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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애초 꽃그림 그리기 참고자료로 구입하였다. 식물도감이라고는 하지만 도판도 좋고 식물종류가 많은 일종의 식물관련 백과사전이라고 할 수 있다. 대략 110 종류 이상의 식물을 포함하고 있다. 애초에 “들꽃”이라고 해서 무슨 의미인가 했더니, 저자들이 꽃들을 ‘산꽃’과 ‘들꽃’으로 크게 분류를 하고, 이번에는 ‘들꽃’으로 출간을 하고 향후 ‘한국의 산꽃’이라는 제목으로 또 다른 책을 출간할 계획이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사전식이다 보니 식물 자체에 관한 지식도 지식이지만, 사진이 굉장히 많고 질이 매우 높았다.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꽃그림 그리기 교재 및 참고자료로 사용하려고 하다보니 책을 사기전 사진의 상태나 질이 어떨까 걱정도 되었다. 실제로 받아보면 가지고 다니기 편한 크기 그리고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꽃 사진의 질이 매우 좋다. 원예 관련하여 지식을 얻고 싶은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겠지만, 꽃그림 그리기를 취미로 하시는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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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다닐 때 보이는 들꽃들을 그냥 지나치는 게 아쉬워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자분들의 들꽃에 대한 애정과 해박한 지식이 한껏 묻어나오는 도서입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얻게 되고 들꽃을 보는 재미를 얻게 되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
| 우리나라에서 자생하고 있는 다양한 초본류가 수록되어 있어 초본류공부에 필요해서 구입했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도감에 비해 책크기가 커서 좋긴 한데 간혹 주변에서 흔히 관찰되는 종들이, 예를 들면 구절초 같은 종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