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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한 무협과 유쾌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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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불패'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것은 1년이 넘었는데, 정작 며칠 전에야 5권까지를 읽어보았다. 한 마디로 흥미진진하고 재미 만점이었다. 현상금 사냥꾼 용비와 주인을 꼭 닮은, 그의 애마 비룡의 좌충우돌 모험기가 읽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버린다. 1권의 처음인 주막 장면. 공포의 살수 집단 사흑련의 련주 천잔왕 구휘의 현상 벽보와 그 아래 소란스러운 주막집 풍경,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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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불패'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것은 1년이 넘었는데, 정작 며칠 전에야 5권까지를 읽어보았다. 한 마디로 흥미진진하고 재미 만점이었다. 현상금 사냥꾼 용비와 주인을 꼭 닮은, 그의 애마 비룡의 좌충우돌 모험기가 읽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버린다. 1권의 처음인 주막 장면. 공포의 살수 집단 사흑련의 련주 천잔왕 구휘의 현상 벽보와 그 아래 소란스러운 주막집 풍경, 그리고 천잔왕의 등장과 함께 긴장과 공포 속에 고요만이 가득하게 되는데, 이 고요를 깨뜨리고 등장하는 용비, 알고 보니 천잔왕 구휘는 용비에게 사로잡힌 몸인 것이다. 물론 구휘가 벼락을 맞아 기절해 있는 것을 혈도를 제압해 잡아온 것이긴 하지만 말이다. 이러한 첫 장면의 설정은 '용비불패'라는 만화의 방향을 짐작하게 해 준다. 사파무림 사천왕 중 하나인 천잔왕 구휘를 여지없이 망가진 모습으로 그리고 있는 점이나, 주인공인 용비가 깊이를 짐작할 수 없는 무공의 소유자이지만 결코 영웅의 모습은 아니라든지 하는 점 말이다. 영웅은커녕 오히려 여자와 돈을 밝히는 치한이거나 파렴치한 속물로 그려지는데, 오히려 이 점이 용비라는 인물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게 만드는 요소라고 생각된다. 무서운 얼굴로 복수만을 노리거나, 명문 정파로서 고매한 품격을 드러내는 인물보다 우리와 비슷한 결점을 갖고 있는 용비의 모습은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배꼽을 쥐게 만든다. 게다가 말인 주제에 술과 고기만을 찾는 비룡의 모습은 또 어떤가? 현실적이지는 않지만 만화이기에 더없이 만화적인 인물인 용비와 비룡의 좌충우돌은, 우리 마음 속에 자리하고 있는 우울함을 걷어낼 것처럼 짜릿하고 통쾌하다. '용비불패'를 보며 '열혈강호'를 떠올리는 것은 아마도 나 혼자만은 아닌 것 같다. 비슷한 시기에 정통 무협이라기보다는 코믹 무협의 색채를 띠면서 수많은 개성 있는 캐릭터들과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이야기 전개와 각각의 이야기들이 빈틈없이 맞물리는 극적인 탄탄함, 그리고 무엇보다도 현란한 무협과 유쾌한 웃음이라는 요소를 멋들어지게 버무려내었다는 점에서 그렇다. 그러나 만화의 선은 둘이 너무나 다르다. '열혈강호'가 좀더 굵은 선과 색채를 보여준다면 '용비불패'는 선이 가는 편이다. 그리고 '용비불패'가 칸을 좀더 많이 나누고, 그런 장면에서 대사를 많이 집어넣고, 코믹의 요소가 더 강하다고 생각한다. 5권까지밖에 읽지 않아 판단하기 어렵지만 만화팬들을 즐겁게 해 주는 신나는 만화 한 편의 발간이 반가울 따름이다.

