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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잠들지 않는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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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장치나 로봇들을 자동으로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간단한 소프트웨어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인간들이 정의하고 생각한 범위 내에서 지시 조건을 정의한 대로 작동하였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 알고리즘 수준이 높아지면서 기계가 스스로 학습하여 기계가 스스로 판단을 내리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주로 딥러닝이나 인공지능이라는 용어로 많이 불리고 있습니다.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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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장치나 로봇들을 자동으로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간단한 소프트웨어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인간들이 정의하고 생각한 범위 내에서 지시 조건을 정의한 대로 작동하였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 알고리즘 수준이 높아지면서 기계가 스스로 학습하여 기계가 스스로 판단을 내리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주로 딥러닝이나 인공지능이라는 용어로 많이 불리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러한 현상이 사회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건으로 판단하고 좀 더 광범위한 혁명수준의 용어로 ‘기계 뇌의 시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또한, 사람과 달리 알고리즘은 방심하지 않고 지치지도 않는 것을 토끼와 거북이 경주에서 토끼가 잠을 자지 않는 것에 비유하여 ‘잠들지 않는 토끼’라고도 말합니다.

 

책에서는 기계 뇌의 시대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본질을 먼저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기계 뇌의 시대가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사실이고, 대중들이 알고 있는 기술은 이미 과거일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많은 기업들이 원하는 데이터 과학자 뿐만 아니라 데이터 과학과 비즈니스를 어떻게 연결하고 소통하는지를 아는 정보 활용 능력과 사고 방식을 가지는 사람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두 분야를 잘 알고 있으며, 두 가지를 이어주는 역학을 하였고 성공과 실패의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책 속에 성공을 위한 정수를 모았다고 하며, 비즈니스와 과학 그리고 기술을 연결하여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제일 흥미로웠던 부분은 다른 책에서는 보지 못했던 기계 뇌를 운용할 수 있는 조직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데이터 과학자는 컴퓨터.시스템 공학 전문가의 부족으로 의학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대졸 평균 초임을 받는 분야라는 현재의 상황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업에서 인재 부족을 탓할 것이 아니라 조직에서 데이터를 활용하는 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며, 현업에서 엔지니어링 능력, 통계수학 지식, 실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데이터를 다루는 인재를 키우는 법이나 잠재력을 가진 인재를 선정하는 내용들도 유익했습니다.

 

기계 뇌의 시대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현실적인 상황에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그 해결 방안에 대한 실마리도 제공한 좋은 책입니다. 관련 분야를 준비하는 기술자나 기업에서 꼭 읽어 보길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

d******1 2018.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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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 기계 뇌] 1등 기업을 만드는 기계 뇌의 비밀, 잠들지 않는 토끼
"[빅 데이터, 기계 뇌] 1등 기업을 만드는 기계 뇌의 비밀, 잠들지 않는 토끼" 내용보기
1등 기업을 만드는 기계 뇌의 비밀, 잠들지 않는 토끼...    전래동화 속 토끼와 거북이에서 거북이를 지지하고 미덕이라 여겼던 시대는 지나갔다. 신체적 조건의 월등성으로 먼저 앞질러간 토끼는 잠들지 않음으로써 영영 따라잡을 수 없는 격차를 벌려놓았기 때문이다.  거북이는 이제 토끼와 같이 유전자를 바꿀 수는 없지만, 토끼가 사는 방식을 배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올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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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기업을 만드는 기계 뇌의 비밀, 잠들지 않는 토끼...

 

 

 

전래동화 속 토끼와 거북이에서 거북이를 지지하고 미덕이라 여겼던 시대는 지나갔다.

신체적 조건의 월등성으로 먼저 앞질러간 토끼는 잠들지 않음으로써 영영 따라잡을 수 없는 격차를 벌려놓았기 때문이다.

 

거북이는 이제 토끼와 같이 유전자를 바꿀 수는 없지만, 토끼가 사는 방식을 배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올 것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정보의 비대칭 상황이 불러온 힘의 불균형과 삶의 격차.

 

초격차의 시대.

초양극화 시대.

 

선두 기업과 후속 주자간의 격차는 극복 및 역전이 가능한 것일까 

후속 주자들이 이들과의 데이터 경쟁에서 전략적 응대가 가능할 것인가?

 

 

 

 

 

그러나 저자는 이를 극복할 대안을 내놓았다.

데이터 경쟁 시대에 비즈니스 현장에서 응용할 수 있는 실용서를 내놓은 것이다.

