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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일본 스럽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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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2000년대 초중반 그 감성,, 어찌될지 모르는 둘만의 널뛰기 감정선이 남들이 보면 대체 뭔가 싶지만 둘사이엔 파란만장한 그런 시간들,,  연상연하 커플 남주 교수가 여자의 전남편 ,, 학생식당에서 매일 만나고 마주치지만 진전없이 계속해서 서로 탐색만 하다가 이어지는... 우동이 주요 매개체로 나오고 상상하면서 상황극 #1,2,3 이런게 재밌어요,,, 뭐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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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2000년대 초중반 그 감성,, 어찌될지 모르는 둘만의 널뛰기 감정선이 남들이 보면 대체 뭔가 싶지만 둘사이엔 파란만장한 그런 시간들,,  연상연하 커플 남주 교수가 여자의 전남편 ,, 학생식당에서 매일 만나고 마주치지만 진전없이 계속해서 서로 탐색만 하다가 이어지는... 우동이 주요 매개체로 나오고 상상하면서 상황극 #1,2,3 이런게 재밌어요,,, 뭐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일본 단편 영화 같은 ,, 전 재미있게 봤었는데 인상적이지 않고 오히려 영화로 하면 서로 독백하고 속 끓이고 하는게 잘 표현되서 좋지 않을까 싶음
t****z 2024.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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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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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전남편이 교수로 있는 대학교 구내식당 우동가게에서 일하고 있는 35세 돌싱 무라타는 매일같이 우동을 먹으러 오는 남학생에게 언제부터인지 묘하게 신경이 쓰입니다. 미술을 전공하는 키노 또한 우동을 담아주는 무라타가 자신을 의식하고 있다는 느낌과 함께 몇 번의 우연한 마주침을 계기로 그녀에게 특별한 감정이 생겼음을 자각합니다. 두 남녀의 각자의 망상 속에서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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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전남편이 교수로 있는 대학교 구내식당 우동가게에서 일하고 있는 35세 돌싱 무라타는 매일같이 우동을 먹으러 오는 남학생에게 언제부터인지 묘하게 신경이 쓰입니다. 미술을 전공하는 키노 또한 우동을 담아주는 무라타가 자신을 의식하고 있다는 느낌과 함께 몇 번의 우연한 마주침을 계기로 그녀에게 특별한 감정이 생겼음을 자각합니다. 두 남녀의 각자의 망상 속에서 보여주는 소심하고 조심스러운 면들이 간지럽기도 하고 본격적인 연애에 돌입하기 전 썸타는 단계를 보는 것 같아 즐겁게 봤네요. 

e****a 2021.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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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모토 바나나의 단편 소설 같은...
"요시모토 바나나의 단편 소설 같은..." 내용보기
사실 단편 만화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역시 스토리 전개에 시간이 꽤 필요한 만화라는 장르의 특성 상, 장편 만화로 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내가 단편 소설은 꽤 좋아하고 있는 편이다. 그렇게 역으로 생각해보니 단편 만화도 단편 소설 같은 매력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큰 기대 없이 단편 만화인 이 작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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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단편 만화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역시 스토리 전개에 시간이 꽤 필요한 만화라는 장르의 특성 상, 장편 만화로 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내가 단편 소설은 꽤 좋아하고 있는 편이다. 그렇게 역으로 생각해보니 단편 만화도 단편 소설 같은 매력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큰 기대 없이 단편 만화인 이 작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사실 무분별한 19금 성인물 일본 만화의 범람 속에 작품성을 가진 일본 로맨스 만화를 골라내기가 쉽지가 않다. 그런데 이 작품 [우동여자]는 야릇한 제목과 표지에도 불구하고 19금이 아니었다. 나는 19금이 아닌 로맨스 일본 만화는 어떤 느낌일까가 더욱 궁금했다. 거기에 장편도 아닌 단편은 과연 어떨까?

 

국내에서는 웹툰의 인기가 오랫동안 이어지면서, 국내 작가의 단편 만화는 찾아볼 수가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에스토 에무의 이 작품이 더욱 반가웠다.

 

다 읽고 난 소감은, 어떤 면에서는 생각보다는 재미있었지만, 만화라는 장르의 특성상 단편 소설보다도 더 짧은 스토리 라인의 한계를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가끔 단편 만화를 읽어 보겠지만, 그렇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w****y 2019.06.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