j***g 2003.09.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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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 대한 새로운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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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은 90년대 새롭게 등장한 영웅의 또다른 단면이었다. 최근 산업화시대가 바뀌는 과정에서 영웅의 모습은 매우 많이 바뀌고 재창조되었다. 늘 강하고 멋진 모습만 가진 것이 아니라 인간적이고 나약한, 또한 정의와 악에 대해서 고민하고 고뇌하는 매우 본원에 문제에 직면한 복합적인 영웅들의 모습이 많이 그려졌다. 특히 배트맨은 선과 악, 정의와 자기정체성 가운데 갈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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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은 90년대 새롭게 등장한 영웅의 또다른 단면이었다. 최근 산업화시대가 바뀌는 과정에서 영웅의 모습은 매우 많이 바뀌고 재창조되었다. 늘 강하고 멋진 모습만 가진 것이 아니라 인간적이고 나약한, 또한 정의와 악에 대해서 고민하고 고뇌하는 매우 본원에 문제에 직면한 복합적인 영웅들의 모습이 많이 그려졌다. 특히 배트맨은 선과 악, 정의와 자기정체성 가운데 갈등하는 캐릭터로 등장한다. 그리고 그 묵묵한 표정으로 악당을 물리친다. 여기 나오는 용비는 정의롭지도 멋지지도 않은 영웅이다. 가장 추구하는 큰 가치는 '돈'이며 오로지 돈을 모으는 일에만 집중하며, 감정평가를 할 줄아는 말과 함께 다니며 거의 대적할 수 없을 정도의 무공을 가지고 돈을 모은다. 하지만 이 주인공의 고뇌와 이러한 행동의 연유는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조금씩 나온다. 북방군의 사령관으로서 전쟁의 참화 속에 살아남은 용비는 자기가 몰살시킨 적군의 이재민을 먹여살리는 고독한 의무를 수행한다. 이들을 위해 용비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모은다. 이것은 약한자를 위해 싸웟던 로빈훗의 원형이 새롭게 재해석된 부분이다. 영웅은 그냥 영웅이 된 것이 아니라 그렇게 된 '자기 원인'이 있으며 그로인해 주인공은 몰가치성에 입각한 영웅으로서의 의무를 하게된다. 어떤 것이든 강하다는 것이 없어진 포스트모던에서는 모든 체계와 사고가 부정된 비논리와 무의식만이 원인으로 작용한다. 이 원인은 주인공의 새로운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창출해내며 무언가 가치를 상실한, 정의가 존재하지 않는 현실의 세태를 반영한다. 이런 관점에서 이 작품은 매우 뛰어난 요소를 지니었지만, 작품 가장 끝 종착지가 잘못 되엇다는 점에서 그리고 전개 과정에서 매끄럽지 못한 전체 운영이 정말 많은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다. 작가의 세밀하고 화려한 데생이 그나마 위안거리라고 할 수 있다. 정말 뛰어난 작품이 되었을 수 있었는데, 두고두고 아쉬움이 남는다.
j****c 2005.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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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와 비룡의 유쾌한 무림 주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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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강호에 모습을 드러낸지 반년도 안된 현상금 사냥꾼 용비, 그리고 그의 말 비룡... 용비는 돈 좋아하고, 여자 좋아하는 경박하기 짝이 없는 녀석이지만, 실력만은 일품. 그의 말 비룡도 이에 못지 않게 돈 될 만한 것에 민감하고, 암컷에 민감하며, 술과 고기 외에는 입에도 대지 않지만, 제법 명마의 자질을 갖추고 있는 녀석이다. 뒤집어읽으면 이름까지 같은 용비, 비룡 콤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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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강호에 모습을 드러낸지 반년도 안된 현상금 사냥꾼 용비, 그리고 그의 말 비룡... 용비는 돈 좋아하고, 여자 좋아하는 경박하기 짝이 없는 녀석이지만, 실력만은 일품. 그의 말 비룡도 이에 못지 않게 돈 될 만한 것에 민감하고, 암컷에 민감하며, 술과 고기 외에는 입에도 대지 않지만, 제법 명마의 자질을 갖추고 있는 녀석이다. 뒤집어읽으면 이름까지 같은 용비, 비룡 콤비가 벌이는 개그가 압권인 무협 만화가 바로 이 용비불패이다. 첫등장부터 그 이름만 들어도 모두가 벌벌 떤다는 철장왕 구휘를 사로잡아 관청에 넘기는 용비. (사실은 수행중 벼락에 맞아 기절한 구휘를 주워온 것이지만...) 여차여차하여 금화경을 수중에 넣게 되고, 그 가치를 알게되면서 그의 여정은 시작된다. 기존의 무협지의 의리있고 멋진 영웅들과는 달리 약삭빠른 기회주의자인데다 잔머리의 도사인 벌이는 모험은 늘 위험한 상황에서도 진지함은 찾아볼 수 없고 시도때도 없이 웃음이 터져나온다. 이렇게 유쾌하게 시작한 용비불패도 후반에 들어가면 나름대로 진지해져서 재미가 반감되기는 하지만, 이미 거기까지 읽어나간 독자라면 용비불패의 팬이 되어있을테니 별로 상관없을 듯. 국산 무협만화 중 최고의 위치에 있는 용비불패는 놓칠 수 없는 작품이다.
s******z 2000.10.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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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무협 만화, 그 전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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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여자를 밝히는 용비와 고기, 술, 암말을 밝히는 비룡. 이 둘이 천하를 돌아다니며 일으키는 돌풍을 밀착 취재하는 만화, 용비불패. 이 돌연히 등장한 무협만화는 기존의 무협지 주인공들의 멋드러진 모습들을 산산이 부수면서, 단번에 최고의 무협만화로 도약해버렸다. 이 만화는 처음 시작부부터 그 개그성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열두존좌중 하나인 천잔왕 구휘의 위엄스런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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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여자를 밝히는 용비와 고기, 술, 암말을 밝히는 비룡. 