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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나 블루보틀만큼 세계적인 커피전문점도 아니고, 점포수도 많고 인지도도 그리 높지 않은 커피집 브랜드 이야기. 그런데 그 스토리가 책이 되어 나왔다. 어쩌면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조그마한 커피집이 일본의 작은 마을을 명소로 만들었단다. 그리고 1969년에 오픈을 했으니 커피집 나이가 무려 50살이다. 7평의 작은 카페에서 시작해 지금은 일본 전역에 12개의 지점을 거느린 사자커피SAZA COFFEE.
이 책을 집어든 건 온전히 제목 덕분이다. '시골카페에서 경영을 찾다' 제목만 봐도 이 커피집이 어느 나라에 있을지 짐작을 하고도 남는데 바로 일본이다. 책의 부제처럼 '변하지 않는 가치는 지키고, 시대에 맞는 가치는 새롭게 만들어서' 50년의 세월동안 사랑받는 힘, 이것이 사자커피의 힘이고 경영의 힘이다.
-입지, 인테리어, 마케팅보다 커피 맛이 우선이다 -원칙을 지키면 단골은 저절로 생긴다 -생산부터 제조까지, 직원 모두가 전 과정을 학습한다 -50년 가는 가게를 만든 3대 가치 '기본,인연,진정성'
새롭게 만드는 가치
- 지역의 명소를 넘어 문화가 되는 공간을 만든다 - 고객이 원하는 것이 곧 사장의 철학이 된다 - 지역의 스토리를 경영 전략과 결합한다 - 소비자는 끊임없이 변한다는 진리를 깨닫는다
밥집은 뭐니뭐니 해도 밥맛이 최고라야 한다. 제 아무리 메뉴가 훌륭하고, 반찬 수가 많더라도 밥이 맛이 없으면 또 가고 싶지 않다. 일본의 애플이라 불리는 기업 발뮤다(자연풍의 선풍기, 촉촉한 토스트기로 유명한 기업)는 최고의 밥맛을 내는 2인용 압력밥솥(압력솥 밥맛은 2~3인용이 최고다)을 출시하면서 이름을 '고항ごはん'이라 불렀다. 가격은 무려 50~60만원대. 밥맛에 충실하면 어느새 손님이 몰려든다. 본질에 충실한 맛에 고객들은 '정직'하다고 평가하는 법이니까.
커피집의 최우선도 커피맛이다. 다른 것 다 필요없이, 우선 커피맛이 훌륭해야 한다. '집과 직장 그 다음 제 3의 공간이 우리 가게'라며 분위기를 강조했던 스타벅스도 나중에는 리저브reserve라 해서 7,500~15,000원을 받고 커피맛에 충실한 드립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그 점에서 사자 커피는 본질인 맛에 충실한 커피집이다. 최고의 맛을 창조하기 위해 경매를 통해 원두를 직접 낙찰받고, 그것도 모자라 해외에 커피농장을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직원이 행복한 카페를 만들기 위해 해외 연수를 추진하고, 고객이 오래 머물 수 있는 인테리어와 메뉴 개발을 고민한다.
이런 책을 읽는 전제는 '성공한 기업엔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다. 그게 뭘까?'하는 의문을 가져야 한다는 점이다. 거기서 별로 흥미없는 기업이라면 읽지 않으면 그만이다. 하지만 만약 흥미가 생겨 집어든다면 집요하게 그 이유를 추적해야 책 읽는 유익함을 얻을 수 있다.
또 이런 기업의 성공담을 '홍보차원에서 낸 자화자찬 투성이'라든지 '자영업자들은 엄두도 못낼 일'이라며 매도하거나 애써 외면하는 경우가 많은데, 참으로 안타깝다. 책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이 커피집이 생긴 곳은 도쿄가 아닌 지방의 한 중소도시였다. 1969년이었으니 찻집도 담배연기 자욱한 혼탁한 분위기의 '다방'에서 시작했을 것이다. 그랬던 것이 50년 동안 변화를 거듭해 지금에 이르렀으니...그 자체만으로도 스토리가 된다.
