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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마케팅>은 도쿄대 아베 마코토 교수의 마케팅 강의를 100개의 용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책은 총 3개의 Part로 구성 되어 있고, Part 1은 마케팅 정의와 전략 수립 과정 Part 2는 4P라고 불리는 마케팅 전술,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관리, Part 3은 빅데이터, 브랜드, 고객의 중요성 등. 20장-100개의 용어를 통해 실무 마케팅에 필요한 과학적 측면(객관적, 이론적), 마케팅 원리와 원칙이 잘 압축, 정리 되어 있다. 용어를 배우고, 그림으로 된‘30초 포인트’를 통해 개념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가장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은 97번 째 용어인 '초고객주의' 다. 고객보다 더 빨리 고객의 니즈, 욕구, 사정을 이해하여 고객의 상상을 뛰어넘는 제안이나 부가 가치를 상품이나 서비스를 통해 제공 해야만 비로소 고객의 공감과 감동을 얻고 신뢰를 구축 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이것을 실행 할 수 있는 방안 3가지도 함께 제시 해 준다. 경영,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고객 이다. 오랫동안 미국, 일본 대학교 학생들에게 가르쳤던 마케팅 원리와 원칙의 내용을 쉬운 용어와 그림 개념을 통해 설명 하기 때문에, 전공 하지 않은 사람, 처음 마케팅을 접한 사람이 어렵지 않게 마케팅 용어들을 이해 할 수 있는 책이다. ' 고객은 자산이다 ' |
![]() 지난주에 네이버 카페 #기마사 서평이벤트에 선정이 되서 #길벗 출판사의 #30분마케팅 받아서 열심히 읽었습니다. 도쿄대 20년 마케팅 강의를 한 권에 모두 담은 30분마케팅. 이제 마케팅을 배워가는 저에게는 어려운 부분이 있긴 하지만 이 부분은 챕터로 이루어진 책을 다시 읽으면서 해결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책 소개를 하겠습니다.^^
![]() 책의 표지는 신문기사 처럼 되어 있고 제목이 커다랗게 써져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제목 보다는 오른쪽 위에 문구가 먼저 눈에 들어 오더라고요. '도쿄대 20년 강의를 책 한 권에..' 여기서 부터 두근두근 하더군요. 책 표지를 넘기면 '이 책을 보는 법' 페이지가 있는데 이 페이지를 참고해서 책을 보면 이해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친절한 책이죠.^^
![]() 총 3개의 Part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목차를 가만히 보면 이 책은 굳이 처음 부터 읽을 필요는 없는 구성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데 요즘 책들은 이 구성이 유행인가 봅니다. 아니면 제가 이런 구성의 책들만 읽는 걸까요?!?! ^^ 암튼 저는 이 책을 책상위에 올려 놨습니다. 궁금 할 때 마다 펼쳐서 보려구요.
![]() '이 책을 보는 법'에서 설명한 부분들 입니다. 각 Part가 시작이 되는 페이지 옆에는 해당 Part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핵심 용어가 씌여 있습니다. 각 part 시작 전에 용어 먼저 확인을 해보세요. 분명 도움이 될겁니다. 또 각 쳅터가 시작하는 페이지 오른쪽 위에는 해당 쳅터에 나오는 주제에 대한 난이도가 3단계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든 챕터의 난이도는 '중' 이네요. 그리고 그 쳅터가 끝이 나면 그림, 표, 그래프 등을 이용해서 요약을 해줍니다. 그러니까 Part가 시작이 될 때 용어로 예습을 하고 쳅터를 읽고 요약으로 복습을 하는 그런 순서.. 전 이렇게 생각을 하고 읽었습니다. 이 책에 관심이 있어서 읽을 분들은 어떻게 이해를 하고 활용을 하실지 궁금한요.^^
![]() 30분마케팅!!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두 쳅터 입니다.