 

비즈니스-과학-기술 각 측면을 연결해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 혼돈의 상황에 있는 실무자들에게 자신이 뭘 해야 하는지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우선, 저자는

기계 뇌가 판단할 수 있는 딱 세 가지 일이

가시화

분류

예측이며,

 

각 부문에 관하여 뛰어난 성과를 낸 11개의 기업에 대한 실제 사례를 들어 소개하고 있다.

 

Case1. 혼다 기연공업 : 인터네비

Case2. 고마쓰제작소 : 콤트랙스

Case3. 조지루시마호빙 : 아이포트

Case4. 히타치제작소 : 비즈니스 현미경

Case5. 페이팔 : 부정 검출

Case6. 후지필름 / 앤섬 : 암 분류

Case7. 파친코카지노 사업 : 얼굴 인식 기술

Case8. 에파고긱스 : 영화 흥행 예측

Case9. 아마존 / 라코텐 : 구매 예측과 추천

Case10. 휴렛 팩커드 : 사원의 퇴직 가능성

Case11. 클라이미트 / 프로그레스브 : 보험

 

언뜻 보기에 대단히 복잡하고 어려운 처리를 하는 것 같지만

가시화, 분류, 예측 기능을 단순히 조합했을 뿐이라는 것을 사례를 통해 알려 준다.

 

관심 있는 사례가 있는가?

관심 있었던 기업이 있는가 

 

그렇다면 어서 책을 사 보시도록...

 

 

 

 

 

중요한 것은 이 다음 부터이다.

저자는 기업에서 데이터 과학을 활용하기 위한 설계 레시피를 제공하고 있다.

 

시대가 바뀌고 기계기술이 발전하더라도 어느 정도 통용될 기본적인 방법론이며,

어느 기업이라도 처음에 실행 할 수 있는

 

“ABCDE 프레임워크

 

A : Aim (목적)

B : Brain (기계 뇌의 종류)

C : Coding / Construction (프로그래밍 작업 및 구현)

D : Data (데이터 선정과 정비)

E : Execution (실행)

 

 

저자가 상정한 독자층인

 

통계학, 컴퓨터 과학 활용에 관한 직접 책임자

시스템 도입과 운용을 담당하는 사람

비즈니스 측면에서 매상과 이익에 직접적으로 공헌해야 하는 사람

 

에게는 굉장히 유용한 프레임워크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데이터 과학의 활용을 엔지니어링 능력, 통계수학 지식, 실무 경험을 가진 천재 데이터 과학자 1명에게 의지하는 것이 아닌 , 조직을 만들어 운용할 수 있도록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필요한 세부 능력을 지닌 여러 팀원들이 똑같은 소통 프로세스를 통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하나의 팀을 구성하는 것이다.

 

그리고 데이터 과학이라는 새로운 무기를 사용하는 법을 익히면 평범한 인재라도 얼마든지 활약할 기회가 있다고 말한다.

 

이 말.

참 소망적이다.

 

미래의 진로직업 지도가 바뀌는 지금.

기초 소양이 될 데이터 과학.

 

어렵다고 멀리하지 말고, 이 책을 통해 한 발 자국 가까이 접근해보길 바라며,

당장 코앞에 실제 업무로 맞닥드린 실무자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기계뇌#빅데이터

m******z 2018.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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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않는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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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뇌'에 관한 책을 읽고 뇌에 대한 궁금증도 많아지고 관심도 많이 가졌었다. 인간의 '뇌'가 얼마나 놀라운지 알고나면 뇌에 대한 관심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한동안 뇌에 대한 책을 읽지 못했는데 <잠들지 않는 토끼>를 읽어보면서 인간의 뇌를 기계의 뇌와 비교해 얼마나 놀아운지 알게 된다. <잠들지 않는 토끼>에서 '토끼'는 이솝 우화의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이야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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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뇌'에 관한 책을 읽고 뇌에 대한 궁금증도 많아지고 관심도 많이 가졌었다. 인간의 '뇌'가 얼마나 놀라운지 알고나면 뇌에 대한 관심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한동안 뇌에 대한 책을 읽지 못했는데 <잠들지 않는 토끼>를 읽어보면서 인간의 뇌를 기계의 뇌와 비교해 얼마나 놀아운지 알게 된다. <잠들지 않는 토끼>에서 '토끼'는 이솝 우화의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이야기에서 나오는 토끼로 토끼가 방심하며 걸음을 멈췄지만 실제 기업에서 경쟁은 절대 멈추지 않는다. 약진을 거듭하고 있는 기업들을 이 책에선 '잠들지 않는 토끼'라고 칭한다. 인간의 뇌는 너무나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기계 뇌는 '가시화', '분류', ' 예측'의 세 가지를 조합해서 이루어낸다고 한다. 가시화는 데이터를 인간이 감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형태로 가공하거나 번역하는 기능을 말한다. 즉, 가시화는 정보나 통계를 좀 더 쉽게 알아볼 수 있게 그림이나 그래프 등으로 눈에 보이게 하는 것이다. 분류는 쉽게 스팸 메일 필터를 생각하면 된다. 스펨 메일이라고 체크한 메일들의 특징을 바탕으로 새로운 메일이 스팸인지 아닌지 자동으로 판단하고 분류하는 것이다. 예측은 농산물 수확량 예측이 대표적인 사례인데 일조량이나 기온, 온도, 풍향 등 각종 기상 정보를 바탕으로 날씨를 예측하고 비료, 물, 농약을 써야 할 대책을 마련하는 등으로 수확량을 예측할 수 있다.  







