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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부 승격을 위한 연습 경기,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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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 노다, 하루까 세 사람은 자신들을 피하기만 하던 교장 선생님을 끝내 만나게 되지만 면담은 아무런 소득도 없이 끝나고 맙니다. 잡아먹을 듯이 눈을 부릅 뜬 교장 선생님은 '고교 야구를 싫어해서' 야구부를 만들 수 없다는 개인적인 이유에 대해 물어주기를 은근히 바랬던 모양입니다만 히로는 '보나마나 말도 안 되는 이유겠죠' 라고 잘라 말하고 다음 작전을 구상한다며 교장실
"야구부 승격을 위한 연습 경기, 준비 완료!" 내용보기
히로, 노다, 하루까 세 사람은 자신들을 피하기만 하던 교장 선생님을 끝내 만나게 되지만 면담은 아무런 소득도 없이 끝나고 맙니다. 잡아먹을 듯이 눈을 부릅 뜬 교장 선생님은 '고교 야구를 싫어해서' 야구부를 만들 수 없다는 개인적인 이유에 대해 물어주기를 은근히 바랬던 모양입니다만 히로는 '보나마나 말도 안 되는 이유겠죠' 라고 잘라 말하고 다음 작전을 구상한다며 교장실을 나가 버립니다. 여기서부터는 작가 특유의 기법으로 여길 법도 한 얼렁뚱땅 일사천리 능구렁이 진행. 하루까의 아버지 친구인 '허풍이 심하고, 기분파인' 학부모 회장님이 오셔서는 지구 준우승 팀과 연습경기에서 겨루어 승리하면 야구부로 승격시켜 준다는 약속을 받아냈다고 일러 줍니다. 어안이 벙벙한 부원들, 히로와 노다는 히데오와 결코 붙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만. 하기 갑자원 결승 예선대회 메이와고 대 신까와고. 메이와고의 파괴력은 신까와고의 수비에 흐름이 끊겨 안타를 무수히 뽑아 내고도 정작 점수는 히데오의 오직 홈런 하나로 기록하게 되고, 결국 중견수 출신이면서 어깨가 좋다는 이유로 투수로 승격된 '마운드 운영이 미숙한' 2학년 투수 덕분에 9회말 2점을 허용, 메이와고는 역전패 하고 맙니다. 이 부분에서 보여지는, 여백의 미에 가까운 과감한 생략과 결코 빠르다 느껴지지 않으면서도 속전속결 같은 진행은 아다치 미쯔루만의 특징이 아닌가 합니다. 투수는 히로, 포수는 노다. 이미 검증된 최강 배터리에 수비가 탄탄한 중견수 야나기까지 갖춰졌다 싶은 센까와 고등학교 야구 서클. 이제 '다리가 빠르고 어깨가 좋고 야구를 할 줄 알면서' 기타 잡다한 성격파탄자의 조건까지 갖춘 중견수 후보만 있으면 됩니다. 이를 위해 이제까지와 다르게 파격적인 모습으로 돌변하는 히데오가 잠시 비춰지고, 히데오에게 자극 받은 키네는 발끈하여 투지를 불태웁니다. 밋밋하게 여겨지기까지 할 만큼 굴곡이 심하지 않던 이제까지와 다르게 보여지는 두 모습, 특히 히데오가 보인 차가운 면모는 어떤 복선이 아닐까 기대까지 걸어보게 합니다. 유일한 열혈 캐릭터에 가까운 키네야 양념 역할에 충실했고. 메이와고에 잠입하여 선수들의 자질까지 염탐하고 오는 작전에 성공하는 히로와 노다. 마운드고 타선이고 빠지는 데가 없는 팀에, 친구를 위해 양보를 해 줄 수 없겠냐는 히까리의 말을 듣고 죽기살기로 덤비는 팀에게는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겠냐며 투지를 보이던 히데오까지 더하면 어떻게 될지. 그나저나 야나기 부자의 일에 대해 각각 평을 하는 히로의 목소리는 작가와 오버랩되며 나름의 인생관까지 제시하는 듯 하여 볼 만 합니다. '조건이 다른 건 당연하다' '부모 자식 간의 굴레란 건 일방적으로 당겨지기 위해서만 있는 것이 아냐' 그리고, 하루까의 추첨운 이야기도 주인공들의 애정 전선에 여운을 남기게 되구요.
YES마니아 : 로얄 y*****k 2004.08.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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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h2?" 내용보기
한번 읽으면 손을 놓을수가 없는 그런 작품중에 하나이다..H2,러프,터치..........이것들은 아다치 미치루의 대표작들이다..(대표작이자..거의 모든작품이지만^^;;;) 어쨋든..아다치 미치루의 작품은 그림과 스토리가 항상 매우 잘어울린다고 생각해 왔다..약간은 시대에 뒤쳐지는 그림인 듯하다..스토리도 약간은 옛날 결과는 뻔한 그런 스토리의 전개가 이어질것이 예상 된다...하지만
"h2?" 내용보기
한번 읽으면 손을 놓을수가 없는 그런 작품중에 하나이다..H2,러프,터치..........이것들은 아다치 미치루의 대표작들이다..(대표작이자..거의 모든작품이지만^^;;;) 어쨋든..아다치 미치루의 작품은 그림과 스토리가 항상 매우 잘어울린다고 생각해 왔다..약간은 시대에 뒤쳐지는 그림인 듯하다..스토리도 약간은 옛날 결과는 뻔한 그런 스토리의 전개가 이어질것이 예상 된다...하지만그래도...다알것같으면서도 이 아다치미치루의 작품들에는 손이 간다..왜그런것일까??? 아마도 뻔한 결과 내가 예상한 결과겠지만 그래도 그 스토리를 통해서 내가 교훈을 받을 수 있어서...뻔한 스토리지만..그래도 그것이 가장 관심을 끄는 스토리여서..그런것 아닐까??? 이만화를 읽다보면 다음 내용을 짐작할 수 있을것이다..하지만 짐작한 것이랑.. 직접본것이랑은 다르다..분명히!!약간은 평범하다고 느껴지는 그림이 읽다보면 정말 멋진그림으로 보일것이다..아마도..(나도 그랬으니까..ㅎㅎㅎ)아무리 만화책이라고해도 스토리가 먼저인것같다..그림보다..(물런 곤같은 만화는 제외하고..ㅎㅎㅎ)
s*******5 2001.05.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