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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공책도깨비와 고이의 인문여행 100층 도서관
"공책도깨비와 고이의 인문여행 100층 도서관" 내용보기
공책도깨비와 고양이 고이의 인문여행100층 도서관 이 책을 읽다보니  책을 왜 읽어야하는지어떻게 하는게 진정한 책읽기인지생각해보게 됐어요 너무 재밌는 책을 만났을 때 아이들의 반응 아시죠?절대 중간에 멈출 수 없다는 것!!엄마도 역시 이 책은 읽기 시작했을 때마지막까지 손을 놓지 않고 읽었거든요!!    공책 도깨비의 눈으로 책을 함께 읽으며역사 속으로 떠나는 이야기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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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책도깨비와 고양이 고이의 인문여행
100층 도서관

이 책을 읽다보니  책을 왜 읽어야하는지
어떻게 하는게 진정한 책읽기인지
생각해보게 됐어요

 

너무 재밌는 책을 만났을 때
아이들의 반응 아시죠?
절대 중간에 멈출 수 없다는 것!!

엄마도 역시 이 책은 읽기 시작했을 때
마지막까지 손을 놓지 않고 읽었거든요!!

 

 

 

 

공책 도깨비의 눈으로 책을 함께 읽으며
역사 속으로 떠나는 이야기

책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궁금한 내용을 찾아
다음 책을 찾아서 읽고보고 싶게 하거든요

궁금한 내용은
책 속에 있다는 것
역사이야기도 책의 내용을 통해서
하나하나 알아보니
그게 참 괜찮더라구요

 

 

 

 

이 책 도입부에 옛말 두가지가 소개가 되어 있는데
그말이 참 인상적이고
좋더라구요!!

"천국이 있다면 그곳은 도서관 같을 것이다"
"만 권의 책을 일고 만 가지 일을 한다"

이 두 말 참 마음 속 깊이 남는 말이었어요^^

 

 

공책 도깨비의 등장이 참 흥미로워요
공책이 오래되면 낡고 누렇게 되잖아요~
그런 오래된 물건에는 정령이 깃들 수 있고
그런 동수의 노트에 깃든 공책도깨비는
글자를 읽게 되었다고해요

동수의 책 속에 일기를 보니 왜 동수가 책을 좋아하는지 그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학교에서 글을 배우고
어느날 선생님께서 읽어주시는 이야기
그 이야기가 실은 지은이가 따로 읽고 그런 소설들이 세상에는
많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죠

 

 

 

 

공책 도깨비가 책을 읽고 싶어서 찾고 찾다가 발견한
책을 읽는 고양이

어머나 책을 읽는 고양이가 있다고?
그렇게 공책 도깨비와 고양이 고이는 그렇게 만나게 됐어요!
사실 고이는 고조할배쯤 된다고 하니
책을 읽고 아는 것도 많은 그런 고양이였답니다!!

 

 

역사 속으로 들어가서 펼쳐진 이야기는
아이도 더 흥미있게 읽게 된 것 같아요

특히 세종대왕님의 이야기!!
훈민정음의 탄생 이야기를 재밌게 읽게 됐으니깐요!

 

 

 

 

이 책을 읽은 아이들 모두 다 같은 마음이 아닐가요?

두번째 이야기가 너무 너무 기대되는 것!!
이 책 혹 시리즈로 발간이 될까요??
사실 그러길 아이도 엄마도 간절히 바라게 됐어요

이 책 아이에게 책을 왜 읽는지 알게 해주기에
함께 읽고 얘기나눠보길 강추해요!!

 

u******7 2018.10.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게 시작하는 초등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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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책도깨비와 고조할배 고양이 고이의 특별한 인문 여행100층 도서관왠지 구수한 느낌이 전해지는 이름, 공책도깨비.동수의 오래~~전 일기 공책이 도깨비가 되었다!사람들이 오랫동안 쓰다가 닮은 물건에는 정령이 생겨무언가 다른 것으로 변신할 수 있게 되는데그렇게 태어난 공책도깨비는책에 푹 빠진 특별한 돗가비(도깨비)이다.책에 대한 명언과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이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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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책도깨비와 고조할배 고양이 고이의 특별한 인문 여행
100층 도서관

왠지 구수한 느낌이 전해지는 이름, 공책도깨비.
동수의 오래~~전 일기 공책이 도깨비가 되었다!
사람들이 오랫동안 쓰다가 닮은 물건에는 정령이 생겨
무언가 다른 것으로 변신할 수 있게 되는데
그렇게 태어난 공책도깨비는
책에 푹 빠진 특별한 돗가비(도깨비)이다.



책에 대한 명언과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이뤄지는 시간 여행이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오묘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어
매력적인 책, 100층 도서관

책을 좋아하는 딸내미라 그런지 더 재미있게 읽은 듯하다.
자기도 책에 푹 빠졌다며...
요즘은 주로 만화책에 빠져있지만 ㅋ
책 읽기에 목매는 건 비슷 ㅎ





누런 공책은 먼지가 가득하고 냄새가 폴폴 난다.
그래서 공책 도깨비는 그 모습도 다른 도깨비와 다르다는...




