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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와 사건 흥미롭습니다. 매력적인 심리로 인한 사건이 잘마무리한느낌입니다. 다만 결말이 좀 빨리 끝나는 느낌인데 아쉽긴합니다. 좀 더 이야기의 볼륨이 커졌으면 한 느낌인데 이작가의 다음작품은 어떻게 만들런지 궁금합니다. 기대중입니다. |
| 드디어 완결편이다. 이번 내용 역시 심리수사와 같이 진행되는데 재미있으면서도 허무한 에피소드들이 나열되었다. 용두사미인 듯한 내용과 급하게 끝낸 듯한 마무리로 무언가 어설픈 내용이 되어버렸다. 전권의 감동이 약간 희석되버린 것 같다. 기대한 것보다 더 못한 마무리였다. 몇권 더 연재되었다면 더 완성도가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다른 버전도 다 읽어야겠다. |
| 사실 4권말고 앞의 이야기를 읽었던 기억은 있는데 어디서 본건지 어떤 이야기였는지는 생각나지 않는다. 기회가 되면 1~3권까지 천천히 읽어볼 생각이지만 4권만 떼어놓고 보면 어두침침하고 우울한 분위기의 한편의 수사 드라마를 보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심리학자가 고장나버린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보며 비슷한 소재의 드라마 닥터 프로스트가 떠오르기도 했다ㅡ그것 역시 만화가 원작이었지만...4권으로 완결되니 너무 짧아서 아쉬운 감이 없지 않다. 10권이 넘어 갔다면 지루했을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가볍고 밝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읽어볼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