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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의 중요성은 누구나가 알고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관련 서적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책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은 일반 사람들과 무엇이 다를까?' 하는 궁금증을 시작으로 읽어 보게 됐다. 성공한 한 인물의 습관을 그대로 모방하기란 힘들지만 여러 인물의 습관을 알면 그 중 내게 필요한 부분만 취사선택해서 적용할 수 있다. 이 책도 그런 관점에서 읽기 시작했다. 사실 그들에게는 뭔가 특별하고 특출난 것이 있을 줄 알았다. 똑같이 한 인생을 사는데도 속한 무대가 다른 걸 보면 뭔가 스케일이 큰 비밀이 있는 게 아닐까 싶었다. 하지만 의외로 심플한 사고방식, 행동을 엿볼 수 있었다. 굳이 큰 무대에 서는 사람이 아닌 나같이 평범한 사람도 삶 속에서 한 번쯤은 겪어 봤을 만한 일, 떠올려 봤을 만한 생각들을 한 끗 차이지만 조금 다르게 대처했을 때 어떤 결과가 만들어지는지 간접적으로나마 알게 해 주는 내용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이라고 해서 비장한 각오로 접근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일상 속에서 조금씩 이 책에 적힌 내용들을 머릿속에 떠올리기만 해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부담 갖지 않고 편하게 적용해 보려고 한다. * 책이 일반 자기계발서보다 얇다는 점이 내게는 오히려 좋았다. 가방에 넣어 다니면서 읽을 수 있었고 한 손에 들기도 수월했다. 두꺼운데 막상 다 읽고 나면 무슨 내용이 적혀 있었는지 기억에 안 남아 있는 책보다는 더 나을지도... |
| 표지디자인에 책제목까지 시선강탈..이 책의 첫인상만큼이나 내용들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특히 나같은 경우엔 회의시간에 갑자기 발언시간이 생기거나 생각지도 못했던 어려운 문제에 직면했을때 너무 당황해 평소 실력을 전혀 발휘하지 못할때가 있다. 그럴때면 창피함은 물론이고 내 스스로의 자괴감에 힘들었던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해법을 제시해주었다고 해야할까. 지금껏 혼자 나와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고민했던 사람들이 있다면 한번쯤은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