우리 사정에 미루어보면 50년 동안 한 점포에서 어떻게 있을 수 있었지? 도대체 매출에 어느 정도이고, 수익은 얼마나 되는거야? 등 다양한 질문을 던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 충분히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이 책에서 건져야 할 단 하나는 '창업자의 업業에 대한 자세'다. 단순히 커피집 사장이 아니라 기업가로서 내 소중한 인생의 시간을 걸고 하는 일業인 만큼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는 자세, 그리고 그런 커피집을 제대로 이해하고 만끽해주는 소비자. 이들이 어울어져서 만들어낸 50년의 역사를 훔쳐보고 부러워해야 한다.
요즘 가장 핫한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이 가장 먼저 해외에 매장을 낸 곳은 일본이었다. 아는 사람은 잘 아는데, 다이슨의 신제품 발표행사는 영국이 아닌 항상 일본에서 한다. 이유가 뭘까? 업業을 천직으로 여기는 사람들에게는 일본이 천국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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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출판된 책들 그리고 실질 자가 아닌 제3자의 관점에서 본 책들은 직접 이야기를 만든자가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또 특별히 일본의 책들은 성공신화적인 책들이 많은듯 하다 사자커피의 경영이야기 역시 사자커피의 주관적인 견해 들이 가득하여 실질적으로 성공요인이라 부르는 부분들은 우리나라의 정서와는 맞지 않는 부분들도 많다 또한 주관적인 저서의 단점은 객관적인 데이터로 증명되지 않았기 때문에 누군가가 자신에게 적용하기 위해서 사용하기에는 오류가 많다는 것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을 3개나 준것은.... 매장은 운영하시는 분들이나 직장인들도 그렇고 만나보면 실제적으로 작은 매장들의 수익구조가 어찌되는지 전혀 모르는 문외한들이 한둘이 아니기 때문이다 식당의 재료 원가가 30프로라 그러면 무슨 도둑놈 취급을 하는 경우도 어렷보았다 얼마나 세상에 관심이 없고 지식이 없으면 그런 무식한 이야기들을 하는지.... 회계에서 3원가는 사실 회계의 놀라운 비밀이 아니라 상식인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어찌되었든 성공한 사자카페는 기존 여타 성공한 다른 사례들과 비슷한 점들이 많다 성공한 사례들과 비슷한 점이 많다는 것은 성공을 하기 위한 필수요소 일수는 없을지라도 이게 없으면 매장운영이든 사업이든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상당히 떨어진다는 것이다 기본적인 상식들의 미비를 또 주관적으로 자신의 개성으로 해석할지는 모르겠으나.... 책을 처음 읽으시는 분들이나 매장운영이 1년 이하인 초보자 분들 또는 행사기획이나 마케팅이 어려운 분들이 초반에 참고하면 좋을만한 책이다 분명한건 일본의 정서와 우리나라의 정서는 상당히 다르다 매장 운영의 전반적인 부분들은 여타 프랜차이즈나 운영이 잘되는 매장들과 비슷할것으로 사료된다 그런 부분들은 잘 구별하여 취하고 정서적인 부분이나 기타 사자커피의 특수성때문에 좋은 요인으로 보여지는 것들은 믿고 거르시면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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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아주 조금 알지만 경영의 경자도 모르는 1인 카페 주인장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따라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지만 아 이런건 이렇게 해결해야겠구나 하는 아이디어를 제공합니다. 자신의 실제 경험으로 쓴 책이라 더 믿음이 가고 더 현실적입니다. 우리나라와는 조금 다른 감성도 있으나 전반적인 큰틀은 아주 유용합니다. 다만 생각보단 너무 거창한 부분이 있어서 일반적인 조금 더 소규모의 업장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지식들은 조금 부족한게 아쉽습니다. 이런 내용과 컨셉으로 좀 더 소박하고 작은 카페를 위한 경영 책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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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집을 14여년 운영해 오면서, 우리와 너무나 다른 일본의 커피 문화를 다시 한 번 책으로 접하면서 새삼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 2002년도부터 우연히 커피와 인연을 맺게 된 이후 커피에 미쳐 잠자는 시간이외에 커피와 함께 하면서 이제는 커피의 전체적인 윤곽이 조금씩 선명해지고 있는 가운데, 사자커피의 역사를 보면서 "우리라고 그렇게 하지 못할 이유가 전혀 없음" 을 다시 한 번 확신하게 되는 계기가 되어 고맙게 생각합니다.