기계 뇌가 이렇게 가시화하고 분류하고 예측할 수 있게 하는 것은 'ABCDE'프레임워크라고 한다. 현재 기계 뇌를 활용하는 분야가 아주 다양해지고 있어 이를 도입하는 데 드는 비용이 줄어들고 있다. ABCDE 프레임워크는 A(목적), B(기계 뇌의 종류), C(프로그래밍, 구현), D(데이터 선정과 정비), E(실행)라고 한다. 목적을 정할 때는 'Smart'에 집중하고 기계 뇌의 종류 단계에서 저지르는 실수는 도구를 잘못된 도구를 골라도 이를 알아차리기 어렵다는 것이다. 프로그래밍 작업에서 코딩의 중요한 세 가지 프로그래밍 언어, 클라우드 서버 서비스 이용, 팀 관리 등을 기억해야 한다. 빅데이터에서 데이터의 선정과 정비에서는 데이터를 선정하는 네 가지 기준으로 골라야 한다. 데이터는 관련이 있는지, 분량이 충분한지, 충분히 세분화된 정보인지, 데이터가 목적 달성에 필요한 만큼의 비용 대비 효과가 있는지 따져보아야 한다. 마지막 실행 단계는 A부터 D까지의 결론을 문서화하는 것이다. 이렇게 기계 뇌는 정보를 모으고 정리하고 문서화하는 과정을 반복함으로 기술적인 발전이나 성공으로 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간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달의 사락 s********3 2018.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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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않는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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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분야 중 하나는 바로 빅데이터이다. 그리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도 어쩌면 미래에 로봇과 컴퓨터가 대체할 지도 모르는 상황에 좀 더 경각심을 갖고자 이 책을 살펴보았다.우리는 살아가면서 일을 하기 위해 먹고 자고 쉬고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하지만, 무엇보다 휴식이 필요하며 잠도 반드시 자야 한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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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분야 중 하나는 바로 빅데이터이다. 그리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도 어쩌면 미래에 로봇과 컴퓨터가 대체할 지도 모르는 상황에 좀 더 경각심을 갖고자 이 책을 살펴보았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일을 하기 위해 먹고 자고 쉬고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하지만, 무엇보다 휴식이 필요하며 잠도 반드시 자야 한다. 하지만, 잠들지 않는 기계가 일을 하면서 내가 현재 하고 있는 일을 향후 10-20년 뒤에 대체해버린다면 나는 무슨 일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책을 본 결과, 기계 뇌가 할 수 있는 일은 딱 3가지 인데, 가시화하기 / 분류하기 / 예측하기 -> 조합하기 라고 한다.
사실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됐지만, 이 도서에는 기계의 각 역할에 대한 예시를 실제 기업이 데이터과학 관점에서 비즈니스에 적용하고 있는 사례들을 폭넓게 설명해주고 있다. 읽으면서도 역시 글로벌기업이라서 그런지 꾸준히 지속 & 발전하기 위해 꽤나 효율적인 알고리즘과 더불어 데이터분야에 상당히 많이 투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특히, 흥미로웠던 부분은 바로 파친코 & 카지노사업에서의 얼굴인식기술이었다. 실제로 카지노에 가본 적은 없으나, 가끔 영화에서 카지노가 나올 때마다 정말 저런 기술이 있을까 했는데 정말 적용하고 있다고 하니 꽤나 기억에 남는 부분이다. 한편으로는 얼굴인식기술에 우리나라에서 얼굴 관상에 대한 데이터를 조합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기도 했다.

