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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Bad한 씨앗이다. 표정에서도 나는 나쁜 사람이야! 드러내고 있다. 일부러 나쁜 짓말 골라하는 듯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갑자기 착해지기도 했단다. 왜일까? 나쁜 행동만 하던 씨앗이 착해지기로 결심했다고 과연 착해질 수 있을까? 때로는 나의 행동이 누군가에게 불편함을 주었을 수 있다. 자기를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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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읽어주려고 산건데 어른에게도 좋네요. 이 책으로 어른이 기초영어회화 공부하는 영상을 유튭에서도 본 적이 있는데요 회화 연습에도 도움이 많이 될거 같습니다. 아이들 영어책 만만치 않으네요 ^^ 이 작가의 다른 책도 몇 권 있는데요. 그림체도 너무 맘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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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의 한 채널에서 소개되어 눈과 귀로 들었던 책인데.아이와 함께 읽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처음 책을 읽으면서 말썽꾸러기인 제 아들이 생각이 났고. 배드씨드가 처음부터 배드씨드가 아니었던 것처럼. 제 아이도 제가 미처 파악하지 못한 어떠한 이유때문에 말썽꾸러기가 된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어요. 짧게 읽어주면서 하나씩 어긋난 행동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
| 인상을 찌푸리며 노려보고 있는 스스로 본인이 나쁘다고 말하고 있는 귀여운 씨앗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구매함. 우선 스토리가 재미있다. 새치기하기, 영화보면서 시끄럽게 떠들기, 긴 농담으로 사람들 지루하게 만들기 등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녀서 동네에서 평판이 좋지 않은 씨앗에게도 사연이 있었다. 생각보다 글밥이 많아서 아이가 이해하려면 한참은 있어야겠지만 어른인 내가 읽어도 재미있으니 아이도 좋아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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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만 봐도 <아, 나쁜 씨앗이구나!> 느끼게 하는 녀석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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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얇은 페이퍼백이예요. 그림만 보더라도 직관적으로 표정이 험상궂은 Bad seed의 모습에 불량하고 남에게 친절하지 않은 모습이 한 눈에 상상이 되는 모습입니다. 글밥도 그다지 많지않고, 글자체도 크다보니 아이들과 같이 읽기에 부담없구요. 뒤로 갈수록 왜 Bad Seed가 되었는지 그가 처한 상황이 나와요. 그저 누군가의 현재 모습만 보고 판단할 수는 없다는 사실도 함께 이야기 나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볍고 얇으니 어디 들고 다니면서 보기도 좋고, 그림책 같은 느낌이라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