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에는 작품의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학기 기말고사가 종료됐으니 벌써 3학년의 절반이 지나갔군요. 시간이 빠른 게 아쉽습니다. 영원히 고교생으로 남아줬으면 좋겠네요. 메리의 오빠가 등장하면서 벌어진 일 때문에 메리와 슈운의 관계도 약간은 달라진 듯 달라지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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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메 히사코 이렇게 차근차근 발전해나가는 걸까. 역시 다섯명 중에서 유타가 제일 어른스러워. 쓸데없는 오기도 없는거 같고. 다정하고, 남을 잘 살피면서 배려하는 모습 볼때마다 왜 이렇게 흐뭇할까. 슌 알게 된거 같지? 슌 혼자만 모르고 있던 사실이라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궁금해. 이루어질꺼 같은 느낌은 아지만, 그래도 두 사람 사이에 어떠한 결과는 생기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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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 13권 리뷰입니다. 수학여행이 끝나고, 다시 학교로 돌아와 체육대회도 끝나고, 여름방학이 시작된 13권입니다. 방학인 만큼 소소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네요. 가족들의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요. 유타와 유키는 외모는 많이 닮았지만 속은 참 다르구나를 느낀 한 권이었습니다. 치즈루와 어색하다고 느낄 줄은 몰랐는데, 동생의 절친이라고 정리한 걸 보니까 오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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