현재는 일반 직장인이지만, 저자가 말한 대로 앞으로 데이터과학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며, 데이터과학을 다루게 되면 그만큼 연봉 관점에서도 현재보다는 꽤 많은 수입을 받을 수 있게 될 것 같아서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저자가 언급한 것처럼 굳이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공부해서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에 적극 적용해보고 실제로 데이터과학으로 인해 좀 더 업무효율을 올리거나 매출을 상승시킬 수 있다면, 잠자지 않는 토끼에 추월당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많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c******n 2018.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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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않는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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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않는 토끼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는 모두 잘 아실겁니다.능력은 좋으나 게으른 토끼를 거북이가 이긴다는 아주 교훈적인 이야기입니다.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성실하지 않는다면 결국 성실한 자에게 진다는...   그런데 이 이야기와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게 있습니다.그렇다면 토끼가 만약 낮잠을 자지 않는다면 당연하게도 거북이는 토끼에게 절대 이길 수 없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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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않는 토끼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는 모두 잘 아실겁니다.

능력은 좋으나 게으른 토끼를 거북이가 이긴다는 아주 교훈적인 이야기입니다.

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성실하지 않는다면 결국 성실한 자에게 진다는...

 

그런데 이 이야기와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게 있습니다.

그렇다면 토끼가 만약 낮잠을 자지 않는다면 

당연하게도 거북이는 토끼에게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신체 능력자체가 차이나니까요.

 

잠들지 않는 토끼는 요근래 20년 전후로 성공한 많은 기업들이 잠들지 않는 토끼라고 합니다. 어떤 면에서 그렇게 주장하는 것일까요 

과거엔 성공한 기업들이 다양한 이유로 실패하였습니다.

자만에 빠져서, 반대로 너무 열심히 해서, 어떨때는 기존에 잘 나가던 것을 고집하다가, 또 어떤 경우는 한명의 관리자가 터무니없는 큰 사고를 쳐서... 등등..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잠들지 않는 토끼는 과거와 다를 것이라고 단언합니다.

 

기계뇌를 가지고 자지 않는 토끼이기 때문입니다...

 

기계뇌는 무엇을 말하는가 

수많은 데이터(빅데이터)를 끊임없이 분석하여 가장 효과적인 진행방향을 제시하는 인공지능을 의미합니다.

아마존, 페이스북, 소프트뱅크 등의 성공한 많은 기업들은 이러한 기계뇌와 데이터를 수집, 분류하여 끊임없이 기업의 역량을 발전시키거나 새로운 사업을 진행하여 그렇지 않은 기업과의 차이를 벌려나가며 실패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결국 최종결정은 인간이 하게 마련이고 그러다보면 실패할 수도 있고 경쟁자들이 모두 비슷한 수단을 동원한다면 또 다른 결과가 생길수도 있겠지만 근래의 데이터분석 기술은 실패의 위험을 현저하게 줄이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책의 내용을 보고 참.. 대단하다. 라고 생각한 부분이 있습니다.

에파고긱스의 사례입니다.

주인공의 문제, 여주인공의 외모, 스토리등의 역할.. 등에 따라서 흥행이 얼마나 될 것인가를 예측한다는 건데.

그 이전에. 그 흥행의 요건을 찾아낸 것이 알고리즘이 아니라 사람의 힘에 의함이었다는 것이.. ... 과정을 보니 제대로 노가다가 아니었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렇게 찾아낸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상당한 정도로 흥행이 어떻게 될지 예측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낸 것도 감탄스러웠습니다.

 

책은 여러 기계뇌의 사례를 다루고 있으며 뒷장에는 그 기계뇌에 활용하기 위한 데이터의 수집과 알고리즘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인력들이 어떻게 일하는가에 대해서도 정리해 두고 있습니다.

 

책에서 필자는 위협합니다.

작은 회사에서 무슨 기계뇌가 필요해? 라는 생각은 버려라고...

많은 곳에서 진행하고 있고 이것이 현실이고 앞으로 당연시 되는. 그런 상황이라면 활용하는 것이 맞지 않겠냐는 것입니다.

정보화와 인공지능. 별 차이 아닌데? 라는 생각을 가진다면.. 그건 말과 자동차가 별 차이 없다는 얘기와 같다는 것입니다.

 

보다 발전적인 회사나 조직의 미래를 원한다면 이 책. 참고해 보는 것도 괜찮으리라 생각합니다.

u***z 2018.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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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화·분류·예측’의 기계 뇌 … 잠들지 않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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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화·분류·예측’의 기계 뇌 … 잠들지 않는 능력[리뷰] 『잠들지 않는 토끼(1등 기업을 만드는 기계 뇌의 비밀)』(가토 에루테스 사토시, 이인호 역, 한스미디어, 2018.10.22.) 책 제목이 참 특이하다. ‘잠들지 않는 토끼’라니. 비유적으로 사용된 이 제목은 인공지능 시대에 쉬지 않고 일하는 ‘기계 뇌’를 의미한다. 토끼와 거북이 우화에서 토끼는 자만심으로 인해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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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화·분류·예측’의 기계 뇌 … 잠들지 않는 능력

[리뷰] 『잠들지 않는 토끼(1등 기업을 만드는 기계 뇌의 비밀)』(가토 에루테스 사토시, 이인호 역, 한스미디어, 2018.10.22.)

