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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기 전엔 딸아이가 심해 생물에 관한 책을 볼까? 좋아할까? 싶기도 했어요.
70여종 심해생물의 특징을 4컷만화로 너무나도 재밌게 잘 표현했더라구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감수한 부분도 맘에 들고, 교과 연계된 점도 맘에 들어요.
초등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두루, 남자아이 여자아이 다 좋아할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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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잡학에 빠진 초3 아들래미.... 특히 과학과 사회영역의 잡학 백과사전의 책을 너무 좋아라하는데.. 책 제목과 그림만 보고 요건 아이 취향임을 딱 간파했다죠.. ^^ 거기에 플러스.. 책 표지까지 반짝반짝.. ^^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다고.. 겉표지까지 귀엽고 고급슬워 보이는데다가 딱 손에 쥐고 보기 좋은 크기의 책인지라... 책 표지만 봐도 "나 읽고 싶지?? 안 읽고 못 베기겠지?" 라는 느낌 팍팍 드는 책입니다.. ^^
총 4장으로 되어 있어요... 1장은 "살랑살랑 심해생물" , 2장은 "반짝반짝 심해생물", 3장은 따각따각 심해생물", 4장은 "말랑말랑 심해생물" 각 장마다 4개 정도의 심해생물의 부분 모습과 함께 퀴즈가 있는데... 책 읽기 전에 호기심을 유발시키더라구요... 심해 생물 중 반짝이는 끈은 무엇일까??? ![]()
반짝이는 끈, 심해 무지개의 정체는 무지개 곤봉해파리의 끊어진 촉수래요.. 각 동물의 기초 정보 뿐 아니라 재미난 4컷짜리 만화가 그려져 있어서 아이가 깔깔대고 웃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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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이 뻥 뚫려있는 심해 생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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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빛을 비추며 살며시 다가오는 신호등긴턱고기래요.. 아래턱에는 피부가 없고 턱만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물의 저항을 받지 않고 입을 벌린채로 빠르게 사냥감에 접근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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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 "잠깐 심해소식"이 있는데... 잡학 상식들이 가득해요.. ^^ 집중해서 한번에 다 읽고 난뒤에도 계속 보는 책이에요... 요즘은 다 읽은 후에 화장실에 갈때나 자기 전이나 머리 식힐때나 손에 들고 보는 책이랍니다... 중간에 보고 싶은 부분만 봐도 되고... 남들은 잘 모르는 심해동물들이 가득하니.. 신기해하네요... 읽다보면 실제로 어떤 모습인지 실사가 궁금하기도 해요.... 책에 실제 사진이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검색해보니.. 실제사진이 없는 동물들이 많네요 ㅠㅠ 그만큼 보기가 힘든가봐요~~~~~ ^^;;;;;; 보기 어려운 동물이나 식물들을 이렇게 시리즈물로 나오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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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심해는 여전히 미지의 영역이에요. 캄캄하고, 수온도 낮고, 산소도 거의 없어 생명체가 살 수 없을 것 같지만, 많은 연구와 탐사를 통해 매우 활발한 생태계 순환과 많은 생물이 산다는 것이 밝혀졌어요. 쉽게 볼 수 없는 깊은 바다 속, 어떤 생물들이 살고 있을지 그림책을 통해 재미있게 알아볼까요?
햇빛이 들어오지 않아 완전한 암흑지대인 심해에서 살아남기 위해 대부분의 심해생물들은 매우 기이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요. 그만큼 육지나 바다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외모가 단연 첫번째로 손꼽히는데 그래서인지 제목이 절묘하게 잘 맞는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다양한 심해 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70종류가 넘는 심해생물들의 특징은 물론, 어떻게 생활하는지, 또 우리가 잘 몰랐던 심해에 대한 정보들도 가득해요.
저자가 만화가라 그런지 자칫 무섭고, 오싹해 볼 수 있는 심해 생물들을 귀여운 만화로 그려내 흥미로워요. 실제모습은 흉측스럽기까지 한 심해생물도 이렇게 귀엽고 재치있게 표현하니 훨씬 보기도 쉽고, 친근한 느낌이에요. 각각의 심해생물들의 특징도 한눈에 잘 보이고 특수한 환경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이해하기 쉽고요.
