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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스스로 성장해 갈 수 있게 지켜보며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창작동화책!! 나무는 아무말도 하지 않는단다 표지의 투명하고 맑은 수채화의 그림이 따뜻한 느낌이 드네요 커다란 나무를 우두커니 쳐다보는 귀여운 아이에게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아빠와 함께 공원을 가던 준이는 아빠에게 나무가 되어 달라고 말해요 준이의 말에 아빠는 나무가 되었어요 준이는 아빠에게 어떻게 나무에 올라가냐고 물어보았지만 나무가 된 아빠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아요 결국 준이는 스스로 나무에 올라가고 굵은 나무가지 위에 홀로 올라서기를 성공해요^^ 벌레가 나타나고, 새가 날아오고, 강아지가 오줌을 싼다며 준이가 이런저런 말을 건네도 나무는 아무말도 하지 않아요 준이가 나무에서 내려가려고 아빠를 불러보지만 역시 나무는 아무말도 하지 않네요 이번에도 아빠의 도움없이 나무에서 내려오기 성공!! 준이가 나무에서 내려오자 나무는 다시 아빠로 돌아와요 준이와 아빠는 다시 함께 걸어가며 이야기는 끝이나요 아빠가 준이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에 다정함이 느껴지네요 #나무는아무말도하지않는단다 를 읽고 아이가 원하는걸 무조건 들어주기 보다는 아이 스스로 해결해 볼 수 있게 기다려 줄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은 아빠와 함께 읽어보기를 추천해요 아빠와의 유대관계를 깊게 해주고 아이에게 믿음을 심어주는 #나무는아무말도하지않는단다 아이와 아빠와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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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별] 나무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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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을 보았을 때,
가을 나무에 관한 책인가 싶었습니다.
시작은 아빠와 아들의 평범한 공원나들이에서
시작합니다.
나무가 된 아빠는 진짜 나무가 됩니다.
하나하나 알려주는 것도 자상한 아빠의 모습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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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이, 그 둘만의 이야기로도 멋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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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읽어주는 그림책_ 나무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단다
이 책은 독자와 그림책 전문가의 요청으로 재출간된 그림책이라고 합니다. 번지는 듯한 수채화의 밝고 경쾌한 느낌의 삽화는 아빠와 보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게 만들기도 하고, 아빠와 아이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어느 날을 보여주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l 줄거리
준이는 아빠와 함께 집에서 가까운 공원에 갔어요. 준이는 공원에서 아빠에게 나무가 되어달라고 말했어요. 아빠는 아이 말대로 조용히 나무가 되어주었어요.
준이는 나무에 올라가려고 하지만 나무에 오르는 것은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준이는 아빠에게 물었지요. "아빠, 아빠! 어떻게 올라가요?" 하지만 아빠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준이가 아빠에게 질문을 하고, 어떤 말을 걸어도 아빠는 기다릴 뿐,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아빠는 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걸까요?
★★★ 이 책은 아빠와 아이의 모습을 꾸밈없이 담담하게 이야기합니다. 그 속에서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을 느껴볼 수 있는데, 아이와의 적당한 거리를 두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기다려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나무가 된 아빠와 아이의 모습에서 전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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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단다'라는 제목을 보니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집니다. 표지에 나오는 아이가 나무를 올려다보고 있네요. 나무와 주변의 새들, 풀 등이 수채화로 그려져 따스한 느낌을 줍니다.
![]() 준이는 아빠와 공원에 갔습니다. 준이는 아빠에게 나무가 되어달라고 부탁하고 아빠는 나무가 됩니다.
![]() 준이가 나무에서 내려오자 나무는 다시 아빠로 변했습니다. 준이를 가지에 태운 채 웃고 있는 나무를 보니 든든하네요. 아빠는 아이의 곁을 묵묵하게 지켜주고 혼자서 할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아이도 아빠가 곁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안심하고 이것저것 해볼 수 있겠죠. 아빠와 아이의 관계가 돈독해 보이네요. 서로 믿고 의지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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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그림책시렁 351 《나무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단다》 가타야마 켄 황진희 옮김 나는별 2018.10.27. 나무는 수다쟁이입니다. 사람한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도 많고, 새한테 알려주고 싶은 이야기도 많으며, 풀벌레랑 벌나비한테 속삭이고 싶은 이야기도 많습니다. 그런데 사람도 수다쟁이인 터라, 나무가 들려주고 싶은 말은 안 듣고 혼자 떠들곤 합니다. 새도 혼자 지저귀기 일쑤요, 풀벌레나 벌나비도 저희 얘기만 신나게 펴다가 가 버리곤 합니다. 이야기 한 판을 펴고 싶은 나무인데, 다들 저희 이야기만 하고서 고개를 돌리니 서운하기 그지없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나무한테 다가와서 살살 쓰다듬다가 슬금슬금 타고 오릅니다. 쓸쓸하거나 슬픈 사람이 나무한테 찾아와서 가만히 기대면서 눈을 감습니다. 이때마다 나무는 찌릿찌릿 울면서 아이들한테도, 또 힘든 어른들한테 푸른 빛살을 듬뿍 나누어 줘요. 《나무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단다》를 읽으며 고개를 갸우뚱했습니다. 나무는 수다쟁이인걸요. 아무 말도 안 한다니요? 다만 사람 같은 목소리로 수다를 떨지 않아요. 눈을 감고 마음으로 다가오려 할 적에 비로소 듣는 수다예요. 겉치레 아닌 속마음으로 주고받는 말결입니다. ‘사람말을 놓’을 적에, 섣부른 생각을 안 세울 적에, 나무하고 만납니다. ㅅㄴ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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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읽어주는 책이라는 소개글에 마음이 끌렸습니다. 유난히 잠자리에서 엄마아빠가 책읽어주는 걸 좋아하는 우리집 세 아이 때문이에요. 역시나 책읽는 내내 우리집 아이들과 남편이 떠올라 미소지으며 책을 읽었습니다. 아빠와 소년이 공원에 갑니다. 소년은 아빠에게 나무가 되어달라고 했어요. 나무에 매달리고 나무에 오르고 싶었지요. 퇴근 후 집에 들어서는 순간 뛰어가 매달리는 우리집 세 아이와 남편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아빠에게 아무리 이야기해도 나무가 된 아빠는 대답을 할 수가 없어요. 하지만 여전히 아이를 들어올리고 있어요. 나무에서 내려가고싶어진 소년이 아빠에게 보채보지만 나무는 아무말도 할 수 없어요. 소년은 곧 천천히 혼자힘으로 내려왔고 나무는 다시 아빠가 되었지요. 말보다는 몸으로 사랑해주고 묵묵히 응원해주는 지금의 아빠들의 모습이 떠오르는 그림책입니다. 서평단에 뽑아주신 도치맘카페와 나는 별 출판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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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무가 되어 주세요."라는 준이의 부탁에 아빠는 나무가 되었어요. 준이는 나무에 오르려고 하지만 쉽지 않아요. "아빠, 어떻게 올라가요?"라고 묻지만, 나무가 된 아빠는 아무 말이 없어요. 6살 아이가 도움을 청하는 것이 당연하게만 여겨졌는데 이 책을 읽으니 아빠와 아이가 함께 읽기 좋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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