또 다른 주인공 고조할배 고이
공책도깨비보다 한 수 위의 독서가이다.

매사냥을 즐기는 막둥이(세종)도 둘째가라면 서러울 독서가.
조선시대 책을 가장 많이 읽은 왕이 된다.



책에 걸신이 들렸다는 공책도깨비
글자가 너무 먹고 싶다며 안달이다.
그만큼 무지무지 읽고 싶다는 뜻.

많은 책을 읽었다고 다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100번을 읽어서라도 답을 찾겠다며 파고들었지만 해결하지 못한 숙제도 있다.
그러다 어느 날 마주친 늙은 고양이 고이,
만만치 않은 독서력을 갖추고 있어
공책도깨비에게 고민이었던 문제를 단번에 알아맞혔다.

책탑을 쌓고 독서 중인 고이가 읽고 있던 책은 <훈민정음>




'천국이 있다면 그곳은 도서관 같을 것이다'
-보르헤스

이후 공책도깨비와 고이는 천국이 열리는 나무,
100층 도서관에서 훈민정음의 진실을 찾아
역사의 그날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꽝스우나떠로날그의사역일72월6년4041비깨도책이고꽝스우!

주문은 필수
시간과 끝에 '꽝스우'를 붙이는 게 포인트

딸내미에게 이 주문이 인상 깊었나 보다.
나에게로 와서 거꾸로 말하기 문제를 내고
주문도 따라 하며 무척 재미있어 했다.

책을 너무 읽어서 눈병이 날 정도로 독서왕이었던 세종대왕.
송나라 정치가이자 시인인 구양수와 소동파가 주고받은 편지를 모은 <구소수간>이라는 책은
자그마치 1103번이나 읽었다고 한다.
이게 가능한 일인가???

단순히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완벽하게 이해함으로써
그 안에서 새로운 생각들을 이끌어낸다.
한글 창제에 대한 생각도 그 가운데 나왔을 것이다.

"우리는 말은 있으되 글이 없구려. 우리만이 쓸 수 있는 독특하고 자주적인 글자를 만들 것이오.
이는 우리 백성 모두가 쉽게 글을 깨우쳐 만 권의 책을 읽고, 
사는 동안 만 가지 일을 하고,
만 가지 행복을 누리게 하기 위함이요"

감동적인 세종대왕님의 말씀.


그다음 시간 여행에서는
세종대왕님께서 글자 원리에 앞서
정신적인 사상과 진리를 담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하늘, 땅, 인간에 음양오행을 더해 글자를 만든 것이다.
과학적인 글자 원리로 
세계 최고의 언어로 찬사를 받는 우리 한글
100층 도서관을 통해
그 깊은 가치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다 나열하지 못한 깨알 요소들이 참 많은 책이다.
이 책 또한 반복하며 곱씹어 읽어야 할 책


YES마니아 : 로얄 c******3 2018.10.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책도깨비와 고양이 고이의 인문여행 100층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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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글자 원리를 알아가는 인문여행공책도깨비와  고양이 고이100층 도서관 글  이상배, 그림 윤태규100층으로  된 도서관이 있다면으로 상상만해도 창의력, 상상력이 저절로  그려지네요100층 도서관은  현실적  건물이아닌도서관이  나무에  주렁주렁  열매처럼열려있지요~  멋찐 나무!!!!   볕  바른  장독대에서  만난  공책도깨비와고양이  고이는  천국 여행을 떠나지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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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글자 원리를 알아가는 인문여행
공책도깨비와  고양이 고이
100층 도서관
글  이상배, 그림 윤태규

100층으로  된 도서관이 있다면으로 상상만해도 창의력, 상상력이
저절로  그려지네요
100층 도서관은  현실적  건물이아닌
도서관이  나무에  주렁주렁  열매처럼
열려있지요~  멋찐 나무!!!!

 

 

 

볕  바른  장독대에서  만난  공책도깨비와
고양이  고이는  천국 여행을 떠나지요
밥보다  책을  좋아하는 책벌레들이지요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알려주지요

 

책속에선  있는 곳은  도서관이  아닌
천국이래요
왠지  가슴에  딱  와닿더라구요

100층 천국은 나무이고  나무는
사람에게  위안을  주고  상상력을
품게해준대요

 

 

 

 

나무도서관에는 층순서가  정해져있지  않아요
가지의  높낮이에  따라 제각각이기
때문이지요

책 스타트에  좋아하는  옛말 두가지

천국이 있다면  그곳이  도서관  같을것이다
두번째명언은  만권의  책을  읽고
만가지 일을  한다
최고의 독서왕  세종대왕 이야기에  전개되지요
가슴에  와닿는  말들이 참  많더라구요

 