그동안은 겉모습만 보고 징그럽다, 무섭다 생각했던 심해생물들이었는데 이제는 왜 그런 모습이 되었는지, 심해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정보들이라 아이도 집중해서 잘 봤어요. 알고 있는 심해생물이 나오면 반가워 하고, 자세한 정보들을 통해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고! 볼거리만큼이나 읽을거리가 많아서 심해생물에 관심많은 아이들에게는 더 흥미로운 책이 될 것 같아요.
그 외에도 심해와 관련된 지식들이 풍부한 일러스트, 자료와 함께 알차게 담겨 있어서 지식의 폭도 넓어지겠어요. 전체적으로 심해생물들을 자세히 알아갈 수 있어 색다른 책이 아닐까 싶어요.
독특한 모습만큼이나 이름도 남다른 심해생물들! 단순하면서도 각 심해생물들의 특징을 잘 살린 그림은 따라그리기도 어렵지 않아서 따라 그려봤어요. 여전히 알려지지 않은 심해생물들이 많은만큼 아이들과 함께 상상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활동이 되겠어요. 초롱아귀, 귀신고기, 신호등긴턱고기 등 실제 모습을 사진으로 봤을 때는 징그럽고 무서워 했었는데 이렇게 일러스트 만화로 만나는 심해생물은 책 제목처럼 오싹해도 귀여운 느낌이 들어서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사진이 함께 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기도 하지만, 정말 실제모습은 어른들이 보기에도 놀랄 생물들이 많으니 어쩌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보기에는 그림이 나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무섭고 기이한 생김새 때문에 거리감이 느껴지는 심해생물이었다면 귀여우면서도 오싹한 심해생물 그림책을 통해 그 거리감을 좁혀 보세요!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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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책 추천 "귀여운데 오싹해
심해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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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 곳의 깊은 바닷속에 살고 있는
심해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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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에 사는 해파리, 스스로 빛을 반짝일 수 있는 말랑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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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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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도감이나
과학도감은 사진과 딱딱한 글이 가득해서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보기 참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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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계의
대왕 '대왕심해해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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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이와
반짝이가 소개하는 기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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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먹는 중간중간 가볍게 즐기는 <귀여운데 오싹해! 심해
생물>
미니
심해도감, 그리고 심해 생물과 관련한 다양한 전시, 교육 프로그램이 소개되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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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생물이라면 미지의 세계동물같아서 무척 흥미로운 것같아요.
저도 심해생물들은 많이 알지 못하는데 우리아이는 저보다 더 많이
알더라고요
그래서 우리아이가 엄청 관심있어하는 심해생물에 관한 책을
준비했답니다.
소니시 겐지의 귀여운데 오싹해 심해생물이예요.
아주 깊은 바닷 속은 심해라고 하죠. 심해는 해가잘 들지않아 깜깜한
바닷속이예요.
그래서 심해에 사는 생물들은 바닷속 생물들과 조금은 다른 모양새를 가지고
있답니다.
이 책에서는 실제 사진보다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일러스트로 생물들이
그려져있어
징그럽고 무서운 생물들의 생김새도 조금 귀엽게 나와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듯해요.
첫번째 나온 생물은 대왕심해해파리예요. 먹이를 입에 넣기 위해 해파리의 입
귀퉁이가 늘어나 팔처럼
변한 것을 구완이라고 해요. 대왕심해해파리는 띠처럼 생긴 구완이 네개나
있답니다.
길이가 7미터나 되는 거대한 해파리예요.지금까지 발견된 횟수는 전
세계적으로 100번정도이고 아직도 밝혀진 사실이 많아요.
바다 깊은 심해생물들에 대해 설명해주고 알아봐주는 귀여운 친구들도
나오고
컷만화처럼 재미있게 설명해주어서 이해하기 쉽더라고요.
투구귀 꼴뚜기는 반짝이는 발광액을 뿌려 자신의 몸을 보호해요.
