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만화를 읽으며 일본에 대해 조금이나마 관심을 갖게 되신 분들이 굉장히 많다. 본인의 경우 반대의 경우지만.... 분명히 알아두었으면 하는 것은 켄신이란 인물 분명 허구라는것을.. 물론 모티브가 되는 사람은 두사람이있다. 우선 비천어검류와 발도술 등등의 기술적 요소 그리고 성격인데 성격은 실제 메이지 유신에 있다고 하였고 기술적 요소의 모티브가 되는 사람은 따로 있다고 한다. 픽션임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조금이나마 있다... 본인은 일어를 배우면서 일본의 역사에 관심이 생겼다. (히라가나 라던가 일본어를 배우다 보면 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안들을수가 없다.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그러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물론 그전에 친구들의 추천이 있었으나 여러 사정으로 인해 미루어 졌었다. 작가는 점점 그림이 발전해간다. 즉 깔끔해 진다는것이다. 처음에는 다소 잔인하게 느껴지는 장면들이 많지만 나중에는 그런것이 피부에 와닿으면서 메이지 유신에 대해 느끼게 한다. 일본이 메이지 유신을 하루아침에 성공한것이 아님을. 사무라이의 신념을. 당시 우리나라의 모습과 비교마저도 하게 만든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일본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다. 본인의 경우 집의 특수한 경우에 의해 그다지 반감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오히려 일본놈이라는 취급까지도 당했었다. 역사에 대해 점점 빠져들면서 우리나라가 식민지에 처할수밖에 없는상황을, 받아들이게 되었고 일본의 나름대로의 사정에 대해서도 알게되었다. 선입견을 갖고 이책을 보지말라. 이책의 진면목을 느낄수없다. 중간에 멈추게 될지도 모른다. 물론 작가가 뒤로가면 출판사의 압력때문에 스토리에 대해 조금 끌기는 한다. 허나 그것정도는 옥의 티이다. 강추 만화! |
| '사람 베는 발도제'라는 명으로 메이지 시대의 유신지사로 당시 막부측의 요원을 암살하거나 검사들을 죽이는 것으로 악명을 떨치던 인물이였으나 메이지 유신이 끝남과 동시에 자취를 감추고 사람을 벨 수 없는 역날검을 차고 다니며 유랑을 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당시 드물었던 시대물을 소재로 한 사무라이 만화로 여성들에게도 크게 어필할 수 있었던 작품으로 사람베는 발도제와 나그네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의 모습 속에서 나타나는 미묘한 심리 묘사를 비롯하여 전형적인 소년 점프의 액션만화 임에도 불구하고 드라마에도 많은 비중을 두며 점프식 만화 이상의 것들로 굉장히 폭넓은 인기를 누렸던 작품이다. 켄신이나 사노스케등 등장인물들이 대부분 어두운 과거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위트와 유머를 통해 전반적인 분위기를 밝게 이끌어가며 자칫하면 어두운 분위기의 작품이 될 수 있는 켄신의 이야기를 적절한 연출로 살려내고 있는 액션과 드라마, 위트와 유머가 균형을 이루고 있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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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부말의 혼란한 시대를 살아오면서 오로지 검으로만 살았던 한 나그네 그는 모든 부귀영화를 버리고 길을 떠난다. 목적지도 없이
그런던 한 마을에서 만나게 된 한 여검사 카오루와의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역날검이라는 특이한 검을 가지고 다니는 나그네 목검과 죽도를 연마하는 여검사
이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1권을 보면서 매우 흥미롭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
