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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이런 쪽(?) 내용은 한 번도 접해 본 적이 없었다. 늘 추상적이고 뭉뚱그려 이야기 하는 내용으로 나를 개발해야 한다는 책을 주로 본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내가 못 알아 들었을지도 모르지만… 콕 집어서 한쪽 분야에서 길을 따라가게 해준 건 처음인 것 같기도 하고. 어떤 책들은 봤어도 나랑 안 맞아서 ‘모르겠다’며 그냥 넘겼을지도 모르겠다. 독서모임 도서 추천으로 읽은 책인데 꽤 마음에 든다. 읽으면서 계속해서 아이디어가 넘쳐 흘렀고, 해당 파트를 어떻게 나에게 적용시킬지 생각했다. 사실 쉽지는 않았다. 그러니까 이 회사가 이 내용을 가지고 사업으로 돈을 벌고 있겠지.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스토리’에 집중했다는 점이다. 제목에서도 분명히 드러내지만, 막연히 스토리가 있으면 좋은가보다 했다가, 너무 합리적으로 설명해서 공감했다.
머리를 쓰기 싫다는 점. 자신을 둘러싼 수많은 고민할 내용들 중에서 굳이 나와 상관없다 여겨지는 내용에서도 머리를 써야 한단 말인가. 요즘 부쩍 머리가 터질 것 같은 삶을 살고 있는 나에게 무척이나 공감되는 내용이었다. 당장 직면한 부분에서도 신경쓸 게 많은데, 강제로 접하게 된 이 광고에서마저 내가 머리를 써야 하다니. 고민하기도 전에 이미 차단하고 싶은 것들. 그래서 스토리를 써야 하는 구나. 사람들이 소설이나 영화를 좋아하는 것도 마찬가지일지 모르겠다. 접근성에 대한 장벽부터 없애야 한다. 스토리가 되어야만 하는 이유였다.
많은 책이나 강연에서 들은 내용. 내가 아니라 소비자나 상대방을 중심에 두고 이야기 하라는 점. 너무 잘 아는 내용이고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 정의부터 방법까지 분명히 이야기 해줘서 고마웠다.
특히 회사나 판매자에 대한 정보에는 전혀 관심이 없음을. 광고하는 것에 대해서 전문가인지, 권위가 있는지, 최소 잘 알고 있다는 정도만 피력하면 그 외의 이야기는 소음일 뿐이다. 가장 중요한 건 주어가 회사가 아니라 고객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사실 이런 내용을 들어도 정확히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갈피가 안 잡혔는데, 책 내용 전체가 그런 가이드라인이라 따라가기 좋았다. 대부분 스토리 속에서 주인공은 회사가 되어야 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고객 각각에게 스토리를 선사하는 게 회사가 할 일이었다. 우리가 너에게 이렇게 해 줄거야, 이걸 줄 거야가 아니라 여러분이 이렇게 사용하게 되고 이런 결론에 도달할 겁니다. 마음에 든다.
위의 두 가지 내용을 합치면 이런 내용이 된다.
고객들이 선택을 내릴 때 크게 영향을 미치려면 자신들을 주인공으로 초대하는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스토리를 작성하는 방법이 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 방식이 너무 명료해서 흥미로웠다. 따라갈 수 밖에 없는 방식이다. (양식은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잠깐 들어갔는데 찾기 귀찮아서 나왔다… 책이랑 뭔가 좀 다른 느낌이다 ㅋㅋ) 다 작성하진 않았지만, 맥을 찾아가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다. 일단 내가 해야 할 일의 판도를 바꿔서 볼 수 있게 된 점이 가장 큰 이점이었다.
우리가 고객에게 해야 하는 말은 명료하다. 당연하겠지만, 책에서 나오는 많은 내용들이 이미 내가 여러 곳에서 볼 수 있었던 것들이었다.
책을 읽으면서도 언제나 나를 따라다니던 구매하기 버튼도 떠올랐고, 길지 않은 임팩트 있는 광고 문장들도 생각났다. 이미 많은 회사에서 잘 알고 활용하고 있으리라. 그런 모습들을 보면 나는 이미 늦었다기 보다는 이 방식에 더 믿음이 생기고, 나 또한 나를 어떻게 포장해서 내놓을 수 있을지 궁금해졌다. 프리랜서로 혼자 일하고 있다 보니 오히려 나에 대해서 더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는 것도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모든 부분에서 그런 건 아니다. 그럴 수도 없을뿐더러.
