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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한 지리 했었던 기억이 난다.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 지리였으니까, 교과서 받자 마자 사회과부도책을 제일 먼저 펴 봤으니까.
그 땐 거의 모든 나라의 수도 이름을 알고 있었는데, 시간이 흐르고 세상의 때를 묻으며 잊혀져 갔다.
이 번에 기회가 되어 체험단으로 받게 된 세계지도그림책 '-' 나를 다시 동심의 지리의 세상으로 보내줄 만남이었다. 지리책은 역시 지구본과 함께지 ^^
우리나라 지도그림책, 세계 지도 그림책, 세계지도 연습장 이렇게 세 가지 책이 온다. 저 중에서 가장 탐이 났던 것은 연습장, 그 이유는 뒤에 쓴다.
연습장도 앞면은 세계지도, 거꾸로 뒤집어 뒷면은 한국 지도라서 한 권으로 두 가지를 다 해볼 수 있다.
일단 내가 다녀온 나라 체크. 유럽여행 1회, 태국 2회, 홍콩 3회. 생각보다 가본 나라 자체는 많지 않다. 세상에 참 많은 나라들이 있는데, 나중에 아들이 지리를 알 때 쯤에 가장 가고 싶어하는 날을 집으라 해서, 가족 여행을 가야 겠다고 결심한다.
내가 이 책에 욕심이 났던 이유는 이런 자세함 때문이다. 프랑스는 파리, 중국은 북경, 일본은 오키나와.. 이런 정형화된 사고의 흐름은, 세상을 더 알아볼 지혜를 빼앗아간다.
우리나라만 해도 서울 부산만 있는게 아니라, 통영, 군산 등 예쁜 지방들이 많다. 하물며 세계엔 잘 알려진 부분 뿐만 아니라 얼마나 많은 보물들이 있을까. 중국만해도 저 넓은 땅덩이에 우리가 모르는 숱한 지명들이 많다. 위험해서 다 가지는 못한다 해도, "내가 너의 이름을 불러 주어 꽃이 되는" 새로운 지명과 지형 공부가 나의 머리 속을 확장시켜 준다는 사실은 자명하다.
넓디 넓은 호주, 해안가 주변으로 대도시들이 있다. 학교 다닐 때 배운 데로 물과 교통을 찾아 사람들이 몰려 있는 산 지식을 배울 수 있다. 잠시, 호주의 대 평원에 서 있어 본다. 사방을 둘러보아도 지평선이 보이는 그 장면을 머리 속으로 그려본다.
이 그림은, 아들이 그린 게 아니다. 아직 아들 키워서 지도 그리게 하려면 멀었기 때문에, 33살 엄마가 학창 시절의 추억을 되살려 차근차근 써본 것이다. 완전한 내적인 동기.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그냥 내가 너무너무 그려보고 닮아보고 싶어서 해본 것들.. 나만의 공책이 되는 연습장이 이 책 구성에서 제일 좋다.
국내 지도도, 이 그림을 보고 나니 동해쪽 어디로 놀러가면 좋을지 감이 잡힌다. 그림체도 편안하고 아기자기하게 예뻐서 자꾸 보고 싶다. 행정 구역은 사람의 가름 일뿐, 산들과 지형과 문화재 위주로 지켜보다보니 재미있다.
