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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를 잊은 마녀에게 김다현 저 연작에 별로 연연하지 않는 타입이라서 무작정 그냥 읽어보았는데 음,,,, 많은 분들의 추천처럼 전작 교활하지 못한,,, 부터 먼저 읽어볼걸 그랬어요! 제대로 된 감상을 위해서 전작 먼저 읽고나서 다시 한번 읽어보려고 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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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를 잊은 마녀에게 리뷰
책소개 그는 살고 싶었다. 의미 있게 살고 싶었다. 섣부른 선택으로 인생을 그르치고 싶진 않았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자유롭게…….
‘여긴 날 멋대로 휘두르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원하는 것이 있으면 쟁취해야 한다. ‘누구든 상관없어요. 여신이라면 죽일 거고, 하늘이라면 찢을 거예요.’ 갈망하는 것이 있다면 맞서야 한다. ‘나는 할 수 있어요.’ 개처럼 묶여서 평생을 사느니, 죽음을 무릅쓰고 목줄을 끊어 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당신이 내게 가르쳐 준 것. 그러니 빅토리아.
“이만 자유로워져요.”
전작 교활하지 못한 마녀에게를 읽고 읽는 것을 추천한다. 세계관이 같으므로 전작을 읽고 새를 잊은 마녀에게를 읽는 것이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전작보다는 로맨스적인 비중이 늘어난 거 같았다. 이번 작품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잘 읽었다. 리디에 연재본이 있어서 이북을 기다릴 것인지, 종이책이냐 무료연재본을 보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구매했더니 역시나였다. 역시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다. 여주는 정말 매력적이고 멋졌고, 남주 또한 괜찮았다. 판타지적인 요소도 정말 좋았고 로맨스소설 답게 로맨스적인 요소가 이번 작품에서는 늘어나서 좋았다.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고 작가님 다음 작품도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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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살고 싶었다. 의미 있게 살고 싶었다. 섣부른 선택으로 인생을 그르치고 싶진 않았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자유롭게..
'여진 날 멋대로 휘두르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원하는 것이 있으면 쟁취해야 한다. '누구든 상관없어요, 여신이라면 죽일 거고 하늘이라면 찢을 거에요.' 갈망하는 것이 있다면 맞서야 한다. '나는 할 수 있어요.' 개처럼 묶여서 평생을 사느니, 죽음을 무릅쓰고 목줄을 끊어 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당신이 내게 가르쳐 준 것. 그러니 빅토리아.
"이만 자유로워져요."
교활하지 못한 마녀에게를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었었다, 로맨스가 많이 부족하다는 말들을 들었지만 재미만 있다면 까짓 로맨스쯤이야 싶어서 뒤늦게 구입해 읽었었는데 대만족이었다. 판타지적으로 굉장히 흥미롭고 몰입도가 높다보니 로맨스에 신경 쓸 틈이 없더라눈.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정도의 로맨스면 내겐 충분했다.
이렇게 재미있게 읽어가는 걸 거의 끝낼 즈음에 새를 잊은 마녀에게 예판이 떴다. 냉큼 데려오는 건 당연한 일. 꼭 전작과 같이 볼 필요는 없지만 어쨌든 연작 비스무리하다고 해서 연달아 읽었다. 역시 조금이라도 연결이 되어 있으면 전작을 읽어보는 게 뒷 편을 읽기에 편한 듯. 중세이름, 이거 기억하고 있기 만만치 않음. 책 읽는 중에도 까먹는 판에. 그리고 이름 못지 않게 만만치 않은 건 쏟아지는 가문 이름들. 게다가 마법 판타지다 보니 가문별 마법 기억 필수. 어쨌든 연달아 읽은 덕을 제법 봤다 읽기 편했으니.
교활보다 로맨스 분량이 확실히 많다. 전작이 판타지로맨스라면 새를 잊은..은 로맨스판타지랄까? 판타지 분량과 스케일이 전작에 비해 다소 줄었고 약하다. 로맨스에 판타지를 곁들여(곁들인 것 치고는 좀 분량이 되지만) 보고싶은 독자라면 안성맞춤인 작품 아닐까 싶다.
여주는 마녀, 남주는 평범한 인간,신분은 왕자. 그리고 남주의 탄생비화(ㅋ)가 있고. 아, 여주는 휴고와 수리의 조카인데 역시 나름의 사연이 있다. 디아나도 그랬지만 이 책 여주인공 빅토리아도 참 사랑스럽다. 남주 알렉도 세드릭만큼 괜찮고. 두께에 비해 꽤 술술 잘 읽혀서 금방(까지는 아니지만 생각보다 빨리) 다 읽을 수 있더라. 판타지를 중점으로 보자면 좀 아쉽긴 한데(교활마녀가 진짜 너무 좋았다), 전체적으로는 괜찮게 읽었음.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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