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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매한 책은 언젠가 신화의 방과후 전쟁 1권입니다.
책 설명에 써있듯이 일곱개의 신화의 신들이 나와 전쟁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이번 권은 시작인 1권인만큼 기대하며 읽었고 만족한 작품입니다.
내가 히로인을 너무 구해서 세계가 리틀 묵시록, 나와 그녀가 하인이고 노예인 주종계약 등
여러 작품을 집필한 작가인 나메코지루시의 작품입니다. |
| 이야 벌써 신작입니다. 어느덧 11월신작까지 오게 됬네요. 이번권도 상당한 박력을 느낄수 있던 작품이었습니다. 물론 신간은 보통 1권에싀 몰아치고 2권부터는 루즈한 느낌이 많은 작품이 라이트노벨이지만 이 작품도 과연 그럴지 궁금합니다. 그럴라면 2권도 구입을 해봐야겠죠? 이번 작품은 상당히 전개가 빨리 진행되서 나름 즐겁게 봤다고 생각합니다. 어서 다음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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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에서 새롭게 발간하는 나메코지루시 작가분의 언젠가 신화의 방과후 전쟁 시리즈 1권입니다. 나메코지루시 작가분의 전작으로는 내가 히로인을 너무 구해서 세계가 리틀 묵시록 시리즈가 있습니다. 언젠가 신화의 방과후 전쟁 시리즈는 일본 현지에서 10권까지 발간된 시리즈입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방과 후 신격 적합자에 의한 신화 대리전쟁이 펼쳐지는 하렘(?)이야기 입니다. 후속권이 빨리 발매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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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언젠가 신화의 방과후 전쟁 1권> 제목을 읽었을 때는 <캄피오네> 같은 느낌이 들었다. <캄피오네>는 신화에 등장하는 신의 힘을 빼앗아 '따르지 않는 신'으로 강림한 녀석들을 상대하고, 신의 힘을 빼앗아 사용하는 '캄피오네' 간의 대결을 그린 신화 판타지 배틀물이다. 실제로 읽은 <언젠가 신화의 방과후 전쟁 1권>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 작품의 무대가 되는 인공섬은 신화의 신들과 인류의 어떤 단체가 교섭을 통해 만든 섬으로, 과거 신들이 신계에서 인계로 내려와 벌인 전쟁 규모를 섬 내부로 줄여서 '대리 전쟁'을 하고 있었다. 주인공은 어릴 적에 어떤 신에게 자신의 여동생을 빼앗겼고, 그는 그 이후로 신을 증오하면서 신을 쓰러뜨리기 위한 힘을 단련했다. 그리고 방과후 둘러본 교내에서 신들의 대리 전쟁에 휘말린다. 주인공은 마신 발로르의 힘을 손에 넣어 발키리와 프레이야를 상대하게 된다. 판타지 배틀과 러브 코미디 요소가 잘 섞여 질리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언젠가 신화의 방과후 전쟁 1권>. 1권 마지막은 또 예상 외의 인물이 등장해 '헤에. 앞으로 더 재밌겠는데?'라는 기대감을 품게 했다. 과연 <언젠가 신화의 방과후 전쟁 2권>은 언제 발매될지! 역시 모든 사건은 방과후에 시작되는 법이다. 하지만 한국의 방과후는 모두 학원에 가거나 야자를 하거나 보충학습을 하는 경우가 많아 사실 방과후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이런 장르의 작품이 만들어지는 건 어려울 것 같다. 아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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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신화의 방과후 전쟁은 주인공 신젠 라이카가 '신화 대리 전쟁'에 휘말리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신화 대리 전쟁'이란 세계에는 7개의 유명한 신화들이 있는데 그 신화의 신들이 인간 몸에 깃들어 싸우는 것이다. 이 전쟁은 3년마다 일어나며 전쟁에서 승리한 신화에서 유일신을 선출한다는 조건이다. 신젠 라이카에게도 신이 깃드는데 그의 이름은 '발로르'. 켈트 신화에 나오며 마안을 이용해 다양한 능력을 구사할 수 있다. 그는 이 능력을 통해 자신과 싸우는 신들을 하나씩 굴복하기 시작한다. 특히, 마안의 능력 중 상대를 복종하는 능력은 신까지 자신의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 라이카는 이러한 강력한 능력을 가지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화 대리 전쟁'의 승리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는 오히려 신을 경멸했는데 그 이유는 10년전 신들의 전쟁에서 어떠한 신이 자신의 동생을 납치해간 것이다. 유일한 라이카의 목적은 '신화 대리 전쟁'에서 자신의 동생을 납치한 신을 찾는 것이였다. 미지의 섬, 미지의 학교에서 밤마다 일어나는 '신화 대리 전쟁'. 라이카는 여동생을 찾고 '신화 대리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일단 표지만 보고 구매를 결정할 정도로 일러스트의 퀄리티는 높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작품성과는 별개의 문제이지만요.) 스토리 자체는 매우 평범한 양산형 소설이였습니다. 신들이 인간을 대리로 내세워 싸우는 뭐 흔한 설정입니다. 그마나 눈에 띄는 건 주인공이 마안의 다양한 능력을 사용하여 신을 굴복시키는 내용입니다. 물론, 상대는 다 여자이고 굴복 뒤에는 몇가지 서비스 씬이 존재합니다. (15세를 준수합니다.) 이것 말고는 별다른 차이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설정도 신들이 왜 싸우는지도 안나와있고 유일신이 뭔지도 제대로된 설명이 없습니다. 원래 이런 종류의 소설은 싸움전에 강력한 동기부여를 가지고 있는데 여기는 그냥 싸움에서 이긴 신화가 최고다~이런 느낌으로 싸우니 별다른 재미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가장 중요한 신들에 대한 설명이 제대로 안나와 있습니다. 그나마 그리스 신화, 북유럽 신화, 일본 신화는 어느 정도 익숙해서 잘 알지만 발로르가 나왔을때만 해도 '누구세요?'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켈트고 나발이고 신화 싸움인데 신에 대한 배경지식도 없고 설명도 없으니 그냥 능력자 배틀물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킬링타임용 소설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