지도에서 찾아보니 '칼라닌그라드', 러시아가 유럽 쪽으로는 항구가 없었다는 얘기를 어디서 본 적이 있는데, 이런 식으로 항구를 파는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
지도를 잘 보다보면 스페인 아래쪽은 영국령 지브롤터, 모로코 위쪽은 스페인령 세우타. 전체 영토중 손바닥만큼이지만, 지리적 군사적 중요성으로 인해 포기 못하는 땅들... 머리속에 지도가 완전히 그려질 때까지 이 책을 숙독 해야겠다. 그 사이 아들이 자라서 함께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도록 ^^
이 리뷰는 yes24 리뷰어 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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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똘망군! 3학년 때부터 국어,수학 외에 사회, 과학, 영어와 예체능까지 배워야할 과목 수가 늘어나서 아이들 학업부담이 커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온 터라 이번 겨울방학동안 내년에 배울 내용을 미리 한번 짚어보자는 생각이 들었네요. 문제집까지 풀린다면 예습이라고 해야겠지만, 책육아로 키우는 엄마라서 사회와 과학은 동아전과에 나온 진도표를 보고 배경지식이 될만한 책들을 골라서 읽기로 하고, 영어만 필수어휘 정도를 체크해서 읽고 쓰기를 진행하려구요. 그런데 초등학교 3학년 1학기 사회과목 첫 시간은 1.우리가 생각하는 고장의 모습! 그리고 몇 주간에 걸쳐서 우리 고장의 모습을 살펴보고 그려보는 시간을 가지길래 우선 지도와 관련된 책을 읽혀야겠단 생각이 들었네요.
사실 똘망군과 지난 9월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렸던 <지도예찬> 전시회를 다녀와서 역시 진선아이에서 출간한 <한눈에 펼쳐보는 대동여지도>를 구입해서 읽어 봤었는데 똘망군이 많이 어려워했거든요. 사회교과는 배경지식과 어휘력 싸움이라고 하더니만 작년부터 꾸준히 한자 공부를 하고 있지만 군데 군데 나오는 어려운 한자어마다 막혀서 무슨 뜻이냐고 묻는 통에 좀 더 쉽게 나온 지도책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네요. 물론 <한눈에 펼쳐보는 대동여지도>는 김정호와 김정호가 제작한 대동여지도를 기준으로 쓰여진 지도책이기 때문에 <한눈에 펼쳐보는 우리나라 지도그림책>과는 어떻게 다를까 궁금하기도 했네요!
그래서 책장 사이에 눕혀서 보관하거나 저처럼 전면책장 가장 끝에 전시해두고 봐야하니 살짝 불편하네요. 대신 큰 판형 덕분에 좀 더 지도를 자세하게 볼 수 있으니 각자 보관 장소를 염두해두시고 구입하시길 추천하네요.
일단 <한눈에 펼쳐보는 우리나라 지도그림책>과 <한눈에 펼쳐보는 세계지도 그림책>, 그리고 나만의 지도를 제작해볼 수 있는 <우리나라 지도 연습장/세계지도 연습장>(앞뒤가 다른 내용)으로 구성되요. 아직 <우리나라 지도 연습장 + 세계지도 연습장>은 구경만 하고 직접 그려보진 않았는데, 내년부터 배우게 될 사회교과 시간에 다양한 지도를 그려야할텐데 그때 큰 도움이 될거라 기대하고 있네요!
<한눈에 펼쳐보는 우리나라 지도그림책>은 우선 우리나라 남북한의 전체 지도를 각 도별로 분류하여 보여주면서 시작되요. 그리고 서울특별시를 시작으로 남한은 각 도와 특별시를 기준으로 양면 페이지에 자세한 지리 및 사회, 문화 내용을 담고 있어서 이해가 쏙쏙 잘 되네요~ 아쉽게도 북한은 1장에 모든 내용을 담으려니 살짝 버거워보이는 느낌! 오늘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이 열렸던데, 통일이든 연방제 국가든 서울에서 기차를 타고 북한 평양까지, 다시 평양에서 중국 베이징까지 한번에 갈 수 있기를 기대해보는데요. 그때가 되면 단 1장으로 나온 북한 지도편도 각 도별로 자세하게 다뤄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우선 간략하게 표시된 전체 한반도 지도에서 서울특별시의 위치와 총면적, 인구수, 행정구역, 시청소재지가 빨간 박스 안에 담겨 있어서 개괄적인 내용을 살펴볼 수 있어요. 이어서 노란 박스에 서울특별시에 있는 문화유산과 축제가 빼곡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지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문화를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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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지도에 표시된 유적들은 동일해서 내용도 같을까봐 걱정했는데, 많은 점을 다르게 싣고 있어서 똘망군 뿐 아니라 저도 역시 푹 빠져서 읽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예전 4대문 안(도성), 경조오부 (서울 중심부), 경기도나 행정 구역도 등 차이가 있는 부분을 찾아가면서 읽는게 숨은그림찾기하듯 재미있어서 한참동안 지도 보면서 놀았네요.^^ 똘망군 덕분에 저도 옛날 지도와 현재 지도의 차이점을 같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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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재작년에 다녀온 여수-고성 여행과 올해 다녀온 경주 여행은 사진첩을 못 만들었는데, 후딱 만들어서 지도책 볼 때 같이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똘망군이 요즘 유튜브에서 '독이 있는 동식물 10위'라던가 '무서운 동물 세계 3위' 등 순서대로 정리한 내용을 아주 관심있게 보던데, 그런 호기심을 딱 충전하기 좋게 '세계의 긴 강 10위'라던가 '각 대륙의 최고봉' 등이 나와 있어서 첫 장부터 쉽게 넘어가지 못하고 열심히 보더라구요!