이 둘이 천하를 돌아다니며 일으키는 돌풍을 밀착 취재하는 만화, 용비불패. 이 돌연히 등장한 무협만화는 기존의 무협지 주인공들의 멋드러진 모습들을 산산이 부수면서, 단번에 최고의 무협만화로 도약해버렸다. 이 만화는 처음 시작부부터 그 개그성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열두존좌중 하나인 천잔왕 구휘의 위엄스런 첫 등장은 현상금 사냥꾼 용비에 의해 무참히 뭉게지고, 그 상태는 갈수록 점입가경이 된다. 말에 줄로 묶여 말이 달리는데로 곳곳에 쳐박히는 구휘를 보고 있노라면, 가슴 아파해줘야 함을 알지만, 터져나오는 웃음을 막을 수가 없다. 그래도 이것뿐이면 말도 않하지. 곳곳에서 드러나는 그 천재적이고 엽기적인 개그들을 힘주어 읽다보면, 나중에는 정말 배꼽잡고 뒹굴게 된다. 혹시 배꼽 읽어버린 분은 어디 없는지. 격투씬의 재미는 또 어떠한가. 비록 아직 1권에서는 그 힘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한 컷, 한 컷마다 뛰어난 연출력과 표현력이 어우러져 박력넘치고 화려한 볼거리를 연출한다. 그것이 회를 거듭하고 권을 거듭할수록 더욱 멋있어진다고 생각해보라. 얼마나 흥분되고 기대되는가. 그 진가는 직접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는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정말 최고의 무협만화라는 칭찬만으로는 모자랄 용비불패. 개인적으로는 국산 만화 5대대작에 들어갈 만하다고 생각한다. 그 완성도는 그림이든, 스토리든 모두 최고!! 끄아 어서 빨리 다음 권이 나와야 하는데... 키히히히, 으윽, 이런 금단 증상이!!
v***n 2000.08.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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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의 엽기적인 무림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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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라는 주인공이 있다..1권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주인공의 등장..처음 하는 등장부터 하는 짓 까지 모두 팔푼이 짓꺼리.. 하지만 그가 데리고 다니는 현상범은 강호 제일의 현상범.. 사파의 제일고수 천잔왕 구휘다...역시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주인공..그리고 사람 말도 알아듣는 망아지 비룡.. 용비와 비룡의 엽기적인 이야기들을 엮은 책이다.. 역시 생긴것하고 하는 짓은 팔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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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라는 주인공이 있다..1권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주인공의 등장..처음 하는 등장부터 하는 짓 까지 모두 팔푼이 짓꺼리.. 하지만 그가 데리고 다니는 현상범은 강호 제일의 현상범.. 사파의 제일고수 천잔왕 구휘다...역시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주인공..그리고 사람 말도 알아듣는 망아지 비룡.. 용비와 비룡의 엽기적인 이야기들을 엮은 책이다.. 역시 생긴것하고 하는 짓은 팔푼이 같은 용비이지만 숨겨놓은 실력은 무림에서도 최고급고수급.. 마교에서 은근슬쩍 무림으로 파고들고 용비는 그런 음모에 휘말리고..황금성이란 전설적인 장소를 찾아가게 된다.. 그곳에서 펼치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뒷 내용이 너무 너무 궁금하다.. 역시 단점이라면...너무 빨리 본다는걸까....대사가 많이 없다는 점..하지만 그림들은 그것을 충분히 보충하고도 남는다.
l****4 2001.1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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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금 사냥꾼 용비와 엽기(?)말 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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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불패 1권의 시작은 사흑련주인 천잔왕 구휘가 용비에게 붙잡혀 주막으로 들어오는 부분부터 시작된다. 이렇게 붙잡힌 구휘를 구하려고 그의 부하들이 용비를 기습하지만 겉보기와는 다른 엄청난 무술 실력으로 구휘 부하들을 남김없이 헤치우고... 구휘 부하들을 헤치우고 어느 물가에서 쉬고 있던 용비 일행은 비룡이 물가에서 우연하게 건져올린 율무기라는 아이와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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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불패 1권의 시작은 사흑련주인 천잔왕 구휘가 용비에게 붙잡혀 주막으로 들어오는 부분부터 시작된다. 이렇게 붙잡힌 구휘를 구하려고 그의 부하들이 용비를 기습하지만 겉보기와는 다른 엄청난 무술 실력으로 구휘 부하들을 남김없이 헤치우고... 구휘 부하들을 헤치우고 어느 물가에서 쉬고 있던 용비 일행은 비룡이 물가에서 우연하게 건져올린 율무기라는 아이와 만나게 된다. 율무기는 금화경이란 물건을 주며 용비에게 호북성까지 데려다 달라구 말을 하고 용비는 흥쾌히 허락을 한다. 이렇게 해서 용비는 율무기를 호북성까지 데려다 주고 금화경을 손에 넣는다... 금화경을 손에 넣은 용비는 금화경의 값어치를 모르고 있었지만 적혈단의 계획된 음모(?)^^;로 인해 금화경의 비밀을 알게되고 그로인해 금화경의 비밀인 황금성을 찾아 길을 떠나게 되는데.. 이 작품은 돈에 눈이 먼 용비와 여물대신 고기와 술을 먹는 용비의 말 비룡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만화이다. 이 만화는 주인공들의 코믹한 모습을 많이 보여줌으로써, 특히 비룡의 엉뚱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용비불패는 스토리가 잘 짜여져 있는것 같다. 그리고 등장인물들도 상당히 많이 나오며 이 등장 인물들 사이에는 뚜렷한 선과 악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라구 할 수 있다. 액션 표현도 잘된것 같고, 상황상황을 잘 묘사한것 같다. 한가지 더.. 이 책에서는 진지하다고 생각되는 곳에서도 예기치 못한 행동들을 함으로써 웃음을 나오게 만든다. 이 책은 심심할때 읽으면 정말로 재미있을 것이다. 그리고 읽어보고 후회 할 일은 없을 듯.. ^^;

