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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사카 요미의 나는 친구가 적다 11권 입니다. 드디어 마지막 이야기에 도달했습니다. 완결이니 만큼, 지금까지 뿌려왔던 등장인물들의 여러 플래그와 떡밥들을 간결하게 회수해 줍니다. 간결한 만큼, 어떻게 보면 마무리가 난잡하게 느껴 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용 자체도 납득하지 못한 분들이 많은 것 같고, 저 또한 마찬가지로 느껴집니다. 덕분에 다른의미로 기억에 남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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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구가 적다! 11 대망의 완결입니다. 라고 말하기에는 이미 완결난지 1년하고도 8개월이 지나 너무 늦은감이 있습니다만 어떤 이야기던지 시작은 좋은데 끝의 마무리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 용두사미가 되는 작품들이 많습니다. 결말의 내용이 나쁘다기보단 급하게 풀어나가면서 중요한 부분을 회피하기만 하다보니 더욱 미묘해 진것같습니다. 작가의 의도도 대충은 알겠습니다만은... 다음 작품도 이미 구매해두었는데 아직 손도안댔는데 좀 평이 이상해서 걱정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