 

책 제목이 참 특이하다. ‘잠들지 않는 토끼’라니. 비유적으로 사용된 이 제목은 인공지능 시대에 쉬지 않고 일하는 ‘기계 뇌’를 의미한다. 토끼와 거북이 우화에서 토끼는 자만심으로 인해 경기에서 졌다. 하지만 새로운 시대의 토끼는 자만심을 경계하는 방법까지 터득하게 된다. 바로 기계학습이라는 방식으로 말이다.

 

기계 뇌가 인간을 압도할 분야는 바로 ‘생각하기’이다. 저자는 “사람과 달리 알고리즘은 피곤해하거나 잠들지 않으며, 자만에 빠져 방심하지도 않는다”면서 입력하는 데이터의 양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결과물의 정확성이 현저하게 높아지고 있다“고 적었다. 무서운 기계 뇌다.

 

『잠들지 않는 토끼』는 데이터 과학도를 꿈꾸는 준전문가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다. 특히 SI 사업을 해보았거나 PM, PL 등을 해본 IT 업계 종사자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사회적 중요도뿐만 아니라 대우의 측면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직업 분야이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 시대의 중심이 되면서 가능해진 일이다.

 

아서 클라크는 “고도라 발달한 기술은 마법과 구별할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인공지능이 화두인 시대에 기계 뇌는 쉬지 않고 일하며 마법을 부린다. 예를 들어, 오바마 대통령이 미일회담으로 일본에 갔을 때 아사히주조의 선물 ‘닷사이’를 받았다. 6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양조장이 바로 이곳이다. 그런데 아사히 주조에 장인이 있는 게 아니라 10년 이상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좋은 술을 만들어내고 있다. 데이터를 통해 관리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계 뇌의 특징은 무엇인가? 저자는 세 가지를 제시한다. ▶ 가시화 ▶ 분류 ▶ 예측이다. 가시화는 데이터를 인간이 감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형태로 가공하거나 번역하는 기능이다. 일본의 사이타마현과 혼다는 2007년 제휴하여, 도로교통정보통신 시스템 정보를 활용함으로써 급브레이크 관련 교통 상황의 문제점을 해결했다. 가로세로 50미터 사각형 내에서 급브레이크가 5번 이상 발생하면, ‘급브레이크 다발 지역’으로 지정했다. 그 원인은 △ 속도를 내기 쉬운 도로 구조 △ 앞을 내다보기 힘든 커브 △ 교차 도로가 가로수나 식수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음 △ 입체 교차 후에 나오는 합류 지점이나 교차로로 나타났다.

 


쉬지 않는 토끼 기계 뇌의 질주

 

분류는 무얼 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책에서 제시된 예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바로 페이팔 결제 사례이다. 하루 천만 건 이상 진행되는 결제에서 피싱 등 사기가 발생하면 페이팔은 적극 나서서 문제를 해결해준다. 이 가운데 기계 학습은 인간이 규칙을 정해주지 않아도 문제를 척척 해결한다. 기계 뇌는 부정 거래를 찾아나는데, 비정형의 수법을 알아차릴 수 있는 최적의 방식이다.

 

책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사례는 예측에서 나온다. 영화를 좋아하는 독자로서는 에파고긱스의 사례가 신기할 따름이다. 히트할 영화를 예측해주는 프로그램이라니. 이 회사는 2003년에 설립돼 각본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영화 제작에 들어간 투자금의 회수 확률을 예측해준다고 한다. 물론 데이터가 쌓일 때마다 그 확률은 늘어날 것이다. 이 회사는 영화의 주 요소인 각본상의 줄거리, 등장인물, 장면 등을 요인으로 두고 분해하며 분석한다.

 

잠들지 않는 토끼인 기계 뇌가 등장한다고 인간이 할 일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 저자는 확신한다. 기계 혹은 기술 때문에 인간의 일이 사라진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저자는 기술에는 언제나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저자는 “대단히 복잡한 기계 뇌를 때는 목적(Aim)을 결정하는 인간의 의사와 실행(Execution)를 위한 고민 등 오히려 기존보다 더 상상력과 창의력이 필요한 일이 많다”고 강조한다.