세종대왕은 책에  꼬리가  있어  백가지
천가지  꼬리를  물고  이어지니 
끝이없다고  말씀하셨지요

 

이야기한자루  들려주기 위해  처음엔
무슨말을  할지  준비도 안했지만
그냥  말이 술술  흘려나오는데
읽는  저도  쑥  빠져들게되네요

 

 

 

한자가  없는 순우리말의  아름다움!!
역사속의 여행을  계속하며
훈민정음의 글자 원리도 자연스레  알게되지요
하늘과  땅과  사람이로다
•은  둥근하늘
ㅡ  이는 땅
ㅣ 이는 사람이  서있는  모습
세글자는  사람이  소리를 낼때
입이  움직이는  기본적인  모양이지요
하늘, 땅,  인간의  음향오행을  보태어
글자를  만들었네요

창의력은 상상력에서  나오고
상상력은 창의력을  낳고
아주  재밌게  펼쳐지는  이야기더군요
차후  다음이야기도  펼쳐진다니
더욱  기다려지네요~

 

 

 

 

 

 

 

 

 

 

a******v 2018.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추천도서 :: [파랑새] 공책도깨비와 고양이 고이의 인문 여행 100층 도서관
"초등추천도서 :: [파랑새] 공책도깨비와 고양이 고이의 인문 여행 100층 도서관" 내용보기
초등인문도서 파랑새 " 공책도깨비와 고양이 고이의 인문여행 100층 도서관 "                 끝으로 천국이 열리는 나무에 앉아 밤하늘을 바라보는 공책도깨비와 고이~ 100층 도서관을 읽고 하랑이가 책을 더 사랑하게 되었다고 말하더라구요~ 도서관을 천국 같다고 표현한 것이 너무 멋지다며세상에 많은 책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는 도서관~거기에 많은 책들 가운데 내가 한 권씩 한
"초등추천도서 :: [파랑새] 공책도깨비와 고양이 고이의 인문 여행 100층 도서관" 내용보기

초등인문도서

 

파랑새 " 공책도깨비와 고양이 고이의 인문여행 100층 도서관 " 

 

 

 

 

 

 

 

 

 

 

 

 

 

 

끝으로 천국이 열리는 나무에 앉아 밤하늘을 바라보는 공책도깨비와 고이~

 


100층 도서관을 읽고 하랑이가 책을 더 사랑하게 되었다고 말하더라구요~

 

도서관을 천국 같다고 표현한 것이 너무 멋지다며

세상에 많은 책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는 도서관~

거기에 많은 책들 가운데 내가 한 권씩 한 권씩 책을 살펴보며 읽으면

마치 보물찾기하는 듯 하다 말하더라구요^^

 


 

고조할배 고이가 서고지기답게 글자는 누구든지 읽었을 때 새로움으로 태어난다고

글자가 있어야 책이 있는거라며 읽지 않으면 글자는 죽는거라 말하니

 

하랑이도 책들을 더 사랑하고 열심히 독서하겠다고 다짐하더라구요~


 

만 권의 책을 읽으면 만 가지 세상일을 할 수 있다고 책을 통한 간접 체험이

 

우리 아이의 삶을 풍요롭게 바른 인성, 바른 가치를 알게 하니

독서의 중요성과 그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였던 것 같아요^^

초등학생들이 보면 너무 좋을 듯한 100층 도서관~


아이들과 함께 100개의 도서관이 주렁주렁 열린 천국 여행 다시 떠나봐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i*****4 2018.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00층도서관
"100층도서관 " 내용보기
이 책을 손에 쥐고 아이에게 읽히기전에 저도 지하철로 오고가며 읽은 책인데요1학년, 5학년이 있는 저희집에서는 5학년은 보기 편한책, 1학년은 스스로 읽기에는 좀 긴책?그런데 내용은 공책도깨비와 둔갑술에 능한 고조할배 고양이 고이가 진행하는 이야기 책이라 재미나게 여러번 나눠 읽히기엔 저학년도 좋겠드라구요공책도깨비와 고조할배고양이 고이가 등장하여 이야기를 진행합니
"100층도서관 " 내용보기
이 책을 손에 쥐고 아이에게 읽히기전에 저도 지하철로 오고가며 읽은 책인데요
1학년, 5학년이 있는 저희집에서는 5학년은 보기 편한책,
1학년은 스스로 읽기에는 좀 긴책?
그런데 내용은 공책도깨비와 둔갑술에 능한 고조할배 고양이 고이가
진행하는 이야기 책이라 재미나게 여러번 나눠 읽히기엔 저학년도 좋겠드라구요