창피하게도 G20을 들을 때마다 G가 Global인 줄 알았던 엄마라서 똘망군과 함게 꼼꼼히 읽으면서 G20에 속하는 나라가 어디어디인지 확인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네요!
![]() ![]() 일단 세계전도를 보여주고 G20에 속하는 나라들을 아시아(한국, 일본) -오세아니아(오스트레일리아)-유럽(EU,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아프리카 (남아프리카공화국) -북·중앙 아메리카 (미국, 캐나다, 멕시코)-남아메리카 (브라질, 아르헨티나)로 나누어서 각 지역의 전도, 그리고 각 나라의 지도와 사회문화 설명이 곁들여져요.
![]() ![]() 당연히 똘망군은 한국 사람이니깐 대한민국부터 관심있고 살펴보고, 지난 추석 때 할아버지가 여행가셨다가 삿포로 지진 때문에 고생하셨는데 홋카이도 지역이 어디인가도 찾아보고, 중국이나 캐나다 등 친구들이 여행 다녀온 곳도 기억나는데로 짚어보면서 열심히 봤네요!
올해 여름에 다녀온 석굴암과 불국사가 사진으로 나와있으니 똘망군이 정말 반가워하더라구요! 저는 해외여행을 몇 번 다녀온 터라 사진 중에서 제가 다녀온 곳을 꼽아보니, 로마 역사지구,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타지마할,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석굴암과 불국사까지!!! 그래도 꽤 다녀온 편이라서 똘망군에게 자랑했네요.ㅋㅋㅋ 똘망군도 자기가 어른이 되면 여기 나온 세계 유산을 다 다녀올거라고 얼마나 질투하던지~ 책으로만 보지 말고 꼭 자기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올 수 있길 빌어 봅니다.^^
이왕이면 저처럼 <한눈에 펼쳐보는 대동여지도>도 함께 구매해서 보면 우리나라 조선시대 역사까지 훑어 볼 수 있어서 더욱 재미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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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는 지리적 상상력을 키워주는 데 효과적인 도구이다. 많은 사람들이 어릴 때 지도를 보면서 놀았던 경험을 재미있었다고 회상하곤 한다. 부모님과 다녀온 즐거웠던 여행장소를 지도에서 찾아보면서 지리적 위치와 이동을 느껴보기도 하고, 신기한 동물이 살고 특이한 옷을 입은 사람들이 있는 나라의 위치를 세계지도에서 확인하면서 먼 미래의 여행을 상상하기도 한다. 이런 경험이 바탕이 되어 세계의 모습에 더욱 관심을 가지면서, 지리를 전공하는 데까지 나아가는 사람도 생기기도 한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지리적 상상력을 자극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아동용 그림 지도책이다. <한눈에 펼쳐보는 우리나라 지도 그림책>(이하 <한국지도>), <한눈에 펼쳐보는 세계지도 그림책>(<이하 세계지도>) 두 권의 양장본 단행본, 그리고 부록으로 우리나라 및 세계지도 백지도를 모아 놓은 <지도 연습장>까지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사실 시중에 이런 아동용 지도책은 꽤 여러 권이 있다. 이 책의 차별성이라면, 지도를 오랫동안 제작해 온 전문성 있는 저자의 책이라는 점이다. 아이들용 지도 그림책은 물론 학교 교과서 지리부도, 등산용 지도, 대동여지도 해설 책까지 수많은 종류의 지도책을 제작했다. 그래서 바탕 지도가 아이들 독자 수준에 맞는 지리정보를 깔끔하게 편집하여 제시하고 있다. <한국지도>는 우리나라의 특별시, 광역시, 도 등 광역자치단체 순으로 목차를 구성한 뒤, 각 지역의 자연 및 인문지리 요소를 지도 내에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그리고 지역의 유명하고 의미있는 장소, 이슈 등을 곁들여 설명하고 있다. 어떤 지도책은 저자의 욕심으로 설명을 너무 많이 넣어서, 아이들 입장에서 흥미가 떨어지도록 구성된 경우도 있다. 