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에는 작품의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청춘물에서 빠질 수 없는 큰 이벤트 중 하나인 체육대회가 왔습니다. 승부욕을 불태우면서 맞붙는 종목들과 반짝반짝 빛나는 응원단. 그리고 그 속에서 이성 간의 묘하고 쑥스러움이 가득한 기류가 흐르거나 친구간의 새로운 유대감이 싹트거나 하는 모든 모습과 일들이 청춘인 거겠죠. |
|
특히 체육대회 에피소드가 마음에 들었다. 여전히 서툴어 보이던 애들이 천천히 변해가고 성장하는게 눈에 보여서 더 애정이 가지 않았을까. 특히 타인과의 선이 명확하게 보이던 유키와 메리의 변화가 눈에 보였다. 가끔씩 보여주던 유키의 다정하고 따뜻한 배려가 크게 다가와서 이번화를 보는 재미가 있다. 처음과 비교해서 다들 마냥 해맑은 어린애가 아니라 진짜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중이야. 물론 아직도 철 없는 순간이 많이 보이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