새우등의 반짝이는 발광액을 저장해놨다가 사용하는게 무척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만화캐릭터처럼 생긴 귀여운 심해생물들이 너무 많아요.
하지만 독과 이빨등 무서운 공격력을 가진 생물들이라 제목이 귀여운데 오싹해
심해생물인가봐요 ㅎ
심해생물들이 사는 지역이나 분포지역 분류 전체길이 등의 기초정보도 자세히
나와있어 자연스레 지식습득도 꾀할 수 있는게
장점인것같아요 ㅎ어려운 과학책 생물책보다 재미있게 읽으면서 정보도 얻을 수
있는게 기억도 더 많이 남고요.
심해생물에 대한 관련지식만 나열해놓은 책은 조금 어려울 수
있으니까요.
귀여운데 오싹한 심해 생물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따라가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네요.
우리아이가 자기전에 꼭 책을 읽어달라고 몇권씩 들고오는데
그중에서 빠짐없이 가져오는 책가운데 한권이 되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귀엽지만 신기하고 무서운 심해 생물들에 대해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심해생물에 관심이없는 친구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
아이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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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던 해양생물이 아닌 거대한 해양생물이 나왔다는 기사를 보면 진짜로 이런게 살 수 있냐고 물어오던 아이들... 그런 아이들때문에 대왕오징어도 거대한 갈치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아이들의 왕성한 호기심때문에 바다속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생물들이 얼마나 많이 살고 있을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과학잡지를 찾아보거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하나하나 알아갔지만 그것도 어느정도의 한계점이 있다. 그래서 한참을 찾다가 지금은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런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그런 것처럼 아울북에서 우리 아이의 호기심을 풀어주기에 아주 좋은 책이 출간되었다. "귀여운데 오싹해 심해 생물" 표지부터 신비로움이 가득하게 빛에 반사되는 대로 반짝이도록 고급지게 되어있다. 책을 보고 한참을 빛을 반사하며 반짝이를 살펴보다보니 바닷속에 있는 듯한 느낌도 든다.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바다 속 세상... 그 중에서도 심해는 정말 알기 힘든 곳이다. 아이들에게 심해를 설명하기에는 나도 잘 모르는게 많은데 이 책에서는 심해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해주고 있다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든다. 심해는 얼마나 깊은지, 그리고 심해층과 바닷물의 온도는 어떻게 변하는지부터 알려주기 때문에 우리가 이 책을 통해서 만나게 될 여러 심해 생물들이 사는 세상을 미리 살펴볼 수 있어서 좋다.
이 책에 나오는 심해 생물들은 정말 들어보지도 못한 생물들이 많아서 보면 볼수록 신기하고 재미있다. 인터넷이나 과학잡지에서 본 몇몇가지의 심해 생물들도 나오지만 모르는 심해생물들이 더 많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을 엄청나게 충족시켜주고 있다. 늑대덫아귀는 커다란 입을 가졌는데 움직이는 미끼로 사냥감을 유인한다고 한다. 보통의 아귀는 미끼가 입 밖에 있는데 늑대덫아귀는 입 안에 미끼가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그리고 보통의 아귀는 아래턱이 길지만 늑대덫아귀는 위턱이 더 길어서 입 안에 있는 미끼로 먹이를 유인한다고 한다.
아이들이 알고 있는 귀신 고기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귀신 고기에 대한 자세한 것까지는 모르고 대충만 알고 있었기에 더 자세하게 책을 살펴보는 아이들.. 이 책의 좋은 점 중에 하나는 해당하는 심해 생물이 사는 곳과 분포지역을 먼저 알려준다는 점이다. 세계 지대에서 사는 곳에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더욱 쉽게 정보를 알 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 또 간단하게 심해 생물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4컷 만화를 통해 심해 생물의 비밀을 더욱 쉽게 알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4컷 만화를 통해서도 다 알려주지 못한 이야기들은 "잠깐 심해 소식"과 "미니 심해 도감"을 통해서 알려주고 있다. 평소에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이야기들을 알려주기 때문에 해양상식을 많이 알 수 있어서 좋다. 가끔 죽은 고래들이 해안가에 떠밀려왔다는 인터넷 기사를 읽을때마다 아이들이 가진 의문 중에 하나.. 바다 속에서 고래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였다. 잠깐 심해 소식에 나온 이야기를 보면 고래가 죽어서 바다 밑으로 가라앉으면, 부패한 고기를 먹는 생물들이 모이고, 뼈가 드러나면 뼈를 이용하는 생물들이 모인다고 한다. 고래는 죽어서도 심해 생물들에게 매우 중요한 존재가 된다고 하니 아이들의 궁금증이 풀려서 좋다고 한다.
