문화라서 더 색다르게 보였다. 세상에 이렇게 흥미롭고 아름다운 것들이 많은데 쉽게 떠나지 못하는 현실이 슬프기만 하다. 언젠가는 꼭 밤하늘의 아름다운 오로라와 내 발 아래서 흔들리는 빙산을 볼 수 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