이 책은 가운데 커다란 지도와 그림이 중심이 되어, 아이들이 우리나라 곳곳의 지리를 속속들이 살펴보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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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도별로 구분한 게 아니라 한 파트로 묶어서 구성했다. 적정한 수준의 정보라고 생각이 들었다. <세계지도>는 세계를 대륙 별로 구분하여 국기와 함께 지도를 제시한 뒤, 대표적인 국가를 꼽아서 그 국가의 지도 내에 자연, 인문지리 요소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설명하는 방식이었다. 세계에는 정말 많은 수의 나라가 있고,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특이하고 다양한 동물, 지형, 역사유적, 문화 특성 등의 지리 현상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아이들이 느끼도록 해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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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에서는 구체적인 지리정보를 제시하는 국가가 남아공 하나밖에(그것도 한 페이지도 안되게) 없는 것은 아쉬웠다. 남아공, 이집트로 한 페이지씩 구성하는 정도는 가능했지 않을까? <지도 연습장>은 우리나라 행정구역별, 세계 대륙별 백지도를 모아놓은 부록이다. 백지도에 나라별로 색칠을 하고 지리정보를 표시하면서, 아이들이 지도에 친숙해지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다. 복사를 여러장 해 놓고 아이들이 놀도록 해도 좋겠다. ![]() 한편 2018년 10월에 나온 이 세트에서, <한국지도>는 2009년 출간 이후 14쇄, <세계지도>는 2011년 출간 이후 8쇄를 하였다. 그 과정에서 전면 개정까지는 아니고 인구 통계 등을 소규모로 수정해 온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인 구성, 지도 내용을 개정하지는 않아서 놓친 것도 보였는데, 예를 들어 <한국지도>에서 2012년에 출범한 광역지자체이자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시 내용이 없는 점이 눈에 띄었다. 그리고 <세계지도>의 우리나라 설명에서 "대학진학률이 85%에 달하고"라고 나와 있는데, 2000년대 까진 그랬지만 10여년 사이에 급락해서 2017학년도 기준 68.9%까지 떨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 산, 강, 바다 등 자연지리에 비해 인문지리에서 행정구역, 통계자료는 변화될 수 있다. 이런 부분도 반영해서 전면적인 개정판을 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소해 보이는 지리정보가 어떤 어린이에게는 중요하게 작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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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아이들 겨울방학이네요...^^ 방학 때 여행계획 세우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한눈에 펼쳐보는 지도 그림책 세트>와 함께 가 볼 곳을 정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한눈에 펼쳐보는>시리즈를 초등학생이 두 아이가 참 좋아하는데요~ 이번에 만난 책은 우리나라와 세계지도 그림책이예요. "지도 연습장"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서 더 좋답니다~!!
지도 그림책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펼쳐볼까요??^^ 우리 가족이 여름이 여행을 자주 가는 강원도예요. 자연과 역사가 한 눈에 보이네요.