"귀여운데 오싹해 심해 생물" 책을 통해서 알게된 신비한 이야기!! 심해에서는 빨간색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물이 붉은빛을 잘 통과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이것 때문에 우리는 강이나 호수, 바다를 보고 파란색이라고 느끼는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심해 생물은 빨간색인 경우가 많고 또 투명하거나 검은색 생물이 많이 산다고 한다.
아울북에서 나온 "귀여운데 오싹해 심해 생물"을 통해 아이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호기심을 풀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모르던 심해 생물들도 많이 알게 되고, 또 여러가지 심해 상식들도 알게 되서 좋다는 아이들.. 하지만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이 심해 생물들의 실사가 없어서 그림으로 밖에 못보니 그것이 아쉽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그 이야기를 듣고나니 나도 심해생물의 실사가 너무 궁금해지면서 같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여러가지 심해 생물들에 대해 알게 해준 "귀여운데 오싹해 심해 생물"은 너무 좋은 책이라 많은 친구들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아이들도 학교에 이 책을 가져가서 친구들과 함께보니 관심이 없었던 아이들도 새로운 해양생물을 알게되서 좋아했다고 한다. 누가 보더라도 지구의 70%의 바다속에 사는 신비한 생물들을 알아간다는 것은 신비하고 흥미로운 일이 아닐까 싶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아이들이 보고 아직도 발견하지 못한 심해 생물들을 상상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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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데 오싹해 심해 생물 아울북
심해 깊은곳에 사는 유령상어, 꼭 프랑캔슈타인처럼 생긴 유령상어가 얼마나 신기하던지요 그 유령 상어의 이름은 키메라 인데 쥐의 꼬리, 토끼의 이빨, 포유류의 콧구멍, 고슴도치 가시 등을 모아 놓은 외형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었다고 해요 과학자들은 키메라를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말한다고 하네요
1마일이나 깊은곳에서 촬영이 가능했을까 혹시나 조작된 영상은 아닐까 살짝 의심까지 들었어요
그런데 그때 심해의 모습은 정말 신비하기도 하면서 무섭기도 하고 그랬어요
그래서 네이버에서 찾아서 보여주곤 했는데 이번에 아울북에서 심해 생물에 대한 책이 나왔더라고요. 역시, 엄마 마음을 꿰뚫고 있는 출판사구나 생각하고 망설이지도 않고 아이들에게 보여주었어요
흡사 심해 생물 백과 같은 느낌이였어요
그림으로 보면 크게 와 닿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저와 아이들은 심해의 그 깊고 어두운 바닷속을 본적이 있어서 엄청 깊다는 것을 알기에 그림만 봐도 너무 무섭다라는 생각부터 들었네요 심해는 매우 캄캄하고 춥다고 해요
스스로 헤엄칠 수 있는 넥톤(유영생물), 해저나 바위에 달라붙어 생활하는 벤토스(저서생물) 이렇게 3 종류가 있어요 1m나 되는 해파리도 플랑크톤이라고 하네요
심해생물에 대해서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주고, 기초 정보도 주고 4컷 만화를 통해서 그 심해 생물의 특징을 재미있게 소개해주었어요
길이가 7m나 되는 거대한 해파리라고 하네요
