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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먼 미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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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SciFan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너무나 황당무계한 일 아닌가 생각했는데다시 생각해보니 뭐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 같다, 는 엉뚱한 생각이 든다 이 책은 간단하게 말하면 지구라는 아름다운 곳에 합법적으로 방문하기 위한 외계인들의 이야기다그들은 지구에 존재하는 외계인 동물원의 전시물(?)로써 지원하고 그런 그들을 심시하는 건 주인공인 지구인이다 그런데 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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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SciFan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너무나 황당무계한 일 아닌가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뭐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 같다, 는 엉뚱한 생각이 든다

 

이 책은 간단하게 말하면 지구라는 아름다운 곳에 합법적으로 방문하기 위한 외계인들의 이야기다

그들은 지구에 존재하는 외계인 동물원의 전시물(?)로써 지원하고

그런 그들을 심시하는 건 주인공인 지구인이다

 

그런데 이 지구인에게 어느 날 다가온 와젠나즈 13번 행성의 외계인이 등장한다

그리고 이 등장 덕분에 이야기는 갈등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이 외계인은 일자리를 얻기 위해 외계인 행세를 하는 지구인(마이크 히긴스)으로 밝혀지게 되지만

그를 내치기엔 그는 이미 외계인 동물원 안에서 너무나 많은 쓸모를 가진 일원이 되어있었다

주인공은 히긴스를 독사라고 표현했다

몹시나 눈엣가시지만 이 가시를 빼면 터져나올 피가 무서워 그냥 둘 수 밖에 없는 상태였던 것이다

 

어느덧 히긴스는 외계인 동물원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을 끄는 스타가 되었다

외계인 동물원의 제일 가는 스타가 지구인이라니... 원래 흥행산업이란 건 이런걸까?

 

 

 

결국 이 지구인은 외계인 동물원의 전시물(?)들을 대표하는 노조가 되어 임금 인상을 주도하고

이후에는 동물원의 지분을 원했다 주주가 되겠다는 것이다

지극히 인간적인(?) 이야기였다

 

판타지를 마냥 판타지로 볼 수 없는 이유는 히긴스 때문이었다 조금 소름돋기도 했다...

 

s*******a 2019.09.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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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실버버그] SciFan 제110권 - 외계인 동물원
"[로버트 실버버그] SciFan 제110권 - 외계인 동물원" 내용보기
바야흐로 전 우주가 하나되는 시대. 지구는 외계와의 제한적 교류를 선포하고, 이에 주인공은 학술적 연구를 위하여 연구소를 세우는 척 하면서 실제로는 지구에 오고 싶어 하는 외계인을 고용하여 동물원처럼 운영합니다. 개성있는 여려 외계인들이 등장하여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도 좋았고 짜임새 있는 이야기도 좋았으나 엔딩이...아니 왜? 왜 끝이죠. 편집 잘못된 줄 알고 한참을 다
"[로버트 실버버그] SciFan 제110권 - 외계인 동물원" 내용보기
바야흐로 전 우주가 하나되는 시대. 지구는 외계와의 제한적 교류를 선포하고, 이에 주인공은 학술적 연구를 위하여 연구소를 세우는 척 하면서 실제로는 지구에 오고 싶어 하는 외계인을 고용하여 동물원처럼 운영합니다. 개성있는 여려 외계인들이 등장하여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도 좋았고 짜임새 있는 이야기도 좋았으나 엔딩이...아니 왜? 왜 끝이죠. 편집 잘못된 줄 알고 한참을 다시 읽었네요. 이런 엔딩이 더 무섭습니다.
s********g 2019.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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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과 동물원이라는, 생소하다 못해 희한하게 느껴지는 단어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독특한 제목이 눈길을 끌어서 읽게 된 작품이다.SF장르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어서 처음 보는 작가의 처음 알게 된 작품이지만, 어느새 그런 건 의식하지도 않게 될 정도로 재미있게 읽어나간 소설이다. 독특한 발상을 이채로운 재미로 승화시키는 데 성공한 작가의 역량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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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과 동물원이라는, 생소하다 못해 희한하게 느껴지는 단어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독특한 제목이 눈길을 끌어서 읽게 된 작품이다.


SF장르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어서 처음 보는 작가의 처음 알게 된 작품이지만, 어느새 그런 건 의식하지도 않게 될 정도로 재미있게 읽어나간 소설이다. 독특한 발상을 이채로운 재미로 승화시키는 데 성공한 작가의 역량이 돋보인다.

s*****s 2019.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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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재미가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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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동물원>은 다소 뻔한 듯하면서도, 조금만 파고들면 생생하고 풍부한 상상력이 흘러넘치는 듯한 독특한 구성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독자가 으레 예상할 법한 전개로 가는 듯 하면서도, 큰 줄기는 그럭저럭 비슷하지만 세부적인 묘사나 스케일 등에서는 독자의 예상을 여러 모로 뛰어넘는 전개가 연달아 이어진다. 잠시도 눈을 돌리지 못할 정도로 몰입해서 푹 빠져 읽은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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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동물원>은 다소 뻔한 듯하면서도, 조금만 파고들면 생생하고 풍부한 상상력이 흘러넘치는 듯한 독특한 구성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독자가 으레 예상할 법한 전개로 가는 듯 하면서도, 큰 줄기는 그럭저럭 비슷하지만 세부적인 묘사나 스케일 등에서는 독자의 예상을 여러 모로 뛰어넘는 전개가 연달아 이어진다. 잠시도 눈을 돌리지 못할 정도로 몰입해서 푹 빠져 읽은 작품이다

y*****8 2018.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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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동물원 - SciFan 제1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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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동물원'이라는 제목도 그렇고 이야기 초반 내용도 그렇고 '외계인'이야기인척하지만, 실상 내용은 누가 누가 더 비열하고 악랄한가에 대한 두 지구인 사이의 대결에 가까워서, 외계인은 단지 흥행(?)용 도구로밖에는 쓰이지 않습니다. 원문 제목을 확인해보니 'Birds of A Feather', 번역 제목이 오해를 산 것같습니다. '끼리끼리'정도면 제목이랑 내용이랑 딱 일치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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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동물원'이라는 제목도 그렇고 이야기 초반 내용도 그렇고 '외계인'이야기인척하지만, 실상 내용은 누가 누가 더 비열하고 악랄한가에 대한 두 지구인 사이의 대결에 가까워서, 외계인은 단지 흥행(?)용 도구로밖에는 쓰이지 않습니다.

원문 제목을 확인해보니 'Birds of A Feather', 번역 제목이 오해를 산 것같습니다.

'끼리끼리'정도면 제목이랑 내용이랑 딱 일치할 듯합니다.

이달의 사락 m*****e 2021.07.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