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틴어는 서양역사의 근간을 이루는 고대의 언어이다. 많은 문학과 명언이 라틴어를 통해 알려지고 기록으로 남았다. 세월이 흐르며 라틴어는 죽은 언어가 되며 잊혀졌고 다양한 국적의 언어를 통해 그 흔적을 곳곳에 남겨놓았다. 서양의 언어들이 같은 뿌리, 쉽게 서로의 언어를 배울수 있는 이유가 여기있다. 우리와 상관이 없을것 같은 라틴어가 부활했다. 서양에서도 바티칸에서만 쓰이는 특수한 언어, 하지만 필수교양과목으로 지정해 라틴어를 배우려는 서양국가들이 많은만큼 그 중요성을 알수 있다. 우리도 문장을 통해 그들의 역사와 문화, 정신을 배울수 있을것이다. |
|
라틴어 공부를 하기로 결정하고 여러 교재들을 찾고 구입하다가 공부 전단계로, 라틴어에 대해서 대략적인 감을 잡고 라틴 문화권 등에 대해 가볍게 파악하기에 좋겠다 싶어 구입했다 매일 몇 장씩 읽고 있는데 책 제목대로 한 문장씩 유명한 라틴 문구와 그와 관련되거나 비슷한 주제의 이야기, 일화를 곁들이면서 간단하게 문법을 설명하고 있다. 자세한 문법은 나오지 않고, 이야기 또한 토막씩으로, 관련없는 이야기도 저자가 적어놓은지라 읽으면서 그닥 내용이 썩 좋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원래 내 목적대로 라틴 문구에 대해 간단하게 배우고 느끼기에는 괜찮은 책이라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