총 면적, 인구 수, 행정 구역, 도청 소재지가 정리되어있어요. 문화유산이 있는 곳과 축제 정보도 얻을 수 있답니다. 1월에 동해 일출, 인제 빙어, 눈꽃 축제가 있네요. 강원도로 놀러가야겠어요~~^^*
똑똑해지는 한국지리 퀴즈도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풀어보면서 지도 그림책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엄마도 똑똑해지겠어요~!!
"지도 연습장"이 있어서 좋아요...^^* 지명도 써놓고 색칠도 하다보면 우리 나라 지도가 머리속에 선명하게 그려질 것 같아요. 휴전선을 경제로 북부에 위치한 북한도 한 눈에 만나볼 수 있어요~!! 북한에 있는 유명한 문화유적지를 가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세계 지도 그림책> 앞면에는 세계의 지형이 있어요. 육지는 7개의 대륙으로, 바다는 4개의 해양으로 이루어져있어요. 각 대륙의 최고봉도 비교해볼 수 있어요.
우리 나라가 있는 아시아예요...^^ 각 나라의 국기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어서 좋네요. 수도도 표시되어있어서 각 나라의 위치와 수도를 함께 기억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지도 연습장"을 꾸미면서 세계여행을 세워볼까요??^^ 학교에서 지도 그리기를 할 때가 있더라구요. 올 겨울에 틈틈히 지도 연습장으로 우리나라 지도와 세계지도 그리기를 연습해야겠어요.
우리나라와 일본이예요...^^ 2월에 삿포로에서 열리는 눈축제에 가고 싶네요. 똑똑해지는 세계지리 퀴즈도 차근차근 풀어봐야겠어요. 한눈에 펼쳐보는 우리나라 지도 그림책과 세계지도 그림책 그리고 지도 연습장과 함께~ 여행계획을 세우면서 즐겁게 겨울을 보내야겠어요~!!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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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펼쳐보는 지도 그림책 세트 ] 진선출판사 최선웅,민병준 글,지도 / 그림 이병용, 구연산 한눈에 펼쳐보는 세계지도 그림책 한눈에 펼쳐보는 우리나라 그림책 세계지도,우리나라 연습장 [1권]앞,뒤 양면으로 지도가 있다.
한 눈으로 세계지도와 우리나라지도를 파악하기 쉽게 되어있다. 큰싸이즈의 책으로 큰 그림으로 볼수있어서 초등학생들에게 학습자료로 사용하기가 좋다. 재미있게 단순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서 흥미있게 볼 수 있었다. 지도그림을 색연필로 색칠할 수 있다. 색칠하는 동안 집중하면서 세계지도와 우리나라지도를 색칠하면서 공부할 수 있다. 아이나 어른이나 색칠하면 조용해지는 것은 마찬가지 인것같다. 조용하면서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그림이 주는 장점은 지루하지 않는것 같다. 그림에 그려진 지리적인 특징과 나라마다 특징, 수도를 보면서 상식과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일부러 외우려고 하면 잘 외워지지 않지만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을 것 같다. 보면서 재미있는 놀이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제일높은산, 큰호수,깊은 호수, 똑똑해지는 지리공부였다.
(이 리뷰는 예스24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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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조금씩 자라면서 궁금해지는 것도 많고 경험하고 싶은 것도 많아 요구사항이 늘어났다. 그 중 하나가 여행이다. 처음에는 여행을 가고 할머니 댁에 놀러갈 때 지도를 펼쳐 보이며 우리가 가는 곳이 여기라고 알려주니, 이제는 어디를 갈 때면 늘 지도를 펼쳐보이며 먼저 갈 곳을 찾기도 한다. 작은 수첩에 있는 지도라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다. 그래서 이왕이면 찢어지지 않으면서도 좀 더 큰 지도를 만나고 싶었다.
[한눈에 펼쳐보는 지도 그림책 세트]는 나와 아이들의 필요에 딱 맞는 책이었다. 책으로 묶여있어 찢어질 염려도 없고, 무엇보다 B4 사이즈로 되어 있어 속 시원하게 우리 나라와 세계 구석구석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아이들도 책을 받자마자 지도가 커서 잘 보인다는 한마디를 남겼다.
