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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먼저 읽더니 저보고 읽어보래요. 정말 깔깔 웃었습니다. 매번 우리는 아이들한테 어려운 질문을 하잖아요. 꿈을 가지라는 둥 무엇이 되고싶냐는 둥. 거기에 주인공 강아지가 답을 주네요. 이런 어려운 질문을 해서 아이들을 괴롭히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겠다니요. 정말 기발한 대답 아닌가요. 다들 이 동화책을 잘 모르시는데 꼭 한번씩 아이랑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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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어렸을때는 멋진 꿈을 꾸잖아요. 용감한 소방관이 되는 꿈, 춤을 좋아하면 발레리나가 되는 꿈, 그림 그리는게 좋으면 화가가 되는 꿈... 해맑은 아이들은 강아지들과 통하는 점이 많죠. 그런 의미에서 책에서는 강아지들을 아이처럼 묘사하네요. 그점이 재미있어요. 다음 강아지는 어떤 꿈을 가지고 있을까..페이지를 넘기는 재미가 있어요. 강아지가 멋진 직업복을 입고 진지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귀엽지만 멋있어요~ 순수한 아이들이 꿈이 이루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어진 사랑스러운 책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