우산이 늘어났다 줄어들었닥 한다고 하네요 미지의 생물들 처럼 지금까지 한번도 상상해본적 없는 모습의 생물들이 많아서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암컷만 크기가 크고 초롱 같은 미끼를 반짝인다고 하네요 정보를 알기전에 사진만 보곤 수컷이라고 생각했는데 암컷이였어요 오히려 수컷은 엄청 작았고요 안테나 처럼 달려있는 미끼를 반짝이며 사냥감을 유인하는 똑똑한 초롱 아귀 둘째가 심해는 매우 캄캄하니 초롱 아귀 암컷들이 다 한자리에 모이면 엄청 밝지 않을까? 하는 질문을 하더라고요 그러고보니 초롱 아귀 암컷들의 동창회라도 하게된다면 그 주위는 엄청 밝을것 같았네요 아이들과 함께 초롱 아귀 암컷들의 모임을 상상해 보았어요
심해투명아귀라니~ 투명하다는 말에 저와 아이들 모두 너무 신기해했어요 역시나 심해투명아귀도 크기가 큰 것은 암컷이였어요 수컷은 암컷의 몸에 달라붙어 살다가 마지막에는 돌기처럼 암컷의 일부가 되기도 한다네요
많은 물고기들이 미끼를 먹으러 오다가 잡아 먹이네요 심해에 사는 생물들은 빛을 조심해야한다고 해요
정말 다양한 생김새의 생물들이 많이 살았어요 얼핏보면 외계 생물체 같은 느낌인데 어떻게 이렇게 생겼지?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볼록눈물고기는 너무 신기해서 진짜 이런 생물이 존재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투명한 막 속에 커다란 눈이 있다니..난생처음 보는 물고기의 모습에 셋다 넋을 잃고 쳐다보았네요 볼록눈물고기 외에도 정말 생각지도 못한 모양의 생물들이 많았어요 이 책을 보지 않았다면 이렇게 다양한 생물들이 심해에 살고 있다는것을 전혀 몰랐을거에요
아래턱에는 피부가 없고 뼈만 있는것이 특징인데 뼈만 있기 때문에 물을 통과시킨다고 하네요 꼭 둘리 영화에 나왔던 가시고기가 생각났어요
사냥감들은 눈치채지 못한다고하네요 그리고 심해의 쥐덫 같은 신호등긴턱고기에게 잡히고 마는거죠
평소에 궁금했던 심해 생물, 심해에 대해서도 궁금하고, 심해에 어떤 생물이 사는지도 궁금했는데 귀여운데 오싹해 심해 생물책을 통해서 정말 많이 배우게 된것 같아요 다큐로만 보았을때는 무서운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책을 통해서 알아보니 오히려 다음에 심해에 관련된 닼가 나온다면 아이들과 이름맞추기 놀이를 해봐야겠다싶었네요
첫째 또래 친구들에게 강력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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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라면 좋아할만한 단어들이 가득 붙은 '귀여운데 오싹해 심해생물' 만화 신비아파트를 즐겨보던 아이들이라(요즘엔 뜸하지만...) 오싹한것 좋아하고 남자아이 특성상 곤충과 생물을 사랑하는 기질로 인해 도서 제목도 그런 단어들이 붙어 있으면 일단 펼쳐보고 드는 투윤. 아니나 다를까 책을 보자마자 서로 학교에 가져가겠다고 한바탕 전쟁 아닌 전쟁을 치루었지요. 귀여운 겉표지의 그림들이에요. 오싹한거 맞니?? 너무 귀여운거 아니니?? ㅋㅋㅋ 수심 200m 이상을 심해라고 부르는데 아직 이곳은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곳인가봐요. 아직 이름이 없는 생물도 있다고 하고 한국에서 좀처럼 발견되지 않는 생물들도 많다고 해요.
1장 살랑살랑 심해생물 편----
해파리에 관한 이야기들로 가득해요. 해파리계의 대왕이라는 '대왕심해해파리'는 수심 1,000m 이상 깊은 곳에서 서식한다고 해요. 길이가 7m나 되고 아무래도 정말 심해에 살고 있는지라 발견된 햇수가 전세계적으로 100번 정도라고 하니 우리가 바다에 놀러갔다가 대왕심해해파리를 만날일은 정말정말 없을 것 같네요. 대왕심해해파리를 만난다는 건 정말 기적에 가까운 일인듯하죠? 하지만 독이 없다는 대왕심해해파리. 여름이면 바닷가에 나타나는 독성있는 해파리로 인해 한 번씩 걱정될때가 있는데 요 녀석은 덩치에 맞지 않게 독도 없고 순한 녀석인가봐요.
