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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설정이 순정만화나 개그적인 요소가 있는 만화에서 많이 나오는 소재입니다. 바로 쌍둥이인 오빠에 의해서 쌍둥이 여동생이 오빠의 학교에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쌍둥이오빠의 학교에는 여동생이 좋아해서 고백까지 한 남학생이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여주가 남주의 관심사가 되어버리는 운좋은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진부한 내용이지만 그래도 이런 상황 설정의 이야기는 언제나 재미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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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커트를 입을 때까지 기다려줘 2권입니다. 1권이 나오고 생각보다 2권이 빨리 나와줬네요. 3권이 완결인거 같던데 대원은 1,2권은 빨리 내주고 3권부터 소식없는 만화들이 꽤 돼죠. 그래서 이 책 마지막 권을 남겨두고 늦게 나올까 살짝 걱정이네요. 이건 3권이 완결인 만화니 빠른 정발 해주길 바라며 간단 리뷰 씁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스포 싫으신 분들은 읽지 않으심이) 우선 한 마디로 1권보다 2권이 덜 재밌었습니다. 1권에서도 느꼈지만 여주 성격이 좀 매력이 떨어져요. 물론 만화에선 여주가 은근 매력녀로 나옵니다. 오빠에게 다굴당하는 소심녀로 쭈구리처럼 굴지만 여학교에서는 은근 챙겨주는 언니캐릭터로 인기가 좋은데 본인은 모른다는게 함정이죠. 남주캐릭터 매력있고 남주친구인 여자조연캐릭터도 매력있고 오빠캐릭터도 나름 개성있어서 매력있는데 전 여주가 넘 답답하고 짜증났네요. 그냥 성격이 좀 답답하다고 할까요. 그래도 마지막엔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서 고구마는 아니었네요. 이 만화는 진지하게 보는 만화는 아니고 가볍게 보는 만화같습니다. 짧아도 진지한 만화가 있는데 이건 그냥 가볍게 보기 좋은 만화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