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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전 책의 심화된 버전으로 본격적으로 '프리랜서' 산업 번역가로 활동하기 위해 필요한 점들을 설명해주는 책이다. 굳이 '프리랜서'라는 단어를 강조한 이유는 이 책의 챕터 1과 2를 할애해서 설명하는 것이 '영업'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프리랜서는 자유로워서 좋지만 그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일감도 스스로 찾아야 한다. 이 책은 내성적이기 때문에,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 맞지 않아서, 이런 이유로 프리랜서를 선택하는 사람들에게 프리랜서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얼굴에 철판을 까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산업번역에 대해 이전 책보다 더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그쪽 분야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사람은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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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다르지만 번역에 관심이 있어 구매해 읽어보았습니다. 예전부터 생각하건데 한 분야의 영업 전략을 판매하는 것은 그 분야에서 어느정도 기반이나 요령이 생긴 후에나 가능한 일이고, 공익적인 측면이 있는 동시에 아주 영리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이 책의 저자님도 그런 조건을 만족하는 분 같았어요. 번역에 대한 실전적 피드백 파트는 일본어 번역을 지망하는 분들께 훨씬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누군가가 첨삭을 해주면 절을 하며 감사해야 한다'는 조언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