초롱처럼 생긴 '붉은종이초롱해파리'도 넘나 귀여운것 같아요. ㅎㅎ 요 녀석은 촉수에 독침이 달려 있어서 먹이 사냥시 수월할 것 같아요.
붉은종이초롱해파리에 관한 간단한 정보도 담겨 있어요. 이 도서에 나온 모든 심해 생물에 관해 이렇게 정보가 담겨 있더라구요. 그래서 서로 수심도 비교해 볼 수 있고 서식지도 살펴보는 재미가 있어요.
생물의 심해 생활을 소개하는 간단한 만화까지~~~ 유치하기도 하면서 정보도 담겨 있는데 아이들은 깔깔대며 웃는 만화컷들이에요.
심해 생물의 비밀을 알려주는 깨알지식 코너. 모든 깨알 지식을 섭렵하면 심해생물 박사가 되겠어요. 아쿠아리움에 가면 해파리들이 멋지게 유영을 하는 모습을 보곤 했는데 해파리만 해도 종류가 꽤 많더라구요. 적을 만나면 촉수를 잘라내는 '무지개곤봉해파리', 위가 커서 커다란 먹이도 삼켜버리는 '접시해파리', 작은 해파리가 모여 커다란 해파리가 된다는 세계에서 가장 긴 '대왕관해파리' 등등 신기하고 놀라운 심해 해파리에 가득 담겨 있는 1장이에요.
2장에서도 놀라움은 계속되요. 움직이는 미끼를 입안에 달고 다니는 '늑대덫아귀'. 미끼 자체를 달고 다니는 것도 신기한데 보통 아귀와 달리 미끼가 입 안에 있어서 더 신기해요. 그리고 '귀신고기'도 있어요. 정말 이름만 들어도 오싹한가요? 어쩜 물고기 이름에 '귀신'이라는 말을 붙였을까요? 귀신고기는 치어일때 뿔을 달고 있어서 '귀신'이라는 단어를 붙였대요. 그럼 '뿔고기'라 하지 왜 '귀신'을 붙였는지는 미지수네요. 귀신고기의 그림도 약간 섬뜩하게 생겼는데 실제로 보면 정말 오싹한 느낌이 들것 같아요. 송곳니가 너무 길어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귀신고기는 수심 600m이상인 곳에 살고 있다니 해양생물 박물관에 요 녀석도 있는지 궁금해 지네요. [귀여운데 오싹해 심해 생물] 도서에는 우리가 그 동안 들어보지 못한 생소하고도 다양한 심해 생물 뿐만 아니라 심해에 관한 이야기까지 담겨 있어서 우리가 몰랐던 바닷속 세계에 관해 전반적으로 훑어 보기 너무나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서천에 있는 해양생물자원관에 다녀온 적이 있는데 아쿠아리움이나 해양박물관을 향하기 전 읽어보면 더 좋을 책이구요. 살랑사랑 바람 부는 이 가을에 심해 물고기를 만나러 가기 전 [귀여운데 오싹해 심해 생물]을 꼭 챙겨가야 겠어요. 그림과 실물을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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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데 오싹해 심해 생물
바다의 대부분이 ‘심해’라는 사실도 알고 있었나요?
심해는 수심이 200m보다 깊은 바다를 가리킵니다
심해는 캄캄하고, 수온도 낮고, 산소도 거의 없어서 웬만한 생물들은 견뎌낼 수 없지요.
바닷속 생물들이야기가 나오는 책에 한두장씩? 있었던거 같아요.
아이가 관심을 많이 가졌었는데 항상 설명이 너무 부족하고 그림도 아주 간단했지요.
만화컷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답니다.
