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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소재로 만들어진 수많은 2차 창작물이 있었지만, 이 작품은 그간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주인공 조합을 내세웠다. 바로 사마의 조운 접점이라곤 전혀 없는 두 사람이 주종이자 친구 관계라는 신선한 설정 하에, 실재했던 사건의 이면에서 암약하는 둘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다. 두 주인공은 물론이고 대다수 등장인물들이 작가의 시선으로 재창작되었는데, 단순히 인물을 비튼다는 것 이상을 넘어서는 작품이다. 사건의 결과는 실제 역사와 같으나 중간 과정과 이면에 숨은 이야기들은 의도적인 과장과 섣불리 판단하기 어려운 왜곡으로 채색되어 있다. 그래서 더욱 진한 역설과 아이러니를 연출하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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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군, 교모군, 손견군, 유대군에서 자객에게 살해당한 수는 스물 아홉명. 자객에게 당한 모두가 외눈의 장군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걸 독안룡 유룡이 알아냅니다. 이 외눈 살수의 전설은 자신이 날조해 낸 것이라고 말하던 유룡은 밖에서 시끄럽게 하는 부하들에게 훈련을 멈추라고 말하려다 습격을 당합니다. 혼자서 사방 다섯 리에 펼쳐진 군영 한 가운데에 뛰어든 자객은 자신을 대한온후라고 하자 사람들은 서량군의 전신 여포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요원화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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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군영전 화봉요원] 2권입니다. 재밌습니다. 기존의 삼국지와 큰 틀은 같지만 세부적인 해석이 다른 점들이 흥미롭습니다. 특히 인물들은 거의 맞는게 있나 싶은 정도네요. 초선, 여포, 동탁.. 동탁은 좀 비슷해보이긴 하지만요. 마르고 닳도록 봐서 이미 잘 알고 있는 삼국지지만 이런 식의 해석으로 보니 색다르네요. 집중하게 되는 매력이 있는 작품입니다. 다음 권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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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액션 이야기와 소재 좋은 소재가 만들어내는 만화 다음 권 역시 기대중입니다 어떻게 나올지 기대중입니다 여전히 매력적인 캐릭터랑 좋은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 어떻게 만들어낼지 궁금합니다. 다음 권 역시 기대중입니다 엄청 흥미롭게 잘 나오길 바랍니다 점점 캐릭터들의 향연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중입니다 |
| 삼국군영전 화봉요원 2권에서는 슬슬 이 작품만의 독특한 작풍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삼국지에 및 그 시대에 대한 수많은 기록과 설화, 후대 창작물 등을 토대로 한 방대한 자료를 적극적으로 재해석하고 정교하고 정성 들인 그림과 함께 진행하며, 삼국지 초반의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박진감과 입체감 등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만화를 만들어내고 있어서 빠져들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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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탁은 무능한 체제를 해체하고 개혁한다는 대의명분을 열변하고, 동탁에 의해 추대된 신 황제 유협은 이에 감화된다. 한편, 요원화와 잔병은 낙양에서 붙들린 사마 일가의 맏이 사마랑을 구하고자 잠입하는데, 낙양 탈환을 위해 다가오는 관동군 또한 일족을 구하기 위한 별동대를 투입하면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세 세력의 행로가 교차하며 얽히기 시작한다. 수록된 이야기. 제7화 영웅전설. 제8화 패자의 혈로. 제9화 관문돌파. 제10화 북문루의 소란. 제11화 천하무쌍. 제12화 절세가인. 제13화 짐승의 춤. 제14화 다섯 수의 싸움. 4점. ----- 채점 기준 ---- 5점. 강하게 추천합니다. 4점. 책을 덮고도 생각이 납니다. 3점. 읽은 동안 재미있었습니다. 2점. 들인 시간만큼 보람을 주지 않았습니다. 1점. 딴 걸 보시는 게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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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도 디지게 많은데 디지게 읽기 힘든 이유 중 하나는 식자때문인거 같습니다. 어떻게 잘 넣으면 그래도 3% 정도 가독성을 올릴 수 있을거 같은데 가독성떨어짐을 그대로 유지해버리는 식자.. 말도 많고 정신도 없는 와중에 여포는 참 똑똑합니다 아마 제가 본 여포 중에... 앞으로 볼 여포를 포함해도 가장 똑똑한 여포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지능적인 여포는 본적이 없는듯요. 여포 캐릭터 임펙트도 강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