공책도깨비와 고조할배고양이 고이가 등장하여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두 주인공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각 챕터마다 새로운 분위기로 들려주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흐름이 있고 그 스토리속에 이야기들이 소개되고 그 이야기의
의미를 둘의 논쟁과 대화속에서 찾아보는
꿀재미 인문도서에요







c******d 2018.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00층 도서관 공책도깨비와 고양이 고이의 인문여행
"100층 도서관 공책도깨비와 고양이 고이의 인문여행" 내용보기
제목도 독특하고 등장하는 인물들이 도깨비와 고양이라아이들이 좋아할만한데요 책도 제법 두껍고 인문쪽이라 찐공주가 잘 읽을 수 있을까 약간 걱정이 되면서도 좋아하는 고양이가 등장한다니 읽어보겠다고 용기를 내더군요 ㅎㅎ 공책도깨비와 고양이 고이의 인문 여행 100층 도서관작가 이상배님에 만든 창작동화의 제목에는<책읽는 도깨비>,<책귀신 시간도둑>,<책귀신 세종대왕>
"100층 도서관 공책도깨비와 고양이 고이의 인문여행" 내용보기

제목도 독특하고 등장하는 인물들이 도깨비와 고양이라
아이들이 좋아할만한데요 
책도 제법 두껍고 인문쪽이라 찐공주가 잘 읽을 수 있을까 
약간 걱정이 되면서도 좋아하는 고양이가 등장한다니 읽어보겠다고 
용기를 내더군요 ㅎㅎ








 공책도깨비와 고양이 고이의 인문 여행 
100층 도서관



작가 이상배님에 만든 창작동화의 제목에는
<책읽는 도깨비>,<책귀신 시간도둑>,<책귀신 세종대왕>,
<버들묵도깨비>,<메밀묵도깨미>,<도깨비 삼시랑> 등
우리나라 전통의 귀신이 도깨비 단어를 많이 사용했어요 






이야기는 무엇으로 이루어졌을까?
바로 글자이지
그 글자들이 담겨 있는 것이 바로 책이지.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에 도서관이 주렁주렁 
100개의 도서관이 실제로 나무위에 있다면
아이들은 아무리 힘이들어도 올라가서 책을 보러 가지 않을가 싶은데요 ㅎㅎ







 '이동수'라는 어린이가 쓴 독서 일기 공책에 적힌 글자를 읽으면서 
글자를 깨친 공책도깨비가 되었어요 
공책도깨비는 재미있고 즐거우면 웃음 소리가 삐삐삐!
웃음 소리 독특하네요 ㅎㅎ

100층도서관에는 어려운  단어는 괄호표시로 설명도 자세하게 해 놓아 
아이들이 읽으면서 책을 읽는데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배려하신
작가님의 마음이 느껴지더군요 






책보다는 노는 걸 좋아했던 동수
국민학교라고 불리던 1967년 4학년이던 동수에게 책을 좋아하게 되는 사건이 일어나는데요 
나무 의자와 교실안에 있는 난로 그림을 보니 저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학교에서 선생님이 들려주신 세계명작 동화 <엄마 찾아 삼마리>를 듣고 
눈물을 뚝뚝 가슴을 울리게 되지요 

이야기가 선생님이 꾸민 이야기가 아닌 
지은 사람이 따로 있고 그 이야기가 동화책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지요 
선생님의 집에 찾아가 수 많은 책을 보고 행복을 느끼고 
동화 속에 펼쳐지는 세상의 재미에 푹 빠지게 되었다니 
현남매도 이랬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책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이렇게푹 빠질 정도는 아니거든요









이렇게 동수의 공책을 읽으면서 태어난 공책도깨비도 책읽는 재미에 빠져 
새로운 책을 읽기 위해 이곳저곳을 찾아다니게 되지요 
열심히 책을 찾으러 다니는 공책도깨비의 모습 정말 깜찍하네요 

아주 옛날에 시골에는 도깨비들이 많았었지
언제부터인가 어디로 떠났느지 도깨비들도 보이지 않고 
새로운 꼬비(아기도깨비)도 태어나지 않았다고 하네요 
왜냐고? 도깨비들도 사람을 따라 도회지도 나갔다고 하네요
흠.. 그런 도시에서 도깨비를 찾아봐야겠어요 ^^








햇볕 잘 드는 독에 기대로 새로운 책을 열심히 보고 있는 공책도깨비 
도깨비에게는 특유의 누린내 냄새가 난다고 하네요 
동물.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냄새는 맡을 수 있다고하니 
주위에서 누린내가 난다면 도깨비를 의심해 봐야할 것 같아요 ㅎㅎ






다음 날 책을 읽으러 갔는데 그 자리에 고양이가 책을 읽고 있는거에요
한 발 한 발 다가가도 누린내가 풀풀 풍기는데도 꼼짝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공책도깨비가 보이기까지 하다니 응? 뭐지?

