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마신화전기 주간지로 연재가 될 당시 참 열심히도 기다리고 보던 만화. 단행본이 나올때 마다 빠지지 않고 꼬옥 읽어 봤던... 참 좋아하던 작품이다. 꼬이고 꼬인 관계.... 그림 하나하나 정성을 들여 노력한 모습이 보이는 것들이 참 좋았다고 느끼고 보았던 작품이다. 양작가님이 그림을 섬세하게 그리다 보니 늦게나오기도, 혹은 내용이 몇장 되지 않는 주도 있고 기다림의 연속이였지만. 감동은 이루 말 할수가 없었다. 너무 길게 오랫동안 연재한 탓인지 종반부로 달릴 수록 스토리가 무너져 간다는 느낌과 뚜렷한 목표가 없어 보이기도 했지만, 훌륭한 작품임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환타자 작품의 새장을 열고 일본과 대만에 수출도 하는 위대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양작가님 화이튕... 좀더 나은 작품(아일랜드외에도 더 많은 작품)을 마니마니 만들어 냈으면 한다. |
| 양경일 님의 데뷔작인 소마신화전기는 당시로서는 국내에 흔치않던 판타지 장르의 만화였다. 그것도 기존의 유럽식 혹을 일본식 설정의 차용이 아니라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하며,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었던 것이다. 거기에 양경일 님의 뛰어난 그림 실력이 더해지면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만화, 소마신화전기. 내가 양경일 님의 팬이 되었던 가장 직접적인 동기가 된 만화였다. 그러니만큼, 그 완성도는 더 논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건 아닌가 ^^;) 소마나 아루미 공주, 철두, 동장군, 닌자 뚱등등. 읽은지 몇년이 되었는데도 그때의 그 캐릭터들은 아직도 내 머릿속에 생생하다. 정말 그 때 그 캐릭터 하나하나가 얼마나 멋있어 보이던지. 그러나 한가지 아쉬운 것은 캐릭터간에 밸런스가 너무 안 맞더라는 것. 어떤 캐릭터는 너무 쎄고 어떤 캐릭터는 동료라는 이름이 민망할 정도였던 것이다. 물론 궁극적으로는 주인공이 가장 강해질수 밖에 없으리라. 그러나 소마 이외에도 많은 캐릭터들이 그렇게 멋있고 관심이 갔는데.... 그러나 위의 것은 오히려 별 것 아니다. 가장 큰 문제는 어설프게 마무리져 버렸다는 것. 3부까지 끌어왔지만, 너무 크게 스케일을 벌렸기 때문일까.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일까. 중도에 연재를 중단하게 된 것이다. 기약도 없이... 아아, 마검랑과 소마의 진정한 대결을 보고 싶었는데 정말 너무나 안타깝다. 지금도 그렇게 사라진 소마신화전기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이제는 너무 오래된 만화일지 모르지만, 그러나 지금 보더라도 충분히 재미있는 만화가 소마신화전기다. 솔직히 지금 나온 만화중에도 이 정도 완성도를 갖춘 만화는 드무니까... 기회가 된다면, 다시금 양경일 님이 후속편을 그려 주었으면 하는게 나의 바램이다. 한국 만화 팬이라면,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만화가 아닐까? |
| 소만신화 전기는 지금은 한국에서도 톱 작가로 꼽히는 양경일님의 데뷔작이다.. 잡지에 연재할때부터 인기를 몰고 온 소마신화전기.. 소마란 천계에 사는 말썽꾸러기가 펼치는 모험이야기다.. 국내 판타지 만화중에서도 뛰어난 만화책이 그다지 많을 수 없다는 점에서 상당히 좋다..라는 느낌을 받았던 책이다. 그 후로 스케일을 너무 켜버리는 바람에 수습이 안되서 중간에 더 이상 연재를 포기한 만화다.. 지금에 와서는 새로이 만들수도 없을 것 같은 만화.. 양경일님의 그림체가 지금과는 상당히 다른 점이 많으니... 마지막이 어수룩하다는 것만 빼면 꽤나 괜찮은 작품 같다. |
| 이책 내용및 그림은 마음에 듬니다. 이책 작가가 아마 암행어사인가? 시리즈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잘 보았는데.. 결국.. 완결이 안되었습니다. 또한 다음편은 거의 나올 가능성도 없습니다.(97년도인가 마지막권) 완결까지 보고 싶으시다면 보지 마세요.. 저도 이책 샀었는데.. 후회 했습니다. 완결이 안나와서요. 저는 한번 신입을 읽은 사람의 것은 별로 믿지 않는편입니다. 암행어사도 어떻게 될지 걱정이군요. 현재 잘보고 있지만요.. 또 안나올지... 완결이 안된 것이 책 내용 평점이 별 하나인 이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