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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훈훈한게 보기 좋고 제목이 무언가 잔잔할 것 같은 분위기를 연상시켜주는데 실제로도 대체적으로 잔잔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생태체험학습장을 지으려는 여주가 참 부럽기도 하지만 거기서 자신의 마음속 이야기를 꺼냈는데 누군가가 들었고 그 사람이 바로 남주라는 것이 드라마에서 보던 연출인 것 같기도 하지만 소설에서 봐도 충분히 괜찮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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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잔잔한 힐링 로맨스입니다. 상처입고 상실의 아픔을 가진 두 남녀가 무사골계곡에 다른 목적으로 이사와 함께 지내게 되며 만드는 인연의 이야기입니다. 유치원 교사인 숲은 마마보이 약혼자와 파혼 후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한적한 무사골로 내려가 생태공원을 만드는 계획을 세웁니다. 한편 의사인 진우 또한 어머니의 소원이었던 병원을 짓기 위해 무사골로 내려오는데 병원을 지을 예정이었던 집안 소유인 땅의 일부가 아버지의 여자에 의해 숲에게 팔린 것을 알게 됩니다. 첫사랑이었던 죽은 형수 수아를 연상케 하는 숲에게 땅을 찾기 위해 진우는 자신이 사는 집의 별채에서 살기를 숲에게 제의하고 숲은 진우가 아버지의 여자에게 곤란한 상황에 처하자 가짜 애인역을 해줍니다. 2권에서는 가짜 애인에서 진짜 애인이 되는 과정이 그려지겠지만 어떤 사건이 일어날지...잔잔하고 따뜻한 힐링로맨스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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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볍게 읽기에 괜찮았던 글인 것 같아요. 무난했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소재와 스토리 전개 그리고 개인적으로 죽은 형수가 첫사랑인 남주가 그닥 맘에 들지는 않아서 여러모로 아쉬움과 장벽이 있기는 했는데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읽다보면 나름 힐링물이기도 해서 무난히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튼 1권은 주인공들이 만나 계약 연애를 하게 되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단계라 크게 내용의 진전이 없는 편입니다. 해서 2권까지 읽어봐야 할 것 같아요. 내용도 무난한 편이라 구매할 예정입니다. 글 자체가 잔잔하기도 하고 흔한 내용이라 여러모로 아쉬움은 있지만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다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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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예뻐서 구입했는데 잔잔한 분위기는 좋으나 너무 뻔한 내용으로 흘러가서 살짝 지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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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두고 있던 여주는 마마보이 성향의 약혼자와 파혼 후 숲이 우거진 시골로 내려가 돌아가신 어머니의 소원이었던 생태체험 학습장을 만들기로 결정 한다. 숲에서 돌아가신 엄마에게 마음 속 이야기를 외치던 여주를 우연히 멀리 서 있던 남주가 보게 되고 나중에 다시 묘한 인연으로 엮이게 되는데... 초반엔 죽은 형수가 첫사랑인 남주의 냉랭함이 마음에 안들고 여주는 곁을 맴도는 남조의 마음을 눈치채지 못해서 답답했다. 어쨌든 해빙모드로 잘 되어가려던 분위기가 새로운 벽에 부딪힐 듯 해서 안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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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자와 파혼을 하고 난후 숲은 자신의 땅 무사골에 생테 체험 학습장을 지으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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