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시타 토모코 작가님의 히바리의 아침 2권 리뷰입니다. 이제 해당 작가님 작품은 거의 다 본게 되는데 작품 하나하나 만족합니다. 히바리의 아침도 짧지만 짧아서 좋은 매력이 있습니다. 여운도 강합니다. 추천하고 싶습니다.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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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바리가 살았을까? 마지막에 히바리는 살았을까? 죽지 않았으면 좋겠다. 도망쳤으면 좋겠다. 그 모든 상황에서 벗어나는 방식이 죽음은 아니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나는 결말을 보면서 당연히, 막연히, 무심코 히바리는 죽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 애는 결국 죽음을 택하고 말았을 거라고. 그런 방식으로 모든 것으로부터 달아났을 거라고. 나는 그게 퍽 슬펐다. 누구도 힘이 되어주지 못한 주변이 미워서. |
| 야마시타 토모코 작가님의 작품 '히바리의 아침2' 리뷰입니다. 작가님 작품은 나온 건 다 봤는데 히바리 시리즈는 작가님 작품이라 좋긴했지만 손이 자주 갈 것 같진 않습니다.. 그래도 작가님 작품들은 놓칠 수 없죠! 작가님 팩이시면 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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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죽는다면 전부를 없애버린 것하고 똑같아지는 게 아닐까 하고요. " 히바리의아침을 보면서 가장 띵하고 공감갔던 부분이다. 보는내내 히바리를 보면서 슬퍼한건지 나를 생각하면서 슬퍼한건지 모르겠다. 그저 히바리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만화책을 사면 정주행을 많이 하는 편인데 히바리의아침은 정주행은 자주 못 할 거 같다. 뭔가 읽고나면 공허해지고, 생각이 많아지면서도 또 아무생각이 없어지고.. 후유증이 지린다...........^^ - 결말은 열린 결말이라는데 아무래도 한번 보고는 결말까지 완전히 파악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거 같다.. 근데 확실히 애매한 마지막이라고 해야하나.. 개인적으로 나는 이렇게 끝나는 결말은 좋아하지 않아서 결말은 그냥 그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