하나는 첫 번째 쳅터인 01. '마케팅이란 사랑이다' 왜 이런 제목을 썼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내용을 읽었는데 그 해답을 찾눈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저자가 왜 이런 제목을 썼는지는 같은 페이지 말미에 나오더군요. 빨간 줄 쳐 놨습니다. 읽어보세요.^^ 그리고 또 하나는 쳅터 81입니다. 정보가 넘쳐나는 요즘 정보를 받아들이는 사람도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도 쓰레기가 아닌 보물과 같은 정보를 가려내야 하는 어려움.. 그래서 빅데이터에 데이터가 없다고 생각을 했나 봅니다. 길벗 출판사의 30분 마케팅. 한 번의 완독으로 전부 이해 하지는 못했지만 사전 처럼 용어집 처럼 책상 위에 놓고 필요 할 때 마다 펼쳐볼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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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평 할 책은 "30분 마케팅"이다. 이 책을 읽고 싶었던 계기가 된 것은 마케팅 수업을 대학교 1학년 때 들었는데 군대를 다녀온 현시점에서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케팅을 배운 지 4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 수업을 다시 듣자니 시간 낭비인 것 같고 그렇다고 처음부터 공부하자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다. 여러 책을 둘러보던 가운데 이 문구가 가장 눈에 띄었다. 도쿄대 20년 마케팅 강의를 한 권에 모두 담았다! 마침 나에게, 나의 상황에 꼭 맞는 책이어서 읽게 되었다. 책의 앞면에는 Survey , Marketing , Promotion , Life Style , SWOT , Merchandising 이 쓰여 있고 사진상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작은 문구로 책의 일부 내용이 발췌되어 있다. 그중 가장 흥미가 눈길이 가는 건 SWOT 이었다. 그나마 쉬운 개념이고 대학교 때 발표 자료에서 항상 쓰였기 때문에 기억이 남는다. 항상 책을 볼 때는 목차와 책을 읽는 방법이라든지, 책의 구성요소를 꼼꼼히 보는 편인데 이 책은 독자 편의성을 위해 정리가 잘 되어 있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2번 "난이도에 따라 선택적으로 읽어요"이다. 책을 읽다 보면 어려운 개념이 나와서 이해를 하려고 하면 보통 포기해서 책을 덮거나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한 부담을 줄여줘서 완독이 가능하게끔 유도를 한다. 뿐만 아니라 3번의 경우도 내용을 한번 정리한다는 느낌으로 그림, 도표로 깔끔하게 나타내어 줘서 내가 해당 개념을 제대로 이해를 했는지 안 했는지를 구별할 수 있다. 목차는 크게 다음과 같다. PART1 시장, 고객 분석과 마케팅 전략 수립 PART2 마케팅 전술 선택과 실행 그리고 관리 PART3 현대 마케팅 기초적인 마케팅 개념부터 시작해서 현대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과거부터 현재의 시대를 아우르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간단하게 각 파트별로 가장 기억에 남는 개념을 하나씩 소개해 보겠다. PART1 SWOT 분석 PART1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SWOT 분석이라고 할 수 있겠다. SWOT 분석의 경우 새롭게 진출할 사업을 평가하기 위해, 또는 기존의 사업을 평가를 눈에 보기 쉽게 도식화한 것을 말한다. 물론 완벽하게 주변 환경, 변수를 포함하고 있진 않지만 대략적인 개요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 기법이다. 위의 그림과 같이 딱 저것만 알고 있으면 된다. 명료하게 나타내 주고 있다. PART2 판매 촉진 효과 판매 행동과 직결된 즉효성 이러한 현상은 보통 실제 사례에서 많이 나타난다. 이 내용은 대학교 수업시간 때 배우지 않았던 내용이다. 책의 내용을 짧게 설명하자면 광고는 흥보, 이미지 구축 등 장기적인 목적을 갖는데 반해서 판매 촉진의 경우는 단기적 목표인즉 구입에 대해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따라서 매출, 수익, 시장점유율 등 소비자의 행동과 직결된 수치가 그대로 반영이 되어서 효과를 바로 볼 수 있는데 여기서 주의할 점을 위의 그림과 같이 그래프를 통해 알려주는 것이다. 물론 위의 그래프가 모든 상황을 대변해준다고는 말 할 수 없지만 이러한 변화를 눈으로 봄으로써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미뤄 짐작할 수 있어서 좋은 내용이다. PART3 고객 생애가치 고객에게 평생 동안 얻을 수 있는 수익 일본의 아베 마코토는 고객의 생애 가치를 위와 같이 정리했다. 학교에서는 산업을 분석하는 데 있어서(BCG MATRIX) 맨 위의 그림과 같이 star , cash cow , dog , problem child로 나누었는데 고객도 마찬가지로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놀라웠다. 이를 측정하는 방법으로는 구독 중인 회원의 이탈률을 통해서 알 수 있다고 한다. 다만 단점으로는 계약에 근거하지 않는즉 구독 관계가 아닌 경우에는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책 제목 그대로 마케팅의 핵심 내용만 추려서 담은 책 이 책을 추천하는 대상은? 마케팅 입문자 or 대학교 졸업 전 개념을 정리하고 싶은 사람 이 책을 읽고 나서 확실히 나의 희미하던 기억을 다시 일깨워주듯이 개념을 정리해 주었다. 위에도 써 놓았지만 대학생인 나에게 상당한 도움이 되었던 책이라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