우리나라는 지도 그림책은 전국팔도와 특별시, 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그리고 북한 지도까지 꼼꼼하게 보여주고 있어 만족스러웠다. 아이들과 지도를 보며 북한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줘서 감사하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각 지역별 지도에는 그 지역의 문화유산, 축제, 지역의 특징 등을 글로 풀어적어 두어 우리 나라의 구석구석을 이해하는데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 그리고 각 페이지 마다 "똑똑해지는 한국지리 퀴즈" 코너를 만들어서 지역의 특성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어서 기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세계 지도 그림책은 오대양 육대주를 한눈에 보기 쉽게 세계 지형으로 보여주었고, 그 뒷장에는 육대주의 주요 나라의 지도와 함께 각 나라의 특징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세계 나라에 생소한 아이들이지만, 각 나라의 국기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기도 하고 텔레비전에서 보았던 명소가 나오면 신나서 함께 이야기도 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리에 입문하는 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유용한 지도 그림책이 아닌가 싶다. 여행을 가거나 타지방에 가게 되면, 아이들과 함께 이 지도책을 펼쳐들고 우리가 가는 곳은 이곳이라고 함께 이야기하게 될 것 같다. 이 그림 지도책 한권과 함께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를 간접적으로 경험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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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지도가 정말 중요했다. 낯선 길을 찾아갈때는 지도를 가장 먼저 찾아봤는데.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길찾기를 하다보니 지도의 필요성도 잘 모르게 되는것 같다.
종이지도가 스마트폰 속에로 들어간것인데, 같은 지도라고 인식하지 못하는것 같다.
스마트폰, 네비게이션이 알려주는 길로만 다니다보니, 어른들도 위치감각이 많이 떨어지는것 같다.
자신이 있는곳이나, 우리가 살아가는 곳이 지구라는 곳에서 어디쯤 위치하는지 아는 것은 중요하다.
날씨나 여행을 갈때 그 나라의 위치를 잘 모르다면, 계획을 세우기부터 많은 문제에 부딪칠것이기때문이다.
그래서 지리를 배울수 있는 책을 찾아보는데
생각만큼 지리에 관련된 책들이 많지가 않았다.
특히나 초등학생이 볼만한 지리서적은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너무 재미있는 책을 발견했다.
자그마한 책에 빼곡히 글씨가 쓰인 책인 아니라, 큼지막한 책에 초등학생들이 궁금해 할만한 내용들이 가득한 재미있는 지도책말이다.
진선출판사의 [한눈에 펼쳐보는 세계지도 그림책 / 한눈에 펼쳐보는 우리나라 지도 그림책]
거기에 책속에서 만난 다양한 지도들을 내가 직접 만들어 볼수있는 지도연습장이 멋진 부록이다.
크기가 정말 큰 책이다.
위에 있는 책이 부록인 지도 연습장 이다.
앞쪽은 세계지도 뒷쪽은 우리나라 지도연습장이다.
한권으로 세계와 우리나라를 모두 만날 수 있다.
한눈에 펼쳐보는 지도그림책을 보고나면 나도 직접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된다.
백지도가 있으면 다양하게 활용하고 싶은데...
하는 생각이 들때 짜짠~ 지도 연습장을 꺼내주면 너무 좋아한다.
지도연습장에는 이런 백지도가 가득하다.
아이들이 원하는 방식대로 놀이를 할 수 있다.
지도책에서 봤던 내용을 하나하나 표시해보면서 각각의 위치를 정확하게 인지 할수있다.
그런데 처음부터 세계지도를 보여줬더니 머뭇했다.
사실 거대한 세계지도 백지도는 거부감이 있다.
나라도 너무 많고 말이다.
그래서 지도연습장의 우리나라 쪽을 보여줬더니 얼굴이 밝아졌다.
