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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긴장을 놓치지 않는 4인의 균형, 청춘의 이야기
"시종일관 긴장을 놓치지 않는 4인의 균형, 청춘의 이야기" 내용보기
히로, 히데오, 히카리, 하루카, 이들 H로 시작되는 4명의 주인공이 엮어가는 이야기이지만 하루카는 사실 비중이 작으므로 3명의 이야기라고 봐도 그리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그것은 이 이야기의 기축인 미묘한 삼각관계의 중심에 놓인 것은 히카리로, 하루카가 아닌 것에도 원인이 있을 것이다. 이 이야기의 중심 스토리는 이미 히데오라는 고정적인 연인이 있는 히카리와, 그 히데오
"시종일관 긴장을 놓치지 않는 4인의 균형, 청춘의 이야기" 내용보기
히로, 히데오, 히카리, 하루카, 이들 H로 시작되는 4명의 주인공이 엮어가는 이야기이지만 하루카는 사실 비중이 작으므로 3명의 이야기라고 봐도 그리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그것은 이 이야기의 기축인 미묘한 삼각관계의 중심에 놓인 것은 히카리로, 하루카가 아닌 것에도 원인이 있을 것이다. 이 이야기의 중심 스토리는 이미 히데오라는 고정적인 연인이 있는 히카리와, 그 히데오와 둘도 없는 친구인 히로가 펼쳐내는 아슬아슬한 사랑의 곡예에 있는 것이니까. 독자로서, 34권 내내 히로와 히카리가 잘 되기를 얼마나 바랬는지 모른다. 성격으로 보나 궁합으로 보나 서로가 서로를 보완하는 면에서 보나, 히로는 히카리와, 히데오는 하루카와 잘 어울리는데. 누가 봐도 잘 어울리는데!!!!! 왜 작가는, 용기가 없었던 걸까? 한 번 약속은 영원한 약속이라고? 그게 대체 어느 시대 이야기인가. 히로에게 승리를 주었으니 히데오에게는 사랑을 준다고? 그러면 34권에 걸친 감정의 줄타기는 대체 뭐였단 말인가!!! (쿠오오오~~~~~~~) ........라고 분노하게 만들 정도로, 이 작품은 청춘물로서 지독하게 뛰어난 심리 묘사를 보여주었다. 이정도로 치밀하고 현실적인 청춘의 감성을, 하나하나 낱낱이 보여주면서도 하나도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힘. 과연 아다치 미츠루는 대작가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그래도... 여전히 히로와 히카리가 이어지지 못한 것에 대한 분노(아쉬움이 아니다. 분노다!!!)는 남는군.....훌쩍)
h*****5 2002.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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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와 히데오!
"히데와 히데오!" 내용보기
아다찌 미쯔루의 야구를 소재로 한 만화로 야구부가 없던 센까와고교에서 야구부를 만들면서 벌어지는 주인공 히로와 헤데오의 선의의 경쟁과 연애적인 내용들을 재미있게 다룬 만화이다. 히로는 히데오에게 소꿉친구인 히까리를 중학교때 소개했으나 가끔씩은 후회하기도 하는 내용이 암시되어 있으며 특히 주인공의 내면적인 표정연기는 역시 일품이라고 할수있다. 고등학교때 알게
"히데와 히데오!" 내용보기
아다찌 미쯔루의 야구를 소재로 한 만화로 야구부가 없던 센까와고교에서 야구부를 만들면서 벌어지는 주인공 히로와 헤데오의 선의의 경쟁과 연애적인 내용들을 재미있게 다룬 만화이다. 히로는 히데오에게 소꿉친구인 히까리를 중학교때 소개했으나 가끔씩은 후회하기도 하는 내용이 암시되어 있으며 특히 주인공의 내면적인 표정연기는 역시 일품이라고 할수있다. 고등학교때 알게된 하루까는 히로에게 호감을 갖고있는 야구부의 매니저로 덜렁대는 성격이 오히려 보는이로 하여금 호감을 갖게 만든다. 원래 아다찌 미찌루의 만화형식은 독자들과 친숙하고 다른 만화에서와는 다른 작가가 직접 만화에 등장해서 가끔씩은 역주를 달기로 하고 다른때는 잘못된 내용을 정정하기도 한다는 점이 재미있다. 그러나 아다찌 미쯔루의 작품들은 언제나 잔잔한 감동을 준다는 점에서 강한 필링을 주는 가끔씩의 다른 작품들과는 차이과 있다고 봐야겠다.

[인상깊은구절]
"새벽부터 뭐해? 그런 다리로 왔다갔다하면 안된다고 그러셨잖아." "잠을 못잔 모양이구나." "아니...." "자고있어, ....아직" "이건 꿈속이야." "-그리고 눈을 뚜면 이바상고와의 시합이 시작될 거야." "그렇게 승리에 집착하는 히로는 처음 봤어. 돌다리를 손이 부르트도록 두드리고 고의사구까지 내주면서 이기려하다니." "히데오랑 어지간히도 싸우고 싶었나보구나." "그래, 야구로...." "중학교때 제대로 싸우지 못했으니까, 히데오랑은..." "그야 당연하지. 같은 팀이었는걸." "첫사랑을 걸고.... 말야." "무슨 얘기야?" "히데오의 첫사랑은 당연히 너잖아."
b*****n 2001.0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