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타플랫폼에서 연재로 재미있게 봤던 작품인데, 단행본으로도 소장하면 좋을 거 같아서 모으고 있어요. 몽글몽글 귀엽고 사랑스러운 작화도 좋고 유머러스하면서도 진지함과 무게감을 잃지 않는 스토리 전개도 무척이나 매력있는 작품입니다. 좋은 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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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수프 2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수가 평범한 듯 절대 평범하지 않은 성격입니다 눈앞에서 사람들이 황금사과를 탐하다가 그 사과나무의 양분이 되는 것을 보면서도 사과를 아삭아삭 먹을 수 있는 성격입니다 |
| '마법수프 0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원작 소설이 있는 만화인줄 리뷰보고 알았네요! 소설도 읽어봐야겠습니다. 특유이의 동화같은 분위기 덕분에 작화보는 재미가 있어서 좋아요. 앞으로 남은 권수가 많아서 좋네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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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마법수프 02권 마법수프 만화책 단행본 2권 감상 후기~~ 소설과 달리 만화는 감정선 흐름 등에서 다소 불친절하다는 생각이 든다 작화의 아름다움으로 커버되어서 그렇지... 감정선 흐름이 솔직히 잘 안 보임 하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점만은 소설보다 2000배!!! 눈여우들 진짜 왜케 귀엽냐 ㅋㅋ 얄미운데 너무 귀여워서 안 얄미움 좀만 더 살갑게 굴어주라 눈여우들아... 밥 주는 사람이잔아... 잘 해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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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포함 리뷰입니다. 1권에서 어머니의 유언에 따라 라르마닐라 성에 오게 된 로미어드. 아름답지만 잔인하고 괴팍한 얼음 마법사의 요리사가 된지도 어언 5년이 다 되어 가고, 따뜻한 포도주 한 잔에도 감동해 울던 마법사는 이제는 툭하면 음식 투정을 합니다. 그동안 로미어드는 이 얼음성과 마법사에게 잘 적응하긴 했으나, 얼음 마법사가 마냥 편하고 믿음이 가는 건 아닌지라 언젠가 때가 되면 이 얼음성을 탈출하기 위한 나름의 방책을 몰래 준비해 놓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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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고의 겨드랑이 열대성 겨드랑이 작가님의 마법수프 2권 후기입니다. 앞권에서는 도입부였다면 이제는 눈물없이 볼수없는 고노동을 하는 수를 볼 수 있습니다. 마법사 1명과 여우 n명의 삼시세끼를 챙겨먹여야 하는..... 마법사가 늦잠도 안자서 아침도 줘야하는데 심지어 밥투정도 합니다. 황금사과랑 돈 많이 주는데 어차피 성 밖으로 못나가서 쓸 곳도 없고 돈만 자꾸 쌓이는 그런상황.... 약간 과몰입했네요. 아무튼 공이 귀엽고 수가 불쌍하고 여우가 깜찍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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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는 학산문화사 출판사에서 나온 Tropicalarmpit 글 작가님과 김공작 그림 작가님의 작품 <마법수프> 2권을 구매하고 난 뒤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 리뷰글의 내용 중에는 개인에 따라 스포일러로 느껴질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시 유의 부탁드립니다. 역시나 여우들은 정말 최고로 귀엽습니다. 그림체가 동화처럼 귀엽고 아기자기해서 분명 무섭게 보일 수 있는 장면들도 많이 무섭게 느껴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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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는 주인공이 마법사의 요리사로 일한지 어느덧 5년이 다 되어간다. 계약이 끝나감에 따라 마법사 곁을 떠나고 싶지만 그냥은 안보내줄거 같고.. 성에 얼음조각상이 되어버린 여럿의 모습을 본터라 몰래 도망갈 수 있을지 생각한다. 내용도 생각보다 잔인한 면도 있다. 그림체는 몽글몽글한데 죽기도 잘 죽인다. 마법사의 황금사과를 탐낸 인간들이 성을 침임하려하지만 문지기 개에 의해 다 죽고 한명 살아남은 인간에게 절벽을 오를수있는 장갑과 사과를 교환한다. 그러나 문지기에의해 교환하자마자 인간은 죽임당한다. 그리고 마법사몰래 장갑을 수선하고... 고친 장갑을 들켜버린다. 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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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소설을 읽었을 때의 장면이 잘 드러나서 너무 좋았다. 잔인하면서 귀여운 장면들이 위화감 없이 어우러져서 특히 좋았는데 황금 사과 나무를 지키는 커다란 개의 잔인함이 드러나는 에피소드와 마법사가 주인공에게 선물로 주었던 토끼 슬리퍼 에피소드에서 특히 그런 점을 느꼈다. 억지로 끌려운 주인공이 탈출을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성 안의 생활을 힘들어 하는 것 같지도 않는 점, 오히려 성실하게 생활하는 것을 좋아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마법사와 여우들에게 점점 받아들여지는 것 같은 점들이 보여서 잔혹한 동화 이야기 같은 분위기 임에도 어딘지 모르게 힐링되는 분위기가 느껴져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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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picalarmpit 작가님의 마법수프 2권입니다. 소설 원작을 바탕으로 한 만화인데 원작 이야기가 따뜻하다보니 책의 내용도 그 전개에 그대로 따라가는 느낌이에요. 저는 이미 원작을 읽어서 따뜻하다 하고 읽고 있는데 아마 원작 안읽고 만화로 먼저 접한 분들은 이야기 전개가 좀 느리다고 생각하실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림도 내용에 어울리게 따뜻하고 유려해서 보는 눈이 즐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