 

책에는 데이터 과학자를 채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 기획부터 실행까지 제시하는 ‘ABCDE 프레임워크(Aim 목적, Brain 기계 뇌의 종류, Coding 코딩, Data 데이터 선정 및 정비, Execution 실행)’까지 정말 준전문가들을 위한 내용이 많다. 그 유명한 가수, 노라 존스가 무명 시절 알고리즘에 의해 뜬 뮤지션이었다니 참 놀라울 따름이다. 앞으로 더 어떤 놀랄 만한 일들이 인공지능, 즉 기계 뇌에 의해 탄생할지는 더욱 두고 볼 일이다.

k******l 2018.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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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않는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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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않는 토끼   이 책은    먼저 이 책의 제목 『잠들지 않는 토끼』라는 말의 의미를 살펴보자.이솝우화의 '토끼와 거북이의 달리기 경주'를 떠올려보자.우화속의 토끼는 달리기 경주를 하다가 잠을 잔다.   그런데 이것을 실제 기업간의 경주로 바꿔본다면, 앞서 나가는 토끼 기업은 기업간의 경쟁에서 결코 잠을 자지 않는다. 깨어 계속 달리는 것이다.   이런 비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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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않는 토끼

 

이 책은 

 

먼저 이 책의 제목 잠들지 않는 토끼라는 말의 의미를 살펴보자.

이솝우화의 '토끼와 거북이의 달리기 경주'를 떠올려보자.

우화속의 토끼는 달리기 경주를 하다가 잠을 잔다.

 

그런데 이것을 실제 기업간의 경주로 바꿔본다면, 앞서 나가는 토끼 기업은 기업간의 경쟁에서 결코 잠을 자지 않는다. 깨어 계속 달리는 것이다.

 

이런 비유에서 추출한 개념이 바로 잠들지 않는 토끼이다.

그런 비유에서 나온 제목에 <1등 기업을 만드는 기계 뇌의 비밀이라는 부제를 붙여, 이 책의 성격을 분명히 하고 있다.

 

저자는 일본인 가토 에루테스 사토시, 일본 데이터사이언스 연구소 대표이사다.

 

이 책의 내용은 

 

부제에 명시된 기계 뇌의 개념을 우선 명확하게 해둘 필요가 있다.

이 책은 기계 뇌를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데이터를 집약할 수 있는 플랫폼과 데이터와 알고리즘에 따라 자동으로 개선이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갖춘 기업들을 다룬다. 이 시스템을 기계 뇌라 부른다.

오늘날은 그런 기계 뇌의 시대다.

 

이를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오늘날 인류는 역사상 처음으로 생각하는 일자체를 기계가 대신하다는 혁명적 변화를 겪고 있다. 필자는 이를 산업혁명에 비견할만한 기계 뇌의 시대라고 부른다.>(6)

 

기계 뇌의 시대에 기계 뇌를 도입해 잠들지 않고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는 기업으로는 구글아마존이 있다.

 

그런 기계 뇌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저자는 기계 뇌가 할 수 있는 일로 세 가지 가시화, 분류, 예측 를 든다.

그런 전제 하에 이 책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프롤로그: 기계 뇌의 시대

1장 기계 뇌의 해부학

2장 기계 뇌는 가시화한다

3장 기계 뇌는 분류한다

4장 기계 뇌는 예측한다

5장 기계 뇌의 설계 레시피

6장 기계 뇌를 운용할 수 있는 조직 만들기

에필로그: 기계 뇌의 시대에 보통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저자는 기계 뇌의 개념을 우선 명확히 한 다음에, 지금 미래가 아니라 이 바로 기계 뇌의 시대임을 선포한다. 저자는 오랜 실무 경험을 통하여 지금 업무 현장에 기계 뇌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말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 기계 뇌를 활용하여 잠들지 않고 기업 간의 경쟁에서 계속 달리고 있는 여러 사례들을 찾아볼 수 있다.

 

기계 뇌는 가시화한다에서는 다음과 같은 4개의 기업을 분석한다.

- Case1 혼다기연공업: 인터내비

- Case2 고마쓰제작소: 콤트랙스

- Case3 조지루시마호빙: 아이포트

- Case4 히타치제작소: 비즈니스 현미경

 

기계 뇌는 분류한다에서는 3개 기업을 살펴본다

- Case5 페이팔: 부정 검출

- Case6 후지필름 / 앤섬: 암 분류

- Case7 파친코·카지노 산업: 얼굴 인식 기술

 

기계 뇌는 예측한다에서 볼 수 있는 기업은 4개 기업이다.