아이들의 관심을 더욱 모아주더라구요
심해 생물의 이름과 함께 일러스트가 나오지요 그리고 만화컷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지루하지 않게 되어 있어서 참 좋아해요.
심해 생물의 생활도 엿보구요~ 일러스트그림이 참 괜찮지요?
많은 정보들이 들어있어서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거 같아요~
다양한 주제의 컬럼을 통해 더 많은 내용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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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에 있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 가면 관람을 시작하게 되는 처음 부근의 벽면에 이런 문구가 커다랗게 띄워져 있습니다. 지구 생물의 80%는 바다에 산다. 우리는 오직 1%만 알고 있다. 오늘 우린 우리가 만물의 영장이라 말하며 많은 착각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마치 우리가 세상의 주인으로서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양 말입니다. 하지만, 바다 속 수많은 생물들 가운데 우리가 알고 있는 건 1%밖에 불과하다는 고백이 우리를 겸허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그 미지의 바다에 대한 동경을 품게 만듭니다. 여기 그러한 미지의 바다를 살짝 엿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 있습니다. 『귀여운데 오싹해, 심해 생물』이란 제목의 책입니다. 이 책은 심해에 살고 있는 생물들을 알려줍니다. 미지의 바다 중에서도 인류의 눈길을 거부하는 수수께끼의 영역 심해 속 생물들. 과연 그곳엔 어떤 생물들이 살고 있을지 궁금함 가득 안고 책장을 펼쳐보게 됩니다.
![]() 책은 심해의 생물들 60여 종을 소개합니다. 모두 귀여운 그림과 함께 생물들이 소개되어지며,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4컷 만화와 함께 각 생물의 특성에 대해 쉽게 알려줍니다. 참 다양한 생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신기한 생물들도 가득하고요. 무엇보다 환경에 적응하는 그 생명력에 경외감을 품게 됩니다. 심해 생물들은 대체로 몸에 물과 지방이 빽빽하게 차 있다고 합니다. 이는 수압을 견디기 위한 생존의 선택이자, 지혜입니다. 또한 심해 생물들은 많은 경우, 빨간색이나 투명한 몸, 검은 색 생물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들 색깔은 어두운 심해에서 눈에 잘 띄지 않는 색이라고 합니다. 일종의 보호색처럼 느껴집니다. 이런 생존을 위한 생명의 선택과 지혜에 경외감을 품게 됩니다. 초록아귀, 늑대덫아귀, 혹등아귀, 태평양블랙드래곤피시 등 몸에 미끼를 달고 있어, 이 미끼로 사냥을 하는 물고기들도 있어 신기합니다. ‘심해 새우’의 경우, 껍질을 벗는 탈피과정에서 암수가 거듭하여 바뀌기도 한다고 합니다. 암컷이 다음번 탈피에서는 수컷으로 바뀌고, 또 다음번 탈피에서는 암컷으로 바뀐다네요. 문득, 이러한 ‘심해 새우’는 성차별은 있을 수도 없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문어와 오징어의 종류가 너무나도 다양해서 놀랐답니다. 꼴뚜기보다도 더 작은 오징어 종류도 있었고, 관절이 있는 오징어도 있답니다. 다리가 7개인 “일곱다리 문어”도 만나게 되고요(사실은 8개랍니다. 하나의 다리는 생식기처럼 작용하는 다리인데, 이 다리는 평소에는 감추고 있어 일곱 다리로 보인다네요.). 해삼들도 참 다양하고요. 걷는 해삼, 헤엄치는 해삼, 춤추는 해삼 등 참 다양한 생물들을 만나는 시간이 신기하면서도 재미납니다. 책을 읽으며, 심해 속 다양한 생물들을 만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신비한 미지의 세계를 엿보는 흥분도 있었고요. 무엇보다 다양한 생물들을 만나며 생명에 대한 경외심을 품게 되고요. 그런 생명을 품고 있는 자연 앞에 겸허한 마음을 갖게 되고요. 『귀여운데 오싹해, 심해 생물』, 심해의 다양한 생물들을 만나고 알게 해주는 좋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