그런데 고양이 옆에 있는 책들은 그 동안 보지 읽어보지 못한 
책들에 흥미를 느끼게 되네요 
그 중에 <훈민정음>?
무슨 말이지 궁금해지네요







공책도깨비가 보이는 고양이도 귀신이면 이름은 고이라고 하네요 
두 귀신은 책을 읽기를 좋아한다는 공통점에 금방 친해지게 되는데
오호라~ 고이와 대화를 하다보니 책도 많이 읽고 아는 것도 이리 많고
주문까지 부릴줄 아는 재주도 있다니 ㅎㅎ







"옹야옹야라어되가이랭패야기자보헌옹야옹야"
앵? 주문이 이상하네
주문을 거꾸로 읽으면 이해할 수 있는 글이 되네요 ㅎㅎ

말에도 순서가 있다는 걸 알게 된 공책도깨비 
'내 이름은 공책도깨비야'하고 자기 소개를 하는 것은 '음성 언어'
책에 제목에 적힌 글자 같은 것은 '문자언어'라는 걸 







고이가 읽고 있던 책들과 <훈민정음> 책은 천국에서 빌린거라고 
함께 가보기로 했지요 
커다란 나무에 달려있는 100층 도서관
공책도깨비는 팔짝팔짝 뛰며 좋아하네요 ㅎㅎ






공책도깨비가 궁금해한 훈민정음에 알려주기 위해 
28층 도서관으로 갔어요 
많은 사람들이 책을보고 있고 모습에 이곳이 천국이 따로 없지 
이곳이 바로 천국이지하네요 ㅎㅎ






이제 고이와 함께 궁금하고 가고 싶은 곳으로
주문을 외워 떠나기로 했어요 
거긴 바로 세종대왕의 어린시절.
"꽝스우나 떠로날그릐사역일72월6년4041비깨도책이고꽝스우"
외치고 역사 속으로 떠났어요 







우리나라 최고의 독서왕인 세종대왕은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했다는 
사실은 많이 알고 계실거에요 
한 권의 책을 한 번 보는게 아니라 몇 십번, 몇 백번, 몇 천번을 보기도 했다는 
감기 몸살에 걸려 몸이 불덩이가 같고 기침을 해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아
태종은 당장 책을 모두 치우라 명령에 책 한 권만 손에 들어오게 되는데 
그 책이 <구소수간>
송나라 때의 정치가이자 시인인 구양수와 소동파가 주고받은 편지를
모은 주옥같은 문장의 글이데요 
1,103번이나 읽었다고 하니 어떻게 1천 1백 번을 읽고 3번을 더 읽었는지 
이해하기 쉽지 않네요 .....









책이 밥보다 맛있나는 세종대왕처럼 
유럽의 알렉사드로스 대왕과 히틀러도 독서광이였다는거 알고 계신가요?

우리는 말은 있어도 글은 없어 한자를 가져와 사용하니 
맞지 않고 떳떳하지 못하다 생각한 세종대왕
입모양와 소리를 연구하여 훈민정음을 힘들게 만들어 가는 걸
주문을 외워 과거로의 여행을 하니 글자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되네요







숯쟁이 아들 검댕이
광대 아들 맴돌이 
약초꾼 딸 풀입이
대장장이 아들 쇠붙이
사냥꾼 아들 활이
뱃사공 딸 나루 
마루 아들 말부리
나무꾼 딸 나물이 
산지기 아들 묏둥이 
석공 아들 돌쇠 
상일꾼 아들 꺽정이 



한자로 지어진 이름보다 성이 없는 백성들이 이름이 더 아름답다는 
글자를 만들어 나라의 자주정신을 높이고 
글자 장님인 백성을 가엽게 여김에 
한문만을 지식으로 아는 양반들은 권외와 권세를 누리게 하는 것이 아니니 
만백성이 함께 사용할 글자를 만들려고 함을 
세종대왕이 간절한 마음이 전해지는 듯 하네요







●은 둥근 하늘
 은 땅
은 사람이 서 있는 모습 

우주의 으뜸이 되는 하늘과 땅과 사람의 음양오행을 보태어 
글자를 만들었지요








'만 권의 책을 읽고 만 가지 일을 한다'
세종대왕이 하신 말씀이에요 
어린 시절부터 책을 책벌레가 되어 세자 시절에는 책을 더 일고 
임금이 되어서는 눈병이 나도록을 책을 읽었기에 
 창상력의 최고 걸작인 훈민정음 이 탄생하게 된 것이지요 

창상력의 힘은 바로 독서의 힘, 공부의 힘이지요 
공부가 따로가 아닌 '책 읽기'가 공부라는 걸 몰라 
책보다 공부에만 치중했던 저의 모습이 부끄럽게 느껴지네요 

 주문을 외워 떠나는 신나는 역사 속 여행과 
글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100층 도서관 공책도깨비와 고양이 고이의 인문여행 떠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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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층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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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면 훈민정음의 원리를 찾아가는 인문도서공책도깨비와 고양이 고이의 인문여행100층도서관글 이상배 그림 윤태규         다양한 도깨비 이야기를 쓴 작가님이신데요재미있고 기발한 이야기들로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신 분이네요     와 나무에 주렁주렁.. 이게 다 도서관 천국이라는데요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참 궁금해지는 그런 이야기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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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면 훈민정음의 원리를 찾아가는 인문도서
공책도깨비와 고양이 고이의 인문여행
100층도서관

글 이상배 그림 윤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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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도깨비 이야기를 쓴 작가님이신데요
재미있고 기발한 이야기들로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신 분이네요
 
 
와 나무에 주렁주렁.. 이게 다 도서관 천국이라는데요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참 궁금해지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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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것은 책 글로 시작되고 그것에 열중할 때 행복하기 때문이다
그래서책이 있는 곳을 도서관 아니 천국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100층의 천국은 커다란 나무랍니다
앞에서 봤지요.