[인상깊은구절]
"거듭 말해두지만!" "내 부하들은 반드시 온다" "날이 밝기 전에 네놈의 몸은 걸레가 되어있을 것이다. 흐흐흐..." "불안해서 잠이 안올테지!왓하하하!" '뻥뻥뻥' "...하..." '스윽' "풋!" "아부를?" "내심 겁이 났어구나, 애숭이 놈!크하하하!" "허나 이미 내 분노는 네놈의 죽음 이외엔 그 무엇으로도 삭일수 없다!" "얄팍한 수작 집어 치우고 염불이나 외워둬!" "다시한번 말해두지만, 내 부하들은 반드시 온다" "곧 내놈의 숨통을...!" "...... 젠장!" "야! 기다려!!" "지옥 끝까지라도 쫓아가서 네놈을 죽여버릴테다!" "시끄러운 놈이로구나..." "흐흥♥" "이리 데려오너라. 자매님이 새로 오셨으니 환영식을 해야지"
k******0 2001.0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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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불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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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불패는 애니메이션이 나오지 않아 먼저 접한 것은 책이다.간단히 줄거리를 이야기 하자면,복화술을 비롯한 엄청난 내공을 겸비한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 용비대륙을 누비던 그가 어느 날, 수배중이었던 악당 사흑련의 살인마 천장왕 구휘를 체포하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한다.다양한 소재와 줄기가 있는 스토리는 좋았지만 세세한 가지는 부족하여 많은 잎과 열매는 맺지 못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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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불패는 애니메이션이 나오지 않아 먼저 접한 것은 책이다.


