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민영 작가책인 기회가 있을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사모으고있어요. 내용이 책마다 비슷한 듯 하면서도 다른, 뭔가 마음이 허하거나 정리하고싶을 때 꼭 찾아서 읽게 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진민영작가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더욱 공감가는 책이었어요. 작가는 지극히 내향적인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어릴 적, 유학으로 인해 외향적인 성격으로 일부러 바꾸어야 했던 경험이 있는데 그로 인해 당시 어떤 마음이었는지, 그리고 다시금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와서 느끼는 감정이 얼마나 소중한지..책을 읽으며 절절히 와닿았습니다. 내향적, 외향적이라는 말을 흔히들 하는데 사람의 성격이라는게 딱 하나로 정의내리긴 힘들겠지만 일반적으로 내향적인 성격의 사람이 사회생활을 하기에는 참 여러가지 제약과 편견이 따르는 것 같아요. 하지만 내향적인 사람들의 장점을 충분히 이 책을 통해 인지하고 본인의 성격을 숨기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
|
많이 닮았고 조금은 다른 영혼이 통하는 친구와의 만남.. 읽고 싶어서 주문해두고 쌓아둔 책이 많아서 이 친구는 한참 더 있다가 다시 만나고 싶었는데 책 제목을 보고 지나칠 수가 없어서 3주가 되기 전에 또 만나고야 말았다..^^ㅎ 나 보다 더 나 같은 이야기 나와는 다른 데도 알 것 같은 이야기.. 극내향인 내가 공감받고 덕분에 나를 더 인정하고 지지하고 보듬을 수 있었던 깊은 만남의 시간이었다..^^ #내향인입니다 |
|
너무 신기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찬 이 책 내가 내향인이였다는걸 이제야 비로소 알아가는데 있어서 그런 나에게 시시콜콜하게 손짓했던 책 읽으면서 위로받았고 그리고 무엇보다 반가웠다 종이의 질감. 책의 향기. 책이 주는 생각의 빈 공간. 마음의 안식이 되는 부드러운 말과 글 적막속 고요히 읽는 시간부터 종이 넘기는 소리까지 책에 대해 느끼는 이 부분 가장 좋았다 외향과 내향 그 사이 이쪽으로 기울었다는 생각드는 분들께 추천해주고픈 친구같은 책 |
혼자 있는 시간이 어색하거나 타인의 시선 때문에 억지로 외향적인 척하며 지내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나로 사는 법'자신만의 정체성을 지키며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흔히 '내성적'이라고 하면 부정적인 뉘앙스가 섞이기 마련인데, '내향인'이라는 말은 자신의 기질을 긍정하고 스스로 선택한 취향처럼 느껴져 참 마음에 든다. 나 또한 내향인으로서 이 책을 읽으며 큰 자신감을 얻었고, 덕분에 행복 지수도 한층 높아지는 기분이다. |
|
흔히 판단하는 MBTI에서 나는 E로 표현되는 사람이다. 그럼에도 나는 혼자있는 시간을 즐기고, 다수의 사람보다 1:1의 대화를 애정한다. 외향인과 내향인의 기준은 무엇일까? 그 기준에 나를 맞추어 제한할 필요가 있을까? 외향인으로 보이는 나의 모습과 달리, 나는 <내향인입니다>를 살짝 펼쳐 읽어보고 가슴이 두근거렸다. 읽는 내내 공감하는 생각과 동요한 감정의 순간이 많았다. 이해받지 못할 것 같은 속내를 따뜻하게 이해받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이 책은 작고 소중한 존재가 되었다. |
|
진민영 작가님의 [내향인입니다]를 읽었습니다 제목부터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역시나 읽는 내내 엄청 위로받으며 읽었습니다 사회성 결함으로 폄하되는 내향인들에 대해 작가 자신의 경험담과 함께 읽기 편하게 기술돼 순식간에 읽었네요 특히 외향인은 외부에서 에너지를 얻고 내향인은 내부에서 에너지를 얻는다는 말에 특히 공감했습니다. 종이책으로 읽었는데 편하게 읽으려고 이북으로 다시 구매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