나무는 모든 사람에게 위안을 주고 많은 상상을 품게 해주기 때문이라네요...
아늑하면서도 무한 상상을 할 수 있는 천국으로 떠나 볼까요
 
 
책 읽어 주는 도깨비 할아버지
공책도깨비
책 읽는 고양이 고이
천국이 열리는 나무 백층 도서관...
이 책의 목차만 보고 있어도 내용이 궁금해지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되는 책이랍니다.
 
이 책을 이끌어갈 주인공들이에요
책 읽는 고양이 고이
공책도깨비는 변신도 할줄 아네요
그리고 막둥이 세종이 나옵니다

훈민정음의 원리를 찾을 수 있다고 했으니.. 세종 생각하셨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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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옛말 두가지

1. 천국이 있다면 그곳은 도서관 같을 것이다.
 도서관이 주렁주렁 열린 나무,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 100개의 도서관
즉 천국이 열매처럼 열려 있는 곳
그리고 천국마다 다른 이야기가 넘쳐 흘러 항상 책 벌레로 가득 한 곳

2 만 권의 책을 읽고 만가지 일을 한다.
우리나라 최고의 독서왕이었던 세종이 한말인데요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하는데... 재미만 있고 맛만 들이면 계속 찾게 되는게 책이라는 도깨비 할아버지의 말은 백퍼 공감이 가네요


지금부터 초능력자 공책도깨비,둔갑술에 능한 고조할배 고양이 능이
이 둘과 함께 떠나는 100곳의 천국 여행 정말 재미날 꺼 같네요
 
 
도깨비에 대한 설명이 참 잘 되어 있는데요
동수라는 아이가 쓰던 일기장...누런 공책이 도깨비가 되었어요
사람들이 오래 쓰다가 닳은 물건에는 정령(물건에 깃들어 있다는 혼령)이 생겨 다른 것으로 변신 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도깨비가 되었답니다.


ㅎㅎㅎ 무섭지 않고 넘 귀엽게 생겼다는건 저만 그럴까요?
 
 
 
공책도깨비의 주인이었던 동수에 대한 이야기가 살포시 나와요
책이란걸 좋아하지 않았던 아이, 공부를 잘 하지 않았던 아이가 책에 빠지게 된 계기인데요

보통은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책에 많이 빠지고 그걸 계속 이어 읽다가 보면 정말 많은 다독을 하게 되지요
저도 그랬거든요

정말 하루에 한권씩 꼬박꼬박 읽던 그때 뭐에 홀렸는지 시립 도서관을 매일 같이 다녔던 때가 있었어요..
정말 그때 엄청나게 책을 읽었었는데요....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든 것 중에 책도 으뜸으로 손 꼽힌다 봅니다. ^^


무튼 동수가 선생님의 이야기에 감명을 받았고 그게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책이었다는 거에 놀라서 그 책을 읽어보고..
또 비슷한 책을 추천받아 읽다보다 책이란게 정말 재미있는 거라는 걸 알게 되고 계속 계속 읽고 싶어졌다고 하네요
이해가 되는 부분이지요


책이란 재미에 빠지면 헤어나오기가 쉽지 않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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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책도깨비는 글자를 좋아하고 책 보는 걸 정말 좋아하지만
그 내용을 모르는 경우도 많았는데요

고조할배 고양이 고이를 만났는데 고양이가 읽고 있는 책들의 제목을 다 읽은 공책도깨비는 근데 다 무슨 뜻인지를 몰라요
글을 잘 읽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저 고양이가 보고 있는 훈민정음 그건 멀까요?
와우 막 제목이 30글자가 넘는 것도 있고 ㅋㅋㅋㅋ

글만 좋아하지만 뜻을 모르는 공책도깨비와 고조할배 고양이 고이의 만남이 기대가 되네요


둘은 서로의 질문에 대답하자는 내기를 했어요
공책도깨비는 아무리 읽어도 핵심내용을 못 잡아 냈지만 고이는 달랐어요
모든 핵심 주제를 알고 설명도 너무 잘 해줬거든요
그저 글만 읽었던 공책도깨비와 이해하며 읽는 고이의 차이는 확연하네요

결국 공책도깨비는 사실대로 말했지요... 자기는 몰라서 물어본거였다고.. 솔찍한 공책도깨비가 마음에 들었던 고이는 친구를 하자고 한답니다



자 고이와 함께 책을 빌리면 된다는 걸 안 도깨비...
이제 가볼까요? 그곳 바로 천국으로 말이지요

천국이 열리는 나무
바로 백개의 도서관이 있는 나무인데요
뿌리부터 나무 가지 사이 주렁주렁 천국이 열려 있어요.