5학년이 되면서 사회에서 지리적인 내용이 많이 나와서 사회가 점점 어렵다고 이야기하던 아이가 지도연습장을 보고 너무 좋아했다.
우리나라 각도의 위치를 다시한번 확인을 하고, 백지도에 하나하나 적어넣었다.
광역시가 이렇게 많다는것에 한번 놀라기도 하고 말이다.
엄마인 내가 지리를 배울때와는 또 달라진것이 있기에 나도 아이덕에 공부를 하게 되었다.
눈으로만 보는것도 공부가 될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손으로 직접 그려본다면 우리나라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게될것이다.
아이와 같이 그리면서 백령도의 위치에 놀랐다.
TV에서 백령도에서 북한땅이 보인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위치가 대한민국보다는 북한쪽에 완전히 치우친것에 정말 놀랐다.
지도연습장으로 직접 그려보지 않았다면, 이런 내용은 지나칠수도 있었을 것이다.
우리나라를 그려보고 나니, 세계지도에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복잡하다고 엄두도 안 내던 아이가 달라졌다.
엄마인 나도 세계지리는 잘 모른다.
아이와 같이 지도 그림책을 보면서 하나하나 배워가는 이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
눈으로 지도를 찾아보는것도 재미있지만,
이렇게 손으로 지도를 만들어가는 과정도 너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다.
지리라는 것이 이렇게 즐거운 놀이라고 느낀다면,
학교에서 지도를 만나도 반갑고 즐거울 것이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진선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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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 과목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배우기 시작하는데 교과서를 보면 내용이 어렵지는 않지만, 용어 자체가 어렵기때문에 아이들이 힘들어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입학전에 사회와 세계문화 전집도 읽혀봤는데 솔직히 저희 아이는 별 효과는 없었어요. 관심도 없었구요.
그런데 참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했네요.
바로 '지리를 한 눈에 보고 공부하는 지도 그림책 세트' 예요.
책은 '한 눈에 펼쳐보는 우리나라 지도 그림책' 과 '한 눈에 펼쳐보는 세계지도 그림책' 이 세트예요.
부록으로 직접 색칠하면서 배울수 있는 '우리나라 지도 연습장'도 함께 왔네요.
아이 어릴때부터 좋아했던 출판사 진선아이라 사실 무조건 봐야지 했는데 내용이 정말 알차서 놀랐어요.
안그래도 사회 책에서 지도를 보는 방법이 나오던데, 책은 지도를 보는 방법과 그 안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안내하고 있었어요. 내가 살고 있는 고장과 주변 지역을 알아보고 나는 우리나라 의, 아시아 의, 세계 의 어디쯤에 살고 있는지 점점 시야를 넓힐수 있게 되지요.
특히 요즘에는 스마트폰이나 네비로 지도를 대충보기 쉬운데 이렇게 한 페이지 딱 펼쳐서 내가 사는 곳 주변을 살펴본다는건 정말 꼭 필요한 교육 과정인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그렇다면 지도 그림책은 많은데 왜 꼭 이 책이여야 할까요? 그 답은 바로 책 사이즈에 있는것 같아요. 사실 집에 지구본도 있고 세계 지리 책도 갖고 있지만 작은 사이즈에 한 눈에 살펴보기 어려운 점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커다란 책 사이즈만큼 지도도 큼직하게 그려져 우리나라 지도 안에 나누어진 서울특별시, 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를 각각의 페이지로 만들어서 지역의 문화유산과 축제, 유명한 농수산물과 알아두면 좋은 점들을 그림과 사진까지 알차게 담아서 이해하기 쉽게 돕고 있어요.
'한 눈에 펼쳐보는 세계지도 그림책' 역시 세계전도 - 아시아 - 대한민국 이런식으로 전체를 보고 세세하게 들어가도록 연결하고 있어서 복잡하지 않은게 정말 좋았네요. 지역의 특성에 대한 이야기 속에는 다양한 깨알 정보를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어요. 혼저 옵서, 폭싹 속았수다 같은 제주도 말을 배워보기도 하고 아이는 일본 섬나라 특유의 문화라는 코너를 읽어보더니 이래서 독도도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거냐고 물어서 한번 웃었네요.