- Case8 에파고긱스: 영화 흥행 예측

- Case9 아마존 / 라쿠텐: 구매 예측과 추천

Case10: 휴렛 팩커드: 사원의 퇴직 가능성

- Case11: 클라이미트 / 프로그레시브: 보험

 

단순한 이론 제시가 아니라, 현장에서 기계 뇌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가를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다시, 이 책은 

 

그저 놀랍기만 하다. 여러 기업에서 기계 뇌의 활용이 도입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놀랍다. 이제 기계가 생각하는 영역에까지 활용되고 있다니, 기계 뇌의 시대인 것을 실감하게 된다,

 

기계 뇌도 생각의 영역에 들어섰다는데, 이런 시대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기계 뇌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 있다. 항목만 간추려 본다.

 

사람과 기계 뇌의 담당분야는 계속 바뀌고 있다.

데이터 과학이 새로운 무기인 이상 피해가는 것은 악수다.

기계에게 직업을 빼앗기는 사람이 아니라, 기계를 사용하는 사람이 되자.(266)

    

이달의 사락 s***h 2018.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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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뇌
"기계뇌" 내용보기
4차 산업혁명에 대한 평가, 긍정과 부정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인간과 로봇의 대결구도로 보는 시각, 공존할 수 있다고 믿는 평가, 인간이 직접적으로 모든 로봇과 기계를 통제한다는 믿음 등 보는 관점과 기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이 책은 기계 뇌에 대한 언급을 통해, 새로운 시대변화와 트렌드, 가까운 미래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빨라서 산업혁명에 비견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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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에 대한 평가, 긍정과 부정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인간과 로봇의 대결구도로 보는 시각, 공존할 수 있다고 믿는 평가, 인간이 직접적으로 모든 로봇과 기계를 통제한다는 믿음 등 보는 관점과 기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이 책은 기계 뇌에 대한 언급을 통해, 새로운 시대변화와 트렌드, 가까운 미래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빨라서 산업혁명에 비견되며, 사람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개인이나 기업 모두에게 변화는 위기와 기회의 공존의 장입니다.


기계가 인간의 역할을 대신하는 순간, 인간의 일자리와 생존권은 위협받게 됩니다. 하지만 더 나은 신직업의 등장이나 최종 관리자로서의 역할 등 인간이 해야 할 일은 많습니다. 4차 산업의 시대에서 인문학이 재조명받는 이유, 기업경영이나 관리에 있어서 새로운 인재상에 아날로그적 방식이 통하는 이유, 결국에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조화, 융합으로 볼 수 있는 시대변화, 그리고 드러나는 다양한 부가가치물과 결과들, 본질의 중요성, 기본을 바탕으로 창의력을 구현하는 사회, 트렌드를 읽고, 세상변화에 대한 통찰력과 기준점, 이 모든 것들이 중요한 요소입니다.


자신이 선호하는 분야, 관심분야, 종사하는 업에 따라서 모든 것을 통계화, 빅데이터화를 통해 추출하며, 이를 통해 개인은 원하는 정보와 지식을 얻거나, 공유하게 됩니다. 플랫폼의 정렬화로 볼 수 있고, 이는 불필요한 시간낭비나 비용적 측면을 덜어줄 것입니다. 그렇다면 결정권자의 역할, 선택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윤이나 위험성, 실패의 확률 등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립할 수 있고, 기계가 단순한 혁신의 대상이나 의미만이 아닌, 전혀 다른 도우미 역할로 다가올 것입니다. 기계 뇌가 말하는 요소도 일맥상통하며, 개인의 입장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종류도 많고, 범위도 다양합니다.


수집과 실행, 모니터링 등 인간의 실수가 나올 수 있는 분야나 범위는 기계에게 위탁하고, 최종적인 선택과 관리, 새로운 활동의 첨가는 인간이 담당하는 영역, 철저한 분배효과나 자료분류, 이를 통한 최선의 통계치를 추정하며 결과까지 도출할 수 있는 시대, 이런 시대가 온 만큼, 기존의 방법에서 변형된 새로운 접근과 활용이 중요해 보입니다. 새로운 대안이나 전략이 될 수 있는 기계 뇌의 존재, 4차 산업시대의 본질과 변화상, 나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성에 대해 종합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보편적인 관점이나 일반인들의 눈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유용한 가이드북이 될 것입니다.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달의 사락 m**********m 2018.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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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않는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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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올 변화에 대해 잘 모를 뿐더러 또한 과거에 비추어 볼 때얼마나 변화가 있겠어 하는 미심쩍음까지 갖고 있음이 분명하다.4차 산업혁명으로 기인해 바뀌게 되는 부분들이 우리의 생각을 벗어나지 못하는 가시적범위내에 존재하리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에 어쩌면 그것은 우리가 미래의 산업혁명이어떻게 변화할지를 감잡을 수 없는 안이한 생각이라 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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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올 변화에 대해 잘 모를 뿐더러 또한 과거에 비추어 볼 때
얼마나 변화가 있겠어 하는 미심쩍음까지 갖고 있음이 분명하다.
4차 산업혁명으로 기인해 바뀌게 되는 부분들이 우리의 생각을 벗어나지 못하는 가시적
범위내에 존재하리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에 어쩌면 그것은 우리가 미래의 산업혁명이
어떻게 변화할지를 감잡을 수 없는 안이한 생각이라 하지 않을 수 없을 것같다.