고이가 읽고 있던 훈민정음에 대해 궁금한 둘이 간 곳은 어디일까요?
24번째 가지의 28번째 도서관
그곳엔 ㄱㅋㅇㄷ.......ㅏㅑㅓ..... 이라고 쓰여 있었고 훈민정음부터 한글까지 라고 적혀 있는 곳이었답니다



세종은 책은 밥보다 맛있다고 했다지요
그리고 앞에 적혀 있었던 28글자가 훈민정음 즉 한글인거구요
여기서 막둥이 세종을 만나러 여행을 떠나며 훈민정음의 원리에 대해 배우러 가는거지요


어린세종부터 임금이 되어서까지의 그를 볼 수 있었고 가장 중요한..
모두들 생각 하는 그거..

우리 글자를 만들어야겠소
"우리는 말이 있으되 글이 없구려.우리만이 쓸수 있는 독특하고 자주적인 글자를 만들 것이오. 이는 우리 백성 모두가 쉽게 글을 깨우쳐, 만권의 책을 읽고 사는 동안 만가지 일을 하고 만 가지 행복을 누리게 하기 위함이오."

백성을 위하는 마음이 정말 정말 멋진 분이 아닐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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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와 공책도깨비의 역사 인문여행 덕분에 우리는 한글 즉 훈민정음의 원리를 알게 되었어요

하늘과 땅과 사람이로다
· 하늘을 의미한다고 해요
땅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사람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훈민정음은 사물을 본뜬 글자가 아니라 글자의 원리에 정신적인 사상과 진리를 담은 것이었답니다
이 세글자는 사람이 소리를 낼때 입이 움직는 모양을 본 뜬 것이라는 거지요



이렇게 애민정신으로 깃든 임금님이 백성을 위한 마음으로 글자를 만드는 걸 본 고이와 공책도깨비의 인문여행이었답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멋지고 뿌듯한 일이 아닐 수 없지요


역사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그들은 또 어디로 어떤 여행을 떠나게 될까요?

28층의 훈민정음 천국 말고 나머지는 어떠한 천국들이었을까요?
상상의 나래를 펴 나갈 수 있는 아주 재미있는 책이네요.
l****8 2018.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추천도서 100층도서관 도깨비와 고양이와 떠나는 책속의 여행~!
"초등추천도서 100층도서관 도깨비와 고양이와 떠나는 책속의 여행~!" 내용보기
인문학은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초등추천도서랍니다.그런데 아이들은 인문학은 어려워하고 읽는걸 좋아하지 않는데..이번에 만난 100층도서관은 아이들이 공책도깨비와 고양이 고이의 인문 여행을 떠나게 된답니다.100층 도서관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인문 여행을 떠나다보니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답니다..공책도깨비 고양이 고이와 어떤 여행을 떠날지 표지보니 더 궁금해 져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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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은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초등추천도서랍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인문학은 어려워하고 읽는걸 좋아하지 않는데..
이번에 만난 100층도서관은 아이들이 공책도깨비와 고양이 고이의 인문 여행을 떠나게 된답니다.


100층 도서관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인문 여행을 떠나다보니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답니다..
공책도깨비 고양이 고이와 어떤 여행을 떠날지 표지보니 더 궁금해 져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양이와 도깨비라 더 흥미를 갖게 되는것 같아요..


고양이 고이와 공책도깨비가 떠나는 도서관 여행이에요~~!
100층 도서관의 비밀은 뭘까요??
도서관 좋아하는 우리 아이라 제목을 보면서..
자기도 100층 도서관이 있으면 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천국이 열리는 나무 100층 도서관~~
각층에는 어떤 도서관이...어떤책이 있을까요???
아인슈타인 도서관도 있고 안데르센 도서관도 있어요~~!

아이들이 찾아 간 곳은 훈민정음 도서관이랍니다..
훈민정음이 어떤 뜻인지 알수 있답니다..
훈민정음에 대해서 자세히 알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역사를 경험하게 하는 여행을 떠난답니다.

n********g 2018.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00층도서관 얼마나 많은 책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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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층 도서관 정말 엄청많은 책이 있겠당아이가 책을 읽으며 점점 빠져드는 이야기지루하지 않도록 짧은 구성으로 따먹는 이야기 열매..커다란 이야기 나무에서 하나씩 모으는 열매들로아이의 마음에도 동화열매가하나씩 쌓이게 되겠네요100층도서관두친구와 함께라면100층이 아니라 천층 만층더 높은 도서관에올라갈수 있을것만 같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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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층 도서관 정말 엄청많은 책이 있겠당


아이가 책을 읽으며 점점 빠져드는 이야기









지루하지 않도록 짧은 구성으로 

따먹는 이야기 열매..