특히 영어에서 도움을 주고 있는 나는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이런 상황이 아니었으면 결코 영어를 접하지 못했을 거라는 것이다. 이는 의지나 동기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막연히 바라고 있는 것을 현실화 시키기 위해서는 수단이 있어야 하고, 행동을 촉구하는 계기가 있어야 한다. 그것을 제공하는 것이 내 일이라는 걸 다시금 느낀다. 어떤 점에서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명확해지며, 내 일에 있어서도 기대되는 계획 짜기가 눈 앞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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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말하기와 글쓰기의 원칙, 법칙, 공식이 담겨 있는 책을 좋아합니다. 이 책은 기업 또는 개인 브랜드를 위한 좋은 비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헷갈린다면 이미 지는 것이다." 라는 문장 하나가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이 책을 바로 구매하게 만들었습니다. 나와 나의 회사를 알리는 더 분명한 메시지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하는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우리가 분명한 메시지를 전하지 않는 한, 고객은 귀담아 듣지 않는다.
사람들이 칼로리를 많이 소모하지 않아도 되게끔 정보를 구성하는 가장 강력한 툴이 바로 스토리다. 마이크의 말처럼 스토리는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장치다. 스토리는 어떤 포부를 가져야 하는지 알려주고, 그 포부를 달성하기 위해 싸워야 할 난관을 정의하고, 그 난관들을 정복할 계획을 제공한다.
스토리를 구성하는 공식들은 인간의 뇌가 길들어 있는 익숙한 경로가 어디인지 드러낸다. 사업에 성공하려면 그 경로를 따라 제품을 포지셔닝해야 한다.
1. 메시지는 단순하고 분명하며 한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인간의 두뇌는 굉장히 경제적입니다. 두뇌는 단순하고 분명한 것을 좋아하고 복잡하고 흐릿한 것은 싫어합니다. 단지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기 때문입니다. 불필요한 메시지를 줄이고 졸여서 단순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메시지와 스토리는 단순한 것이 복잡한 것을 이깁니다. 이 책은 초반에 분명하지 못한 메시지의 위험성에 대해 언급하며, 저자가 연구하고 개발한 7가지 문장 공식을 본격적으로 소개합니다. 핵심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거의 모든 스토리를 아주 압축적으로 요약하면 이렇다. 무언가를 원하는 어느 캐릭터가 난관에 직면하지만 결국은 그것을 얻게 된다. 절망이 절정에 달했을 때 가이드가 등장해 계획을 내려주고 행동을 촉구한다. 그 행동 덕분에 실패를 피하고 성공으로 끝맺게 된다.
2. 메시지는 고객이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고객은 기업의 스토리에는 관심이 없고 본인의 스토리에 관심이 있습니다. 따라서 메시지는 고객이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 백종원씨가 생각납니다. 백종원씨의 솔루션은 단순하고 명확합니다. 7가지 문장 공식에도 잘 들어맞습니다. 마케팅 관련 서적이지만, 일반적인 대화에도 써먹을 수 있는 책입니다. 흥행성이 있는 각본이나 시나리오를 쓸 때도 참고하면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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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은 무난하고 크게 위기가 없어서 저만의 스토리를 만들고 싶어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책 자체는 저 같은 평범한 독자가 읽기에 무리거 없었으며 어떻게 스토리텔링을 하는지 알게 됐습니다. 다음은 이 책에서 말하는 법칙 7가지입니다.
1. 주인공은 고객이지, 회사가 아니다. 5. 고객이 행동하라고 (구매하기 등) 자극하라. |
첫 페이지를 읽기 시작할 때부터 인상적인 책이었습니다. "그들은 당신의 이야기에 관심없다"고객은 저자의 이야기가 아니라 본인에 해당하는 이야기에 집중한다는 사실. 단순히 일상을 기록하는 사람이 아니라, 마케팅적인 타겟과 목적 있는 글쓰기를 위한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책이예요. 읽는 내내 흥미롭고 유익하게 정보를 받아들였습니다. 실용적인 방법도 제시 되어있어서 바로 적용할 수도 있었어요. '기업은 외적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팔려고 하나, 고객은 내적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사간다.' 사람에게는 좌절을 해결하고 싶은 내적 욕구가 외적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욕구보다 더 큰 동기 부여가 된다. 회사의 성공을 걱정하느라 밤잠을 설치지 말고, 고객의 성공을 걱정하느라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라. 그러면 회사는 분명히 다시 성장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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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가 되는 스토리’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브랜딩에 적용한, 7가지 문장 공식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 도널드 밀러는 베스트셀러 작가인 동시에 컨설팅 기업 창립자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강력한 스토리 법칙’을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강력한 브랜딩 법칙’으로 치환함으로써 매년 3천명이 넘는 비즈니스 리더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고 한다.