"커피는 향으로 마신다"는 명제를 가지고 사자커피 이상으로 오랜동안 커피집을 운영해야 하는 이유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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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을 마시진 않지만 표지가 예쁘고 두껍지 않아서 골라본 책이다. 시골카페란 단어에 관심이 간것도 있는데 과연 어떠한 과정으로 시골카페가 성공할 수 있었는지 알 수 있었다. 창업주 스즈키 요시오 회장은 인구 15 만 정도의 작은 마을인 이바라키현 히타치나카시에 극장이 철거된 자리에 사자커피 숍을 열게 된다. 그때가 1969 년이었다. 좋은 커피 원두를 구하러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는가 하면 직접 로스팅을 하기 위해 외국제 로스팅 기계도 구입해 관련 지식과 기술을 익힌다. 사자커피의 모토는 기본, 인연, 진정성이다. 기본에 충실하고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진정성을 가지고 운영을 한다. 몇 만원씩 하는 고급커피 부터 블렌드 커피, 그리고 커피를 마시지 않는 고객을 위해 근처 농장에서 공수한 딸기로 만든 딸기 셰이크에 그 외에 다양한 음료가 있다. 가게 한켠에는 다양한 소품도 팔고 옆건물에는 갤러리도 있다. 직접 가보진 않았지만 작은 시골의 한적한 분위기에 그 안에 있는 사자 커피의 모습이 그려진다. 언젠가 한번쯤 딸기 셰이크랑 파나마 게이샤를 마시고 가게 구경도 할겸 시골카페에 방문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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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예스24 홈페이지에서 책 " 시골 카페에서 경영을 찾다 "를 발견하였고 바로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사실 커피에 대해 문외한 인 나이지만, 책을 통해 일본에서 커피에 오랜 길을 걸으며 그만의 커피 맛을 유지하며 관리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일본으로 여행가서 꼭! 마셔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그들의 미리 앞선 생각과 안목에 감탄을 표현할 수 밖에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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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sns가 발달한 시대에는 뭔가 새로운 것에 대한 니즈가 가득하다. 눈에 띄는 디자인이나 자극적인 제목, 타이틀 등이 찰나의 순간에 시선을 끌어야 한다는 강박까지 있는듯 하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것이 있는가하면 변하지 않는 것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들이 있다. 변함없이 있다는 것은 과연 변하지 않는다는 것일까... 가치는 변하지 않지만 조금씩 시대에 맞게 상황에 맞게 변화하면서 진화되고 있는것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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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커피가게 이야기 아닌가? 아니다. -대기업에 맞서 살아가는 중소상공인의 생존기다 커피집 하려는 사람만 좌야 되는 책 아닌가?그렇지 않다. -지역특산품 만드는 방법론 까지 언급하고 있다. 단순하게 인테리어 잘하고 커피 맛있게 만들라는 책이아니라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려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진정성마케팅에 관한 이야기지만 커피에 관한 지식도 덤으로 알게된다. #가업계승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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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술술술 편하게 읽힌다는 장점이 있어요~~~ 조금이라도 관심 분야에 있다면 한번 쯤 천천히 읽어볼 만함 내용입니다 재밋게 읽었습니다. 카페 뿐만 아니라 일반 창업을 하시는 분들ㅋ게도 추천할 수 잇을 거 같은 책이에여 두고두거 읽어보려고 합니다 창업 중에서더 특히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창업자 마인드도 마음에 들었고요. 많이 본받을만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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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는 이제 어디에서나 흔하다. 그리고 카페를 경영하고 싶어 하는 사람도 드물지 않다. 그만큼 ‘카페’란 낭만의 아우라를 품고 많은 이들의 성공을 향한 동경 속에 자리 잡았다. 그러나, 선뜻 다가설 수 없는 로망이다. ‘경영’이기 때문이다. 취미가 아니고 생업을 건 직업이어야 하고,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일상이 아니라 인생을 내건 모험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카페’와 ‘경영’ 그것도 ‘시골’에서라면 로망의 한 켠을 뒤흔들면서 작심하고 일해보려는 사람에게는 물리칠 수 없는 유혹이다. <시골 카페에서 경영을 찾다>가 나의 관심을 단번에 사로잡은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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