이 책 "잠들지 않는 토끼" 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랄 수 있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이
가시적 범위에서의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예상을 뛰어 넘어 쉼없이 변화하는 기계의
발달이 우리가 생각하는 변화의 추이를 완전히 뒤엎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가
하면 저자는 인공지능이나 빅데이터와 같은 기술들이 기계뇌라는 새로운 존재의 부속물
처럼 자리하고 잠들지 않는 지속적 변화와 진화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이다.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를 생각하며 코끼와 같은 삶이 아닌 거북이와 같은 삶을 살아도
무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할수도 있지만 기업간의 경쟁에서 데이터 과학이 무기로
사용되는 상황을 생각하면 토끼와 같은 삶속에서 거북이와 같은 삶을 사는 방식이 아닌
진정 거북이와 같은 방식으로의 삶은 더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컴퓨터의 발달로 인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이 등장했고 자율주행 및 인간의 생명을
연장하는 등의 다양한 변화의 길들이 현실로 다가왔다.
그러한 변화에서 우리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 보다 미미한 수준의 변화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보여주는 데이터과학과 기계학습은 융합되어 기계뇌의
탄생을 가져오는가 하면 사람만이 생각할 수 있다는 자만감에 젖은 외침을 더이상은
가질 수 없는 지경에 까지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이 생각할 수 없었던 일들이 기계뇌에 의해 벌어지는 양상이라면 과연 우리는 어떻게
기계뇌에 대응할 것이며 제어할 수나 있을지는 감히 상상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인간이 아닌 기계가 학습하는 시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결정하는 기계뇌의 시대가
도래한다면 과연 인간은 그때 무엇을 하며 존재하고 있을지 궁금해지기도 하지만 사실
두렵다는 생각도 점점더 증폭된다.


그러한 기계학습의 과정을 통해 변화될 기업경영과 우리의 대응적 측면을 고려해 보는
시간을 이 책에서는 제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일독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달의 사락 n********1 2018.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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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고 "아, 내가 데이터 컴퓨팅 기술을 배워야겠구나.", "빅데이터 기술을 배워야겠구나." 등 뭐라도 컴퓨터 관련된 것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플래너를 꺼내서 생산적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edx에 들어가서 big data에 대한 강의도 수강 신청을 완료했다. 내가 해왔던 일을 보면 자존감이 높아지는데 요즘 현재 상태의 나를 보면 계속 낮아지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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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고 "아, 내가 데이터 컴퓨팅 기술을 배워야겠구나.", "빅데이터 기술을 배워야겠구나." 등 뭐라도 컴퓨터 관련된 것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플래너를 꺼내서 생산적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edx에 들어가서 big data에 대한 강의도 수강 신청을 완료했다. 내가 해왔던 일을 보면 자존감이 높아지는데 요즘 현재 상태의 나를 보면 계속 낮아지고 있는 것 같다. 예전에 휘황찬란했던 지식도 사그라드는 것 같고, 과거의 순간이 현재의 나를 대표하는 것도 아니니까 점점 그렇게 느껴지는 듯하다. 책을 많이 읽고, 영화를 많이 보려고 하며 여러 가지 것들을 해보려고 하는데 내 생각만큼 잘하지 않는 것 같기도 해서 그런 것 같다. 역시 프로그래스의 진척 과정은 눈으로 보여야 하는데, 그게 안 돼서 내가 발전을 조금이라도 하고 있음에 계속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 이렇게 적으면서 지금 막 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내 능력치를 수치화해서 표현해보고 발전과정을 퍼센테이지로 대략이나마 표시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다시 말해 나의 big data를 모아 1등 내가 되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다. 이 책이 잠들지 않는 토끼, 컴퓨터(기계 뇌)를 이용해 1등 기업을 만드는 걸 이야기하는 것처럼 말이다. 요즘은 참 다 기계화, 데이터화가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저버릴 수는 없긴 하지만 세상이 그렇게 변화하는 걸 어떡하는가. 본디 인간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도 참 복잡미묘하다. 기계 뇌를 집중해 볼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

a******0 2018.1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