커다란 이야기 나무에서 

하나씩 모으는 열매들로


아이의 마음에도 동화열매가

하나씩 쌓이게 되겠네요




100층도서관

두친구와 함께라면


100층이 아니라 천층 만층

더 높은 도서관에

올라갈수 있을것만 같다고 하네요 ^^








5*****h 2018.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랑새]100층 도서관 - 100개의 도서관이 주렁주렁 열린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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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권의 책, 만 가지 이야기, 천국이 열리는 나무.  공책도깨비와 고양이 고이의 인문 여행  100층 도서관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 안그래도 책을 멀리 하는 짱이가 좋아할만한 책이 도착했어요.100층 도서관 제목만 들어도 책이 어마무시하게 많을듯한 느낌이 들지요.책을 보자마자 역시나 짱이의 반응도 굿~~학교에 들고가서 본다고 책가방속으로 쏙~~다 읽었다고 꺼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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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권의 책, 만 가지 이야기, 천국이 열리는 나무.

 


공책도깨비와 고양이 고이의 인문 여행

 


100층 도서관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 안그래도 책을 멀리 하는 짱이가 좋아할만한 책이 도착했어요.
100층 도서관 제목만 들어도 책이 어마무시하게 많을듯한 느낌이 들지요.
책을 보자마자 역시나 짱이의 반응도 굿~~
학교에 들고가서 본다고 책가방속으로 쏙~~
다 읽었다고 꺼내놓습니다.
 


작가의 말에 이어 차례가 나옵니다.
재미 있을것 같은 제목들이 어서 날 읽어달라고 손짓하네요 ㅋ
 


이어서 등장인물들.. 독특한 모습이네요.
고이, 공책도깨비, 변신한 공책도깨비, 막둥이 세종..
요 등장인물들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막 기대되는걸요.. 자..책속으로 풍덩~~~
 

100개의 도서관이 열매처럼 주렁주렁 열린 나무래요. 완전 기발하지 않나요?
 어마무시하게 크겠죠? 그래도 이런 나무는 저도 심어보고 싶네요 ㅋ
 

간만에 짱이랑 커피숖에 왔어요.
저도 읽으려고 책을 펼치니..  자기가 또 읽겠다고..
그래서 다시 뺏겼답니다 ㅋ

다시 책속으로.. 먼저 공책 도깨비에 대해 알아볼게요. 
책벌레 '이동수' 어린이가 쓴 독서 일기 공책.. 오래된 누렇게 바랜 공책이 도깨비가 되었답니다.
그게 바로 공책 도깨비랍니다 ㅋ
이름에 맞게 책에 걸신 든 도깨비랍니다.
그리고 웃음소리가 "삐삐삐!" 재미있는 소리로 웃네요
 

자.. 공책도깨비의 모습입니다. 어때요?
이름에 잘 어울리죠? 하지만 뿔도 없고 도깨비방망이도 없지만 분명 도깨비랍니다.
무섭기 보다는 왠지 옆집 아저씨같은 느낌이 드는건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ㅋ
공책도깨비의 시작은 동수죠.. 동수의 대해 잠깐 짚고 넘어갈게요. 
책을 싫어하던 동수가 새로 오신 담임선생님의 이야기.. 세계명작동화죠..
이야기를 듣고 그날 이후로 책벌레가 되었답니다.
우리 짱이에게도 이런 날이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생각해봅니다 ㅎ
 


이번엔 책읽는 고양이 고이에 대해 알아볼까요?
고조할배 고양이 '고이'랍니다.
책을 수북히 쌓아놓고 책읽는 고양이 고이의 포스에 공책도깨비도 고이도 서로에게 호감을 가집니다.
고이가 읽던 책속에서 훈민정음이라는 책을 발견하고 고이를 따라 천국으로 갑니다.
여기서 말하는 천국이란 책이 많은곳 바로 도서관이지요
 


고이를 따라간곳은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에 100개의 천국을, 도서관을 주렁주렁 매단 곳이였답니다.
공책도깨비와 고이가 첫번째 갈 여행지는 28층 도서관이랍니다.
'훈민정음에서 한글까지' 명패가 붙어있는 28층 도서관..
 

그 도서관 문이 열리고 공책도깨비와 고이는 역사속 그날로 순간이동합니다.  울 짱이도 함께~~^^
그곳에서 막둥이.. 세종대왕의 어린시절과 한글을 만드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오.. 이렇게 이야기속 공책도깨비와 고이를 따라 천국 으로 떠나게 되면
 순간이동으로 역사속 많은 인물들을 만나게 될거 같네요.. 기대됩니다.
앞으로 계속될 여행.. 기다려봅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후기입니다. 

 


  

e*****9 2018.10.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