잘 접해보지 않은 건 당연히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이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재미난 이야기와 그림으로 한번 살펴보고 사회 과목을 접하는 것과 지리를 전혀 모른채 공부하는건 차이가 있을것같아요.
꼭 교과 과목을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기본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은 세계 여러나라의 국가의 위치와 수도, 국기모양과 우리나라의 지역의 특징을 쉽게 배울수 있는 아주 유익한 책이였어요.
초등학생뿐 아니라 입학전 아이들도 미리미리 봐두면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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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펼쳐보는 지도 그림책 세트>는 세계지도와 대한민국 지도, 그리고 연습용 이렇게 3권으로 구성되었다. 세계지도 편은 친절한 지도에 가깝다. 해당 지역에 대한 개괄적인 정보를 모두 담으려 하기보다 아이들을 시선에서 그 나라의 유명한 사항을 알려준다. 대한민국 지도 편은 미취학 아이들에게도 적절하게 알려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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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학교에 다니는 아이를 둔 지인이 사회과부도책을 구한다라는 말을 들었다. 아이가 책을 잃어버려 다시 사야는데 시간이 걸려 급한대로 주변에 아이있는 집에서 시간표가 다르면 좀 빌린다는 말을 들으면서 깜짝놀랐다. 학교다닐때 사회가부도책을 펼쳐놓고 이나라저나라 이름도 외우고 빙고게임도 하고 지구본을 휘리릭 돌리고 아무곳이나 탁 하고 찍으며 놀던 시절이 떠오르면서 요즘같이 다양한 자료들이 넘치는데도 여전히 사회과부도가 있긴있구나..하자 노인네같은 소리한다며 핀잔을 주던 친구말에 머쓱해지면서 문득 요즘은 어떠한 책들이 있는지 궁금했다. 우리때야 다양한 학습자료가 있다해도 뭐니뭐니해도 지도는 사회과부도가 최고였는데 요즘은 인터넷 검색만해도 다양한 지도, 확대로 작은지역까지 잘 나오는데 지도를 볼일이 있을까? 싶었다. - 물론 학습을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하기에 여전히 그 존재가치가 있긴 하겠지만...- 그런데 생각해보니 지도를 보다보면 관찰력도 생기고 가보지못한곳을 간접경험할수있고 여러모로 좋은것같았다. 그래서 학교에 들어가기전 여행계획도 세우고 우리나라 곳곳에 대해서도 알아보자라는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하게되었다.
이책이 좋은점은 크기가 크다라는 점이었다. 큼직큼직하게 표현되어있어 한눈에 쏙 들어오고 우리나라 ,전도와 함께 9개의 도, 6개의 광역시, 1개의 특별시와 북한까지 나와있어 배울것이 많아보였다. 그지역의 축제, 특징, 한국지리퀴즈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며 학습효과도 있는 구성. 내가 살고있는 지역을 얼마나 잘 표현해놓았는지 아는지역부터 찾아보니 제법 잘 구성해놓고 있음을 알 수 있어 다른지역도 믿음이 갔었다. 또한 지도 연습장이라고 따로 구성해놓아 지도를 그려보고 아는것을 표현해넣을수 있는 책도 있어 보았던것을 기억해 적어보는 재미도 있었다.
학교에 들어가기 전 아이들이나 학교에 들어간지 얼마되지 않은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책이 아닐까 싶었고 가볼만한곳을 찾아 가족 여행지도를 만들어보는것도 이책과 함께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일 것 같았다. 학창시절을 제외하곤 잘 보지 않던 지도를 보면서 새로운 배움을 갖아보는 시간이었고 네비게이션이나 핸드폰에만 의존하지않고 이렇게 찾아보고 알아가는 옛방식도 나쁘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던 시간. 한눈에 펼쳐보는 우리나라 지도그림책, 그리고 우리나라보다 더넓고 다양한 세계 지도 그림책을 만나면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던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