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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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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파더 1권입니다그는 땀 냄새나 페인트 냄새, 그리고 설명하기 힘든 묘한 향이 섞여버린 폭스바게 밴 안에 앉아있었다.차창을 넘어 강렬한 햇살 때문에 먼지가 두드러져 보였다 순간 아들과 통화했던 기억이 떠올랐다.녀석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별일은 없는지 등을 물었다.스톡홀름에서 세시간 거리에 있는 작은 마을 주변을 천천히 돌고 있었다.아들은 별일없다면서, 엄마가 요리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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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파더 1권입니다

그는 땀 냄새나 페인트 냄새, 그리고 설명하기 힘든 묘한 향이 섞여버린 폭스바게 밴 안에 앉아있었다.
차창을 넘어 강렬한 햇살 때문에 먼지가 두드러져 보였다 순간 아들과 통화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녀석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별일은 없는지 등을 물었다.
스톡홀름에서 세시간 거리에 있는 작은 마을 주변을 천천히 돌고 있었다.
아들은 별일없다면서, 엄마가 요리중이라 곧 밥먹으려고 한다고 얘기했다.

 

스웨덴의 최악의 은행강도 사건을 바탕으로 했다는데, 1편 일단 잘 읽었습니다.

w*****e 2020.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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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작가 안데슈 루슬룬드가 스테판 툰베리와 공저한 [더 파더]는 실제 있었던 은행강도 사건을 바탕으로 한 스릴러다.안데슈 루슬룬드는 기존의 [비스트]등과는 다른 공저자와 작업했는데, 실화 속 은행강도인 밀리터리 갱들의 가족 구성원 중 하나가 바로 공저자 스테판 툰베리다.실제사건 바탕에다가 가족사이니 내용의 생생함은 두말 할 것도 없고, 기존 히트작에서도 유감없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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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작가 안데슈 루슬룬드가 스테판 툰베리와 공저한 [더 파더]는 실제 있었던 은행강도 사건을 바탕으로 한 스릴러다.

안데슈 루슬룬드는 기존의 [비스트]등과는 다른 공저자와 작업했는데, 실화 속 은행강도인 밀리터리 갱들의 가족 구성원 중 하나가 바로 공저자 스테판 툰베리다.

실제사건 바탕에다가 가족사이니 내용의 생생함은 두말 할 것도 없고, 기존 히트작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었던 안데슈의 솜씨가 더해져 흥미있고 퀼리티 높은 스릴러로 탄생되었다. 

s*****i 2020.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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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범죄소설이 아니다
"단순한 범죄소설이 아니다" 내용보기
1권 407p , 2권 362p 올해 발생한 태풍5호 다나스가 제주를 통과하고 전라도에 상륙한 후 열대성저기압으로 소멸했지만 그로 인해 부산은 종일 비와 바람이 세차게 불어 외출도 어려운 시간을 이 책 2권에 몰입하였다.제목에서 연상되듯 '아버지'가 주는 여러 생각들이 이 책을 읽는 가운데 조금씩 되살아났다.이 책은 '비스트' 등의 작품으로 세계적인 스릴러작가로 인정받는 안데슈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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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407p , 2권 362p
올해 발생한 태풍5호 다나스가 제주를 통과하고 전라도에 상륙한 후 열대성저기압으로 소멸했지만 그로 인해 부산은 종일 비와 바람이 세차게 불어 외출도 어려운 시간을 이 책 2권에 몰입하였다.

제목에서 연상되듯 '아버지'가 주는 여러 생각들이 이 책을 읽는 가운데 조금씩 되살아났다.
이 책은 '비스트' 등의 작품으로 세계적인 스릴러작가로 인정받는 안데슈 루슬룬드란 이름 때문에 주문했는데, 공저자인 스테판 툰베리의 실제 가족을 모델로 그려진 엄청난 작품이다.
단지 범죄 스릴러물이 아닌 가족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이반...책에 등장하는 아버지다. 폭력으로 가정을 꾸린 크로아티아 출신 이민자
레오...이 작품의 실질적인 주인공. 큰 아들이고 두 형제에겐 아버지같은 리더
펠릭스...둘째 아들...아버지가 시킨 지시 때문에 아버지를 더 멸시한다
빈센트...셋째 아들....만18세에 불과한 막내
야스페르...레오의 친구...레오는 힘든 일을 동생 대신 친구에게 맡기고, 친구동생들과는 맘이 안 맞지만 자기를 인정해주는 친구를 무조건적으로 따른다.
브론크스...스웨덴 최대은행털이사건을 수사하는 집착형 형사
아넬리...레오와의 새로운 인생을 꿈꾸며 1년의 기간동안 조력하는 여인
브릿마리...세 아들의 엄마, 남편의 폭력적 가르침에 반대하지만 폭력의 희생자

 

소설을 읽으며 등장인물을 파악하고 기록까지하는 평을 내린 적은 없는데...
2권말미 작가인터뷰에서 작가는 여기 등장하지 않는 넷째로 나와서 이 소설이 출간되고 나서 등장하는 형제들의 반응을 소개한다.
8시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 읽은 이 책.
어린 시절 아버지와 산책할 때 아버지는 모교의 교가를 부르시곤 했다.
그 때는 이해할 수 없었지만
이미 작고해서 다시 대화할 수 없는 아버지의 마음을
왜 좀더 일찍 파악해서 기록하지 않았는가 하는 아쉬움을 이 책을 읽으며 느꼈다.
작가처럼 출판하려는 의도는 아니더라도
아버지의 세계를 좀더 기록으로 남겼다면 하는 후회를 하게 한 엄청난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j******6 2019.07.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