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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툽 알고리즘에서 전쟁 관련된 내용을 계속 시청하다가 이 시대가 궁금해 졌다. 소설깉이 재미있게 써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고 있다. 1945다 읽고나면 나머지 3부작도 읽을 생각이다. 역사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알고 여러 컨텐츠를 접하면 더 풍부하게 읽히는데 그게 좋아 당분간 역사서들을 읽을 생각이다. 이래도 백오십자가 아니라니 리뷰쓰기 어렵네 백오십자는 어떻게 해야 채워지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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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 교과서에 배운 얄타회담은 소련의 대일전 참전을 약속한 회담으로 알려져있죠 하지만 이 회담이 냉전의 시작을 알리게 된 계기란건 설명하지 않았죠. 냉혹한 스탈린, 귀족스타일의 루즈벨트 나르시즘에 빠진 처칠의 치열한 교섭을 상당히 구체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크림반도에 있는 휴양지 얄타에서 약 7일정도에 걸친 회담이 진행되죠 이미 독일은 동서부전선에서 밀리고 있는 상황이라 폴란드 등 동유럽국가와 한반도, 일본의 운명도 여기서 결정이 됩니다. 주요 내용은 독일은 종전후 미국 프랑스 영국 소련 4개국이 분할점령 연합국은 독일인에게 최저생계만보장 다른 의무부재 독일에서 민주적 투표방식의 선거를 보장(스탈린) UN창설에 대한 합의 전쟁전범 국제재판에 회부 폴란드 동부--소련 병합 폴란드는 동독 일부지역을 할당
아직 태평양전쟁이 진행중이라 소련의 협조가 필요한 루즈벨트는 스탈린에게 많은 부분을 양보하게 되죠 이에 처칠은 당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소련과 우호적 관계를 유지할려는 루즈벨트 하지만 사망후 트루먼이 대통령이 되지만 생각이 전혀 다르죠 소련을 비적성국가로 여기고 무기대여마저 중단을 하게됩니다. 1945년 한반도의 운명이 결정된 이 시기가 궁금하신 분들이 보시면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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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쟁사를 좋아한다. 아니 정확히 말해 어느 정도 관심만 갖고 있는 수준이다. 딱히 찾아보거나 깊게 파고들 정도는 아니다. 남들이 알고 있는 딱 그 수준이다. 세계 2차대전은 누구나 어느 정도 기본 지식을 갖지고 있다. 남자라면 더욱 그렇다. 워낙 매력적인 소재라 영화, 소설, 게임, 만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접해 봤기 때문이다. 지난날 생각해 보면, 나는 학교에서 1,2차 세계대전을 배운 기억이 없다. 세계사 시간에 잠을 잤든, 관심이 없어 지나쳤든, 이유야 어찌 됐든 잘 몰랐던 건 사실이다. 그래서 이번을 계기로 깊이 들여다보게 되었다. 그리고 전쟁사 매력에 빠져들게 됐다. 역사를 공부한다는 게, 공부라 불릴 만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좌우지간 역사를 알고 있다는 점은 현실을 살아가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 일단 유식해 보이고, 무엇보다 다양한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을 경험해 봄으로써 자신만의 관점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다. 흔히들 같은 실수를 두 번 하지 않기 위해 역사를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극히 공감하지만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 또한 인류 역사다. 그렇지만 역사를 배우는 사람이 많아지고,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한다면 분명 나아질 것이다. 실수를 통해 인류는 진보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2차 세계대전 종전을 앞둔 2월부터 6개월 동안의 연합국 즉, 미국, 영국, 러시아 3국 거두(루스벨트, 처칠, 스탈린)들의 전후(戰後) 협정에 관한 이야기다. 그렇다고 꼭 종전 이야기만 다루는 것은 아니다. 결과에는 원인이 있듯이, 과정 역시 말해주고 있다. 매우 자연스레 동기부터 결과에 이르기까지 디테일이 살아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치 회담 장소에서 그들의 어깨너머로 지켜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다. 수많은 자료와 참고 문헌을 기초로 쓴 글이라 믿을만하다. 마이클 돕스의 집념과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우리가 흔히 역사에 대한 서술적인 이야기만 듣다 보면, 십중팔구 쉽게 잊어버리고 말 것이다. 뇌는 이런 단순 정보를 중요 사건으로 인식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처럼 하나의 사건을 각국의 입장에서 다각적이고 입체적으로 소개한다면, 머릿속 오래도록 기억하게 될 것이다. 뇌에 반복적으로, 적어도 세 번 이상 노출되니 당연한 결과다. 번역 또한 매끄러워 술술 읽히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중간중간 대화에서 나오는 재치 있고 능수능란한 언어 구사가 양념 역할을 톡톡히 한다. 꽤 두터운 분량임에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무슨 일이든 각자의 원인과 이유가 있다. 전쟁도 마찬가지다. 한쪽 이야기만 듣다 보면 편견이 생길 수밖에 없다. 마이클 돕스가 미국 저널리스트니 어느 정도는 감안하고 보자. 그래도 납득할 만한 이야기로 풀어간다. 책은 자고로 재밌고 흥미로워야 한다. 재미에 지식까지 얻어 가면 금상첨화(錦上添花)다. 자기 계발서나 철학서가 아니니 실천할 필요도 없다. 부담 없이 여유시간에 즐겁게 읽었다. 무척이나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스스로에게는 자기 의지에 따른 것처럼 보이는 그들의 각 행동도 역사적인 의미에서 보면 의지에 따른 것이 아니다. 그것은 역사의 모든 과정과 연관되어 있고 태초 이전부터 정해져 있었다. - 전쟁과 평화, 톨스토이 1차 세계대전 후 독일이 물어야 한 전후보상금은 그들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었고, 결국 히틀러라는 독재자를 만들어 냈다. 히틀러와 스탈린은 독서 전쟁으로 인간이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는지 그 끝을 보여줬다. 전략도 목표도 상실한 채 서로를 향한 증오만으로 무모한 사람들이 희생당했다. 나비효과가 말하듯이, 아주 작은 불꽃이 걷잡을 수 없는 산불로 이어진다. 불은 번지기 전에 꺼야 한다. 지금 우크라이나에서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더 이상 번지기 전에 멈췄으면 한다. 역사가 반복되는 어리석은 일이 다시 벌어지기 않기를 소망한다. 별점: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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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를 뒤흔든 제2차 세계대전
이 책은 <워싱턴포스트> 28년 외신기자 출신 작가가 생생하게 되살린 두 차례 세기의 정상회담의 내용을 전해준다. 그리고 그 내용이 명쾌하고 설득력이 있으며 두 초대강국의 초기 관계에 관한 묘사가 매혹적이라고 한다. 그리고 1945년 2월에서 8월까지 6개월처럼 풍부한 드라마가 진행된 역사적 내용이 전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