간단히 줄거리를 이야기 하자면,


복화술을 비롯한 엄청난 내공을 겸비한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 용비


대륙을 누비던 그가 어느 날, 


수배중이었던 악당 사흑련의 살인마 천장왕 구휘를 체포하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한다.


다양한 소재와 줄기가 있는 스토리는 좋았지만 세세한 가지는 부족하여 


많은 잎과 열매는 맺지 못한 느낌이다.


이야기가 때론 급하게 때론 지지부진하면서 몰입감을 계속 주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듯 액션씬이나 세밀한 그림체들은 


이 만화를 보게 만드는 이유중 하나가 된다.


열혈강호와 함께 한국 무협만화의 대들보이다.

w*******d 2012.10.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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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협 만화의 새로운 장을 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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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토보다 무협물의 수도 많고 인기도 많은 나라는 아마 한국이 유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만큼 무협의 종류도 다양하여 무협의 기본적인 골격이라고 할 수 있는 화려한 무공의 대결이나 사나이들간의 우정 내지는 서로를 그리는 연인의 애틋한 정 같은 것을 과감히 타파하고 코믹 무협이라던가, 변질된 무협이 선보이고 있는 것이 우리의 실정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독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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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토보다 무협물의 수도 많고 인기도 많은 나라는 아마 한국이 유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만큼 무협의 종류도 다양하여 무협의 기본적인 골격이라고 할 수 있는 화려한 무공의 대결이나 사나이들간의 우정 내지는 서로를 그리는 연인의 애틋한 정 같은 것을 과감히 타파하고 코믹 무협이라던가, 변질된 무협이 선보이고 있는 것이 우리의 실정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독특하고 기존의 것과는 내용이 달라야 성공할 수 있을테니깐요. 권가야씨의 '해와 달' 은 다소 기괴한 무협을 선보여서 무협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졌었는데, 이 용비불패를 보고 나니 무협과 코믹이 얼마나 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것인지 새삼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 코믹이 세다고 해서 구성이나 스토리가 느슨한 것이 아니어서, 이 작품의 완성도는 코믹으로 대충 때우려고 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완성도의 완벽함이 코믹을 만나 더욱 빛을 발하고 있는 것 같네요. 그림체도 코믹 무협과 잘 어울리는 변화무쌍함을 보여주고 있고, 무엇보다 스토리의 긴박감이나 다양성 그리고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캐릭터의 다양한 모습들은 이 만화의 후속편을 절실히 기다리게 만드는 요소가 아닌가하고 생각합니다.