| 바람의 검심, 히무라 켄신 vs 한국의 머털도사 ! 1. 영웅성: 어서 그 입 다물라. 비교가 안된다고 생각하는 당신! 하지만, 이 두 캐릭터는 상당부분 닮아있다. 켄신은 초능력에 가까운 검기의 소유자로, 아무리 칼에 맞아도 죽지 않으며, 작품속에서 영웅적인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목숨을 바쳐서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고, 천재적인 검술로 못된 악당들을 물리친다. 그리고 한국의 머털이 역시 훌륭한 영웅(!)이다. 80년대 오빠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덥수룩한 더벅머리가 그의 무기창고이다. 영웅성 역시, 일본의 켄신에 뒤지지 않는다. 왕질악 도사에 맞서서 온 힘을 다해 싸우는 남자다운 모습도 보여준다. 2.외모: 외모에선 우리의 머털이가 한 수 접자. 켄신은 1권에서 보여줬던, 얼굴의 반을 차지하는 커다란 눈으로, 누나들에게 어필하고, 머털이는 찬밥을 먹여도 군말 않고 맛있게 먹을 것 같은 서글서글한 이미지로, 아줌마들에게 어필한다.^^ 이를테면, 쟈니스와 전원일기 일용이의 차이랄까. 하지만 외모에서 머털이는 눌린 주먹코 때문에 마이너스점. 게다가 누더기 스승님의 영향을 받아서, 머털이 본인도 패션센스가 제로다. 늘 스승님의 누더기만 주워입는다. 반면에 켄신은 미청년인데다 본인역시 탁월한 패션감각이신지라, 늘 장발로 승부한다. 여자들은 장발남을 얼핏 기피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로맨틱하다고 좋아한다. 그렇기 때문에 외모로는 켄신이 한 수 위! 3.여주인공: 바람의 검심의 “카오루”와 머털도사의 “묘선”은 둘다 왈가닥이다. 상당한 검술실력 (묘선은 도술실력)을 갖고 있으며, 모두 미인이다. 게다가 둘다 양갓집 규수다. (카오루는 무사집안의 딸, 묘선은 왕질악 도사의 딸.) 남자들의 미천한 신분에 비하면 (켄신과 머털은 모두 가난한 집의 아들)소공자가 따로 없다. 4.주인공의 성격: 두 캐릭터가 극명하게 대비되는 것은 바로 성격이다. 켄신은 비교적 내성적이고, 사려깊은 반면에 머털은 방정맞은 촐싹쟁이다. 머털은, 작품의 도입부에선 상당히 비굴한 면모도 보여준다. 본인의 실수로 108요괴들이 세상을 어지럽히자, 귀찮은 일은 싫다며 외면해버린 전적도 있다. 그렇지만, 속마음을 잘 내비치지 않는 켄신보다는 할말은 하고 사는 머털이 훨씬 더 매력있다. 5. 무기: 켄신은 전설의 검술, [비천어검류]! 이 검술로 악당을 무찌른다. 한편, 머털의 무기는 바로 덥수룩한 머리털이다. 머리털을 한 올 뽑아, 주문을 외고 날리면 원하는 대로 모습이 변한다. 일종의 변신술이라 하겠다. 파괴력은 비천어검류가 압도적이지만, 머털의 도술도 매우 강하다. 말도 안되는 비교지만, 이 것도 만화를 읽는 또다른 재미라하겠다. 일본의 전설적인 검객, 히무라 켄신과 한국의 귀염둥이(!) 머털이!! 두 캐릭터들의 매력의 우위는 작품을 다 감상한 다음에 알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머털이가 더 매력적이다. 찬 밥 주고, 누더기 입혀도 방긋방긋 웃는 귀여운 아이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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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부 말기, 붉은 머리에 왼쪽 뺨의 십자흉터와 작은 키.
칼잡이 발도제라 불리며 귀신처럼 사람들 베어온 남자가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히무라 켄신이라. 그리고 메이지 유신이라는 새로운 시대가 찾아오니,
그는 조용히 발걸음을 옮겨 옛 시대 속으로 조용히 사라진다.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와츠키 노부히로 작의 바람의 검심은 1994~1999년 까지 일본의 인기 만화잡지 소년 점프에 인기리에 연재되었고 그리고 TV판과 극장판, OVA판 애니로도 제작되었으며 단행본은 일본에서만 5000만부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숱한 화제를 몰고 온 작품이다. 그리고 국내에선 만화잡시 점프에서 연재되었고 단행본도 큰 인기를 누렸다.
바람의 검심의 주 내용은 막부말기, 유신지사로서 막부 쪽 요원들을 귀신처럼 살해하며 칼잡이 발도제라는 별명을 가진 히무라 켄신은 새로이 찾아온 새 시대 메이지 유신에서 검을 버리고 역날검 (칼날과 칼등의 위치가 서로 바뀐 검)을 차고 다니며 사람들을 이젠 더 이상 베지 않겠다는 결심을 품고 나그네 (떠돌이, 방랑자)처럼 유랑을 한다.
그의 여정 중에서 카미야 활심류의 대리사범 카오루를 만나게 되고, 그녀의 도장에 머물면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다.
