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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테니스의 왕자 22권 리뷰입니다. 이 작가님이 표지에 누구를 그려도 그 캐릭터가 메인으로 활약하는 경우는 많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표지 아쿠츠에 이번 권 내 가장 활약하는 선수도 아쿠츠네요. 뭔가 아쿠츠는 테니프리 중에서도 과하게 극단적으로 파워캐라 그런 타입을 안좋아하다보니 크게 관심을 주지 않았는데 무몰식 포함 이번 편의 그의 파이팅은 호불호를 떠나서 역시 테니프리 최고의 파워캐라고 다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저렇게 함으로써 테니스에 대한 아쿠츠 나름의 속죄라니... 비록 패배했지만 주장이 무려 "2년 뒤 대회 2연패는 네녀석이 맡아!!"라고 한다던지... 암튼 아쿠츠에 의한 그리고 아쿠츠를 위한 22권이었습니다. 중간에 저의 탑5최애 중 하나인 데즈카의 잠깐의 활약도 반가웠구요 ㅎㅎ 암튼 다음 편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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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물은 시합이 잘리지 않게 완결까지 쭉 달리는게 좋은데
연재중에 그런 기쁨을 누리는 건 사치겠죠 ㅠㅠ
그래도 빨리 빨리 나오는 것 같아 2-3권씩 미뤄뒀다 사서 보면 좀 아쉬운 감도 덜 한 것 같습니다.
벌써 23권까지 나왔는데 완결이 나려면 언제가 될까요 ㅎㅎ
그냥 무념무상으로 기다리다 보면 언젠가는 완결을 내고 계실듯....!!
이번 표지는 아쿠츠랑 단 이네요!! 둘은 한 세트 같아서 같은 컷에 둘이 잘 어울리네요 ㅋㅋ |
| 전권에 이어서 호주전의 마무리에요. 현재 일본팀에 주인공인 에치젠 료마가 빠진 상태인데 경기 하나하나를 잘 그려줍니다. 원래 테니스의 왕자란 책이 테니스란 종목을 그리면서 팀전이면서 개인전을 볼 수 있다는 게 매력이었는데 신 테니스의 왕자에선 그 부분이 좀 더 강화된 거 같아요. 기존에는 그래도 주인공 우선으로 비중과 분량이 있었는데 전에 비해 좀 더 조연 캐들에 비중을 두고 다양하게 보여주려고 느낌입니다. 워낙 캐릭터들이 매력적이라 이것도 재밌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