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사에서 출판한 김용 작가님의 무협 소설 소오강호 6권 리뷰입니다. 김용 작가님은 진짜 중화권 작가지만 존경할만큼 글을 잘 쓰심. 소오강호는 김용 작가님의 대표작 중 하나입니다. 주인공 영호충이 지금 세대에게는 대단히 고구마 답답이 성격이라 그외의 다른 겉가지가 더 마음에 드네요. 익힐수록 여성화하는 고자전용 무공 규화보전이나 독고구검이나 흡성대법 같은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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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무협의 한 획을 그은 김용의 무협지 중 하나인 [소오강호]의 여섯번째 권이다. 비교적 후반기 작품으로 실제 중국 역사와 연관되었던 전작들과는 달리 역사 이벤트들과 연관성이 별로 없는 특징이 있다. 완역본 국내 첫 출간이라는걸 보니 예전에 나왔던건 심한 의역이나 삭제가 있었던 것 같은데, 이번 출간은 완역이라 그 의미가 다를 듯 하다. 6편인 날아드는 화살에서는 영호충이 드디어 무림의 각 당파에 고수로서 인정을 받는 일련의 상황들을 다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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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작가님의 영화,드라마,게임등으로도 만들어진 중국 무협소설 소오강호입니다
6권 날아드는 화살은 5개의 장으로 구성돼있는데 영호충이 독고구검과 흠성대법을 배워 무리인들에게 인정받고 여러 상황들을 겪게되는등의 이야기가 이번권의 내용입니다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소오강호입니다
김용작가님의 소오강호 6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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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 '소오강호' 6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6권에서 화산판의 대제자이지만 내공을 잃고 장문인인 악불군으로부터 구박을 받던 주인공 영호충이 독고구검에 이어 흡성대법 까지 주인공 버프를 받아 기연을 통해 익히게 된다. 소오강호의 스토리는 주인공이 평탄하게 강해지는 것이 아닌 주인공을 괴롭히는 온갖 역경들을 만나게 되기 때문에 그 아슬슬한 순간을 숨졸이며 읽을 수 있는 소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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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충은 임영영을 구하기 위해 사파를 수천 명을 모아 소림사에 간다. 하지만 소림사에는 아무도 없었고 먼저 임영영을 풀어달라고 요청하러 간 정한사태와 정일사태만 쓰려져 있을 뿐이었다. 정한사태는 숨을 거두기 전 영호충에게 항산파 장문인이 돼 줄 것을 부탁한다. 영호충 일행을 기다리고 있던 소림사와 숭산파 등은 소림사에 사파를 가두고 공격하기 시작한다. 사파는 저항하지만 숭산파의 계략에 못 이겨 불리해지는데 이때 소림사를 빠져나갈 비밀통로를 찾아 무사히 벗어나게 된다. 사파를 돌려보내고 홀로 소림사로 돌아온 영호충은 임아행, 상문천, 임영영과 정파 고수들이 대립하는 모습을 숨어서 지켜보게 된다. 이들은 임아행 일행이 소림사를 떠날지 말지를 두고 삼세판을 겨루기로 한다. 임아행은 숨어있던 영호충을 불러 함께 싸우게 하고 임아행 일행이 승리해서? 무사히 빠져 나온다. 임아행은 좌냉선의 한빙진기?를 빨아들여서 몸이 얼어 붙는데 상문천, 임영영, 영호충이 임아행이 냉기를 내보낼 수 있도록 돕는 사이 눈이 내려 이들은 눈사람처럼 변한다. 이때 임평지와 악영산이 와서 위기에 쳐해서 영호충이 구해주는데 무슨 얘기 했는지 생각이 안 난다... 아무튼 구린 장면이었다. 영호충은 항산파의 장문인이 되고, 여자 문파에 남자 장문인이 서는 걸로 욕먹지 말라고 임영영이 사파 무리를 이끌고 항산파에 입문하고 불계와 승려가 된 전백광도 항산파에 입문한다. 장문인 취임을 축하 하러 온 방증대사와 충허 도인은 영호충에게 다가오는 오악파 합병식?에서 좌냉선이 오악파 장문이 되는 것을 막아달라고 요청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