[인상깊은구절]
"혈도가… 풀린다!" "엉덩이 똑바로 못올려?!" "네…, 넷!" "너절한 것들 같으니… 내 아무리 이런 몸이라지만 네놈들 따위에게 당하랴. 발 하나로 족하다. 젠장! 그건 그렇고, 부하놈들은 도대체 뭐하고 있는 거야! 나가기만 해봐라, 그냥… 응? 억!" 퍽퍽퍽 "크으으윽! 제압당했던 혈도가…!" 우둑 우두둑 "히이이…" "목걸이? 그건 그 무사님께 사례로 드렸는데…." "네엣?" "그… 그 목걸이를?"
YES마니아 : 로얄 y*****k 2001.0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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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무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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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을 보다보면 조금 내용이 딱딱해지기 마련인데 이 만화 "용비불패"는 코믹무협이라는 장르에 맞게 무협이지만 재밌게 볼 수 있다. 제목인 "용비불패"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만화의 주인공은 '용비'이다. 용비는 현상범 사냥꾼인데 비룡이라는 희한한 말을 타고 다닌다. '비룡'이 희한한 점은 고기를 먹는다는 것이다. 줄거리는 자신이 구해준 율무기라는 소년을 통해서 황금성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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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을 보다보면 조금 내용이 딱딱해지기 마련인데 이 만화 "용비불패"는 코믹무협이라는 장르에 맞게 무협이지만 재밌게 볼 수 있다. 제목인 "용비불패"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만화의 주인공은 '용비'이다. 용비는 현상범 사냥꾼인데 비룡이라는 희한한 말을 타고 다닌다. '비룡'이 희한한 점은 고기를 먹는다는 것이다. 줄거리는 자신이 구해준 율무기라는 소년을 통해서 황금성이라는 존재를 알게 되고, 천하제일의 보검 뢰신청룡검을 찾는 행렬에 합류하게 되면서 시작된다. 주인공 용비 앞에는 이제 어떤 일이 벌어질까? 1권을 보기 시작했다면 아마 다음 권을 보고 싶어질 것이다.
n******s 2001.03.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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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너무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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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너무 웃긴다. 다른 무협만화와는 다른 느낌의 만화라는 생각이 든다. 만화의 주인공 용비... 천장왕 구휘라는 최강 살수 집단 사흑련의 우두머리를 아무 힘도 안 들이고 잡아서 가는 이상한 인물... 천장왕 구휘..그 역시 용비만큼 재미있는 인물인 것 같다. 살수 집단의 우두머리라면서 용비에게 잡혀가다니..후후.. 아주 코믹한 인물들이 많기 때문에 이 만화가 사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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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너무 웃긴다. 다른 무협만화와는 다른 느낌의 만화라는 생각이 든다. 만화의 주인공 용비... 천장왕 구휘라는 최강 살수 집단 사흑련의 우두머리를 아무 힘도 안 들이고 잡아서 가는 이상한 인물... 천장왕 구휘..그 역시 용비만큼 재미있는 인물인 것 같다. 살수 집단의 우두머리라면서 용비에게 잡혀가다니..후후.. 아주 코믹한 인물들이 많기 때문에 이 만화가 사는 것 같다. 하루종일 실실 웃고 아무 생각 없이 행동하는 것 같지만 뭔가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는 현상금 사냥꾼이다. 여자와 돈을 많이 좋아하는 인물이다. 용비는 구휘를 관아에 넘겨 현상금을 받기 위해 가는 중 물에 떠내려가는 아이를 구하게 된다. 그 꼬마의 정체는 최고 상인 기관의 금천보의 후계자.. 꼬마가 참 영리하고 귀여운 것 같다. 꼬마는 길을 안내하는 대가로 금화경을 주는데.. 앞으로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 너무 너무 기대된다.
b*******6 2000.08.0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