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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국무총리, 법무부장관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자유 한국당 대표로 있는 정치인 황교안의 글들을 담고 있는 책 입니다. 황교안은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다음 사법 시험에 합격하여 주로 공안부 검사로서 명망있는 이름을 날린 바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마음 속 에서도 법무부 장관 당시에 통합 진보당 위헌정당 해산 심판 청구의 테스크 포스의 역할을 맏아 정부를 대표하여 헌법재판소에서 통합 진보당의 위헌성을 역설하는 모습은 온국민들의 가슴속에 남아있을 것입니다.
이책은 그의 살아온 발자취를 남기고 있는 반면에 주로 요사이의 젊은이들과의 소통과 대화에 방점을 두고 있습니다. 정치인 황교안의 일면모를 엿볼수 있는 황교안의 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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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부터 답답한 구절이 시작됐다. 저자는 아마, 나름 글 잘쓴다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충고를 듣지 읺은 것 같지만, 그 결과 글쎄다싶은 결과물이 나온 듯. 내용을 대충 훑어보면, 황교안씨 개인의 경력은 웬만한 여야 정치가보다 못할 게 없고 거기서 뽑아내 독자를 즐겁게 할 만한 소재도 얼마든지 있어보인다. 하지만 이 책은, 이도 저도 아닌 빡빡하고 답답한 느낌을 받았다. 문체부터 구성까지. 옛날 정치가의 자화자찬도 아니고, 옛날 회장님의 훌륭하게 덧칠하신 말씀, 그래도 전문 작가가 다듬어 읽기는 쉬운 책도 아니다. 그만큼 러프하긴 해서 신세대 정치가책에 흔한 교묘한 거짓말이 딱히 보이지 읺는 점은 좋지만, 재미는 또 참 없는 수기란 느낌. 책 서문을 보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목적으로 한 것 같지만, 그 문체와 적어도 전자책판의 구성은 동문회 비매품느낌이라, 책정보를 보니 발매 2년이 되어가는 지금 생각에 목적달성에는 성공하지 못한 책같다. 장점. 사진이 많아 보기는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