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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아 읽게 된 감사한 책입니다♡ 커피 한잔과 잘 어울리는 따뜻한 책입니다♡ 작가님의 문체가 누구든 읽기 쉬운 편안한 글입니다. TV드라마를 보는 듯~자연스럽게 전개되는 글입니다. 여성 작가님의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문체가, 읽는 내내 잘 전달되었습니다 책 한장 한장에서, 작가님의 정성이 들어가 있음을 느낄 수있었습니다 가을, 겨울에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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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를 싫어하는 저도 쉽고 따뜻한 글에 너무 도취되어서 단숨에 다 읽어버렸네요. 요즘 나이가 들었는지 옛날 이야기가 정말 정말 좋습니다. 대학생 두 딸들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해야겠네요. 이미숙 작가님은 마음이 따뜻하신 분임에 틀림없습니다~ 잠시나마 어린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에 잠기게 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요즘처럼 정서가 메말라 있고 각박한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인 것 같습니다. 내용 100 구성 만점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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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때 좋아하는 작가가 있었는데 시간강사로 오신 그 분의 인성에 놀라 소설이나 수필 등 작가의 의식이나 생각이 담겨있는 장르를 읽을 수 없는 트라우마(?^^)에 오랫동안 갇혀있었습니다 그러다 예의상 읽으려 집어 든 이 작품이 나를 그 트라우마에서 건져주었네요~~~ 우리 소설에서 만연한 과욕에서 저만큼 떨어져 사람이 오롯이 살아있다는 어느 분의 작품평이 다른 설명이 필요없이 만드네요 그래서 참 편하게 공감하며 읽었어요 "민희와 정희"를 읽고 먹먹했던 가슴이 "바둑이와 영희와 철수처럼"의 내용 중 우리 어린 시절 국민교육헌장 먼저 외우는 거로 총기를 뽐내고 승공통일의 노래로 가창실럭을 인정받고 했다는 그 부분에서는 남편에게 큰 소리로 읽어주면서 그 공감되는 부분에 깔깔 웃었습니다 한 작품을 읽고나면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책을 손에서 놓지를 못해 하루 만에 다 읽어버리고 말았네요 이 계절 좋은 작품을 만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신 작가님 정말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