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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은 낙천적인 성격이긴 하지만 여인숙에서 알게된 소녀 파릴이 괴한들에게 납치가 되고 마일은 그녀 답지 않게 분노합니다.마일은 레나.메비스.폴린 등과 함께 파릴을 구해낼수 있었는데 파릴을 구해내고서도 파릴 그녀가 납치되었던 것때문에 파릴 의 어린마음에 상처가 남지 않을까 싶었지만 파릴은 괴한들에게 납치될때 잠들어 있었기 때문에 밝은 성격 그대로 였습니다.그런데 파릴은 자신을 구해준 일행들이 여신의 종 소속인것으로 생각하고 있있기에 마일은 뭔가 이상한 드워프 같은 존재로만 생각하고 있었고 마일은 마음이 묘하게 이상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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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인데도 불구하고 전부인 것 같은 유괴단 이야기가 너무 재밌네요. 비중이 그만큼 크다는 느낌입니다. 잡혔을 때의 처벌내용도 나오네요. 예전에는 범죄자들이 잡히면 처벌내용까지는 안나왔는데 이번에는 대규모이기도 하고 처벌 방식을 보여줄려고 일부러 적은 느낌이네요. 왠지 옛날 우리나라 재판방식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태형과 연좌제는 대부분의 나라가 있었지만 중국과 우리나라는 특히 적용율이 높았죠. 일본은 기록이 거의 없기 때문에 아마 우리나라나 중국의 처벌방식을 따온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리트리아는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네요. 붉은맹세에 들어가고 싶어했지만 솔직히 4명에서 늘어나지도 줄어들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줄어들면 해체하지 않을까요? 마인이 없으면 거의 기능을 못하는 파티이고 폴린이 없으면 상업쪽으로 곤란을 겪으니..결국 한명이라도 빠지면 불편한 것은 사실인 파티입니다. 마인이 빠지면 젤 불편한 파티이죠..그런데 마인의 조국이 위험하다고 나오고 있네요. 그것도 영지가.. 8권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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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전자책이 종이책 발간을 따라잡았다. 종이책 8권이 빨리 나와 주어야 전자책도 거기에 맞춰 나올텐데.. 여하튼 이번 권은 이전 권과 어느 정도 내용이 이어지는 권이며 마일의 어벙함이 유난히 돋보였던 권이기도 했다.(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관점에서지만..) 동시에 이번 권 역시 곳곳에 웃음포인트가 숨겨져 있었는데 특히 [악역 영애 결혼 파기 이야기] 챕터 부분이 이번 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였다. 생각하지 못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마일과 친구들 모습이 왜 이리 웃기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