현실의 적과 과거의 기억으로부터 자신의 신념을 걸고 싸우는 외유내강(外柔內剛)의 켄신과 그의 동료들과 적들과의 화려한 액션씬, 그리고 감동과 매 화마다 느낄 수 있는 교훈들은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감히 추천할만 하다고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검은 흉기 검술은 살인술” 하지만 이런 진실보다도 사람을 살리는 검이라는 꿈같은 말이 나는 더 좋아. |
| 한마디로 짱이다. 예전에 한번 빌려서 봤을때는 별로 였는데, 갑자기 보고 싶은 욕구가 생겨 모험으로 4권까지 책을 시켰다. 왠걸, 엄청나게 재미있는게 아닌가!!?? 하~ 기말고사 때문에 리뷰를 늦게 쓰는것도 아쉽다~ 이정도라면 충분히 명작이다! 역시 헛소문이 아니었다... 내용 전개나 주인공은 약간 흔할지 몰라도 뭔가 새로운 감각의 만화 같다. 언제부터인가 켄신과 카오루는 사랑(일까?)하는 것 같은데... 카오루의 질투하는 모습도 재미있다. 이로써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드래곤볼, 바람의 검심(모으는 중이고...)을 샀다... 슬램덩크도 다시 한번 봐야 겠군... |
| 나그네인 켄신이 우연히 카오루를 돕게 되어 카오루의 도장인 카미야 활심류에서 지내게 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평범한 나그네인줄만 알았던 켄신이 알고보니 막부말의 전설의 검객으로 통하는 히무라 발도제 였습니다. 켄신은 지난 날에 사람을 너무 많이 죽였다는 죄책감을 안고 다시는 사람을 죽이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역날검을 가지고 다닙니다. 카오루와 함께 생활하면서 야히꼬, 사노스케, 메구미 등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게 됩니다. 사람을 죽이지 않겠다고 생각했던 켄신은 도중에 몇 번씩이나 사람을 죽일 뻔 하는데 그때마다 카오루와 켄신의 친구들이 죽이지 못하도록 돕습니다. 아무튼 내용은 읽어봐야 알겠지만 제가 봤던 만화책 중에 최고를 꼽으라면 당연히 바람의 검심을 꼽을 겁니다. 완결인 28권을 다 본순간 눈물이 날 뻔했으니까요. 바람의 검심은 만화책 이외에도 애니도 많이 나와 있구요. 암튼 만화책 좋아하는 사람들은 바람의 검심을 99프로 다봤을 거 같습니다. 정말 초강추!! 안본 사람들 꼭 한번 읽어보세요. |
| 바람의검심.. 정말 제 생애 최고의 만화라고 부를수 있는 만화입니다. 한국사람이 옛 일본역사를 다룬 만화를 좋아한다는것 자체가 좋은 소리 들을만한 일은 아니지만.. 전 그대로 바람의검심을 제일로 좋아합니다. 막부말 교토에서 은밀히 유신지사의 암살자로 활동해서 비천어검류라는 검술로 수많은 사람을 칼로 베고 새 역사를 이룩하자 정작 자신은 속죄하는 뜻으로 다신 사람을 베지 않겠다는 다짐을하고 역날검(날이 반대로된검) 한자루 들고 메이지시대를 유랑하는 나그네 검객인 켄신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켄신의 십자흉터에 얽힌 애절하고도 슬픈 사연.. 켄신앞에 나타나는 과거 발도제시절과 얽힌 사건들.. 정말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만화입니다. 만화책과는 관련없지만 최근에 일본에선 켄신 OVA 성상편이 발매되었죠. 만화책다보시고 OVA 성상편을 보셔야만이 바람의검심이라는 작품을 종결지으실수 있습니다. |
| 나그네인 히무라 켄신은 사실 유신 지사였던 '칼잡이 발도제'이다. 켄신은 최강이었지만 동란이 끝난 후 회의를 느끼며 역날검을 가지고 떠돌아다니고 있었다. 그러던 중 카미야 활심류 도장 재건을 위해 힘쓰고 있는 '카오루'와 만나 한동안 머물게 된다. 그 후 몰락해 버린 무사 집안 출신으로 강해지길 바라는 '야히꼬'는 문하생으로 들어오고 후에 악(惡)이 써진 옷을 입고 다니는 싸움꾼 '참마'와 친해지게 된다. 많은 유신지사들이 돌아오길 바라지만 켄신은 사람을 벤 공으로 관직에 앉고 싶지는 않다며 사양하고 도장에 남는다. 켄신은 너무나 멋있다. 너무 착하다 못해 바보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한다. 평소의 모습과 싸울 때의 모습이 너무나 다른 느낌을 준다. 끊임없이 터지는 사건으로 긴장이 늦춰지지 않는 책이다. 그리고 뒤에 간간이 나오는 이야기들도 재미있다. |
| 떠돌이 나그네 켄신.. 그는 실제로 막부말에 있었던 실존인물을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바람의검심은 실제로 막부말과 메이지유신때 있었던 사람들을 되살려 캐릭터화 한 것이 대부분이다. 이 만화는 만화를 즐겨보는 만화매니아라면 꼭 한번쯤은 봐야할 만화다. 불살정신을 내세워 더이상 사람을 죽이지 않으려 역날검을 휘두르는 진정한 검객 켄신. 그는 막부말 유신지사로서 암살자와 유격검사로 활동하며 세자리수의 사람들을 검으로 베었다. 그후 사람들의 앞에서 사라진 칼잡이 발도제 켄신은 메이지유신 10년 다시 도쿄에 나타나 카미야 활심류라는 검술유파의 사범대리 카오루에 집에 머물게 된다. 그후 계속 여러 일들을 겪게 되지만 불살정신을 이어나가며 검만을 생각하는 진정한 검객으로 발돋움한다. 진정한 검심(劍心)을 지키며 나그네는 오늘도 유유히 흘러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