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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5일에 발매된 비전 이슈 4권입니다. 톰 킹이 글을 담당했고, 가브리엘 에르난데스 왈타가 그림을 담당했으며, 배윤호가 번역을 담당했습니다. 비전 이슈도 드디어 4권에 접어들었네요. 모든 일들이 한데 엉겨 나락으로 떨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평범함으로 돌아가기 위해 버지니아는 애써 비전과의 사랑을 되찾으려 하지만 그 사랑을 위협하는 사람의 요구에 응답해야 하며, 그 응답은 마블 유니버스를 충격에 빠뜨리고 말았네요. 고구마 10개는 먹는 것 같은 느낌의 4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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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이미지가 강한 캐릭터, 비전의 단독 타이틀 이슈 4권입니다.
이슈라서 10분도 안되어서 휙 읽어버리게 되는 아쉬움이 있지만, 비전의 가상 가족이 마주하는 상황을 생각해보면 머리속에 여러가지 생각들이 줄줄이 이어집니다.
비전가족은 인간미는 적지만 선량한데, 인간미 넘치는 이웃들은 악한 모습을 보여주죠. 그 간극에 비전 가족이 고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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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영화에서나 봐왔던 비전이라는 잘 알려지지 않은 히어로를 좀 더 알게 된거 같다. 마블만화책들은 일본 만화책에 비해 가격이 좀 나간다. 올컬러 판이다 보니 좀 더 비싼건 이해하지만 쉽게 구입해서 소장하기에 부담이 가는 건 사실이다. 그래서 보통은 이북을 구입하고 있다. 그래도 소장용으로 구입하고 있는게 이슈 시리즈다. 이슈는 가격이 참 저렴하다. 그렇다고 분량이 몇 페이지 되지 않아 저렴할 뿐 착한 가격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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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답게 살고픈 안드로이드 가족 이야기. 버지니아(엄마 비전)의 살인을 목격한 사람의 정체가 밝혀지고 그와 버지니아의 만남으로 상황은 악화된다. 안드로이드보다도 덜 인간적인 인간들이 매 이슈마다 등장하여 인간의 비 인간성을 여과없이 드러낸다. 정말 흥미진진하다. 나중에 페이퍼백이나 하드커버로 나와도 살듯. ?-스포?-스포?-스포?- 여러가지 비극적인 사건에도 불구하고 다함께 이겨나가는 비전 가족. 그 와중에 되살아난 비브는 빈과 싸웠던 ck와의 만남에서 일말의 희망을 보지만 인생은 아무도 모르는 것. 리퍼의 시체매장영상으로 협박한 사람이 ck의 아버지였고 그와 버지니아의 논쟁중에 그가 쏜 총알에 ck가 사망한다. 버지니아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