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히 우리는 이 사회에서 종교가 어디쯤에 있어야 하는가를 놓고 논쟁한다. 그때와 마찬가지로 논쟁의 핵심주제는 도덕과 관련되어 있다...도덕이 창조주 신에게서 기원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진화를 받아들인다는 건 도덕의 뚜껑을 열고 그 심연을 보는 것과 같다. 만약 우주에 질서도 없고 그 질서를 부여하는 어떤 존재도 없다면 옳고 그른 것을 누가 결정하겠습니까?...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는 자신의 충동적인 행동을 통제할 수단이 오직 자신의 신념 체계뿐인 사람들을 경계하는 편이다. 사회에서 서로 믿고 살려면 꼭 필요한 자기 조절 능력이 이미 우리에게 내재되어 있다고 생각할 순 없을까? 우리 조상들이 종교가 없던 시절엔 사회규범도 없이 살았다고 믿는 걸까? 조상들은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지도 않고 불공정한 거래에 불평하지도 않으며 살았을까? 분명 인간은 2,000년 남짓 된 현대적 종교가 발생하기 이전부터 자신들의 공동체가 잘 기능하는지 걱정해왔을 것이다... |
| 지역에 대한 잡 이야기랑 잡 역사 이야기도 있고 흥미있게 읽기는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