책은 이론과 실용을 모두 아우른다. 일곱 가지의 문장 공식의 상세 이론을 차례대로(1단계부터 7단계 순으로) 소개하고, 공식의 실용적 활용 예시, 활용 방향 및 노하우를 적절히 덧붙인다. 이론적 지식과 실용적 지식이 고루 제공되는 셈이다. 나아가 책은 어렵지 않다. 앞서 언급하였듯 일곱 가지 문장 공식이 차례로 상세하게 소개되는 것은 물론, 익숙한 스토리의 예시(가령 친숙한 영화 스토리)가 설명 중간중간 적재적소에 배치됨으로써 진입장벽이 확연히 낮아지는 인상이다. 결과적으로 7가지 문장 공식의 개념이 명확하게 머릿속에 남는다. 정리하자면 이 책 ‘무기가 되는 스토리’는, 브랜드 전쟁에서 살아남는 7가지 문장 공식을 상세한 동시에 명확하게 제공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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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 선생님이 서문을 쓰고 추천해줘서 구입하게 된 책입니다. 알고 보았더니 이런 아이디어 창출 관련된 책으로 유명한 책이기도 했구요.
우선 분량이 컴팩트해서 한번에 쓰윽 읽기에는 부담이 없지만 중간 중간 생각을 많이 하게 해준 책이어서 60분만에 모든 것을 다 소화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꼼꼼히 읽으면서 600분 정도 되새기고 아이디어를 얻기위해 생각을 하다보면 어느새 과거와는 다른 당신의 모습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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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평상시에 본인 뿐 아니라 친구나 다른 분들이 좋은 방법을 제안하여 일을 쉽게 하거나 남들 보다 빠른 시간에 일처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도 사소하지만 아이디어 인가 하는 생각을 자주 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든 중 아이디어 생산법을 접하게 되어 제가 자주 느낀 내용이 이 책에서 서술하고 있는 부분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는 지 매우 궁금해서 겸사 겸사 한 번 구매해 보았어요. 만약 그게 아니더라도 아이디어의 의미와 어떻게 하면 작지만 유용한 아이디어를 생각할 수 있는 지 배울 수 있다면 하나 이상을 얻은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조그마한 이 책이 저에게 보물 같은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소중하게 잘 읽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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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브라운아이드소울 바람을 볼 순 없지만 분명히 느낄 수 있어 어디로 향하는지 마음을 볼 순 없지만 누구나 알 수가 있어 무엇을 원하는지 사랑할 때 마다 상처가 늘어서 두려움의 벽은 높아만 가고 그 안에 숨어서 그대가 나를 불러도 한참을 그렇게 망설이고 있었지만 마이 스토리, 마이 스토리 닫혀버린 맘 열고서 그대만이 날 다시 웃게 해 마이 스토리, 마이 스토리 잊혀버린 시간 속에서 그대만이 날 노래 하게해 아무리 힘껏 안아도 잡을 수가 없었어 변해버린 마음은 또 다시 잃게 될까봐 못 본 체 했었지 사람도 내 사랑도 잡힐 듯 하다가 멀어저만 가는 꿈 세상은 기다려주는 법 없고 소중한 그들은 모두다 떠나갔지만 시간은 한번도 돌아오지 않았지 마이 스토리, 마이 스토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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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밀러의 무기가 되는 스토리는 마케팅과 비즈니스에 관한 내용을 설명할 때 명확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이 책의 내용은 고객을 주인공으로 만들고 브랜드는 그 주인공을 돕는 가이드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스토리를 브랜드화 하는 7가지 공식을 소개합니다 1. 주인공 2. 난관에 봉착한다 3. 가이드를 만난다 4. 계획을 제시한다 5. 행동을 촉구한다 6. 실패를 피하게 돕는다 7. 성공으로 끝맺음을 한다 마케팅 문구를 명확하고 단순하게 바꾸는 법을 제시하며, 당장 웹사이트나 이메일 마케팅을 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또한 예전부터 내려온 스토리의 구조가 인간의 뇌에 어떻게 각인되는 지를 설명하고 마케팅에 적용했습니다 비즈니스 제안서, 마케팅 문구, 개인 PR 등등 다양한 분야에 쓰일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 놓았기에 도움이 되었고, 개인적으로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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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준비중인데 이/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전환이 생겼어요 내가 주인공이 아니라 고객이 주인공이라는점 고객은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구매한다 고객의 신뢰를 얻으려면 공감과 권위가 필요하다 나의 아이템을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나?고민이었는데 생각의 정리가 되는 책입니다 뭔가 준비하는분들께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