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확인한 두 주인공은 사귀게 되고 달달한 연애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서로 독신주의는 맞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결혼을 하고싶지만 서로 오해때문에 잠시 다툼이 있긴합니다. 그것도 대화로 잘 풀어나가네요. 저 오해 빼고는 크게 악조가 나온다거나 그런건 없어요. 전체적으로 달달한 로맨스 소설이예요. 가격이 좀 나가는 만큼 내용도 길어서 좋았습니다. 재밌었어요. |
|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합니다. 그간의 알아왔던 서로에 대한 부분과 또 연인으로써 바라보는 새로움이 공존하는 상황이죠. 하지만 서로 사귀면서도 나연은 여전히 서준이 독신주의자라 생각을 합니다. 그로 인해 서준이 결혼을 이야기하자 괜히 자신 때문에 결혼이란 말을 꺼낸 것이라 생각하고 망설입니다. 그런 나연의 모습을 본 서준은 나연이 자신과의 결혼은 싫어하는 것이라 오해를 하죠. 이로 인해 둘간의 다툼이 생기고 서로가 떨어져 생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서준이 결혼에 대해 회의적이었던 이유에 대해서 알게 되죠. 하지만 주변의 친구들의 도움과 서로의 감정을 솔직히 터 놓으며 결국은 해피엔딩. 주변에 같이 나오는 친한 친구들의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