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만화는 이빈님의 작품중에서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만화다. 뭔지 모르게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 원음파......그냥 보면 남자지만 이쁘다라고 말하게 생긴 미소년이다. 얼굴을 빼면 그렇게 튀지도 않지만, 알고 보면 천재소년.. 부모님도 유명하고 집안도 좋다. 그저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던 음파는 어느날부터 같은 반 여학생 제니의 관심을 받게 된다. 그리고 그 때부터 조금씩 드러나는 음파의 천재성...... 사람들이 그를 가만히 놔두지 않는다. 학교 음악선생님이 그렇고(나중에 보면 아주 나쁜 인물이다.) 제니도 그렇고...... 난 이 책에서 유제니를 많이 좋아한다. 물론 멋있기 때문이다. 같은 여자로서 한숨이 나올정도로 부러운 캐릭터..... 이 책에 나오는 많은 여가수는 바보같은 인형이다. 시키는 대로 노래부르고 춤 추고, 말하고 그리고 어느 날 반짝하고 사라진다. 하지만 유제니는 다르다. 그녀는 나름대로 성깔도 있고 튀는 아이다. 처음 시작은 인형이었지만 어느새 유행을 주도하고 누구보다 위에 선다. 그런 모습이 멋있다. 그리고 음파를 가요계쪽으로 끌여들이는 중요한 역활도 한다. 음파도 제니처럼 최고의 자리에 섰으면 좋겠다. 그에게는 제니에게 부족한 천재적인 재능까지 있으니까.... 음파가 멀리 하늘을 날으는 모습이 기대된다. |
| 이빈의 만화엔 독특한 매력이 분명히 있다. 물론 이빈 자신의 모습에도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긴 하다. One의 주인공 음파의 모습은 마치 서태지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이빈 자신도 서태지를 좋아한다고 밝힌적이 있으며 아마 음파의 모티브는 서태지에서 나왔을 것이다. 실제로 서태지의 사진을 그대로 음파로 변형시킨 컷들도 있으니깐 말이다. 이빈은 나와 같은 취향을 가지고 있다. (내가 이빈과 같은 취향을 갖고 있다는게 맞는 것인가?) 그녀 역시 ROCK 음악을 좋아하며 그녀의 배경을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이 등장하며 만화책속에 나오는 음악적 지식과 그녀가 나열하는 뮤지션들 역시 내가 좋아하는 부류가 종종 껴있다. 개인적으로 이빈을 좋아하는 크나큰 이유가 되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그녀의 만화 작가로써의 재능을 좋아하고 그녀를 추종하게 만든다. 시원시원한 등장인물들의 모습, 꼼꼼히 신경쓴 배경그림과 등장인물들의 패션... 이렇게 비주얼한 면 뿐만아니라 재미있는 구성과 스토리, 신세대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을 충분한 재능을 가진 작가이다. One은 그녀의 최신작으로 점점 세련되지는 그녀를 만나는 재미가 톡톡하다. |
| 옛날에 이거 이슈에서 연재할때 읽었다. 음... 우선은 재미있었다. 그리고 그림도 괜찮은 편이구... 내용은 연예계 생활을 얘기한다. 그런데.. 너무 과장된것 같기도 하고... --; 좀 그렇다. 이이야기는 천채소년 원음파에 관한 얘기이다. 음파가 주인공임..--; 솔직히 이빈은 맘에 안든다... 솔직히 좀 내용도 식상하다. 그리고 이사람 표절도 좀 많이 하는거 같구... 일본만화를 은근슬쩍 배끼는듯... 옛날에 어딘가에서 봤는데... 정말 그림이 일본만화랑 비슷햇었다. 그래도 외재적인것을 재외하고 본다면 이 만화는 기냥 볼만한 것 같다. 내용도 식상하지만. 기냥 재미 있는 내용이구.. 그래서 난 완결 11권까지 다 봤다.-- 앞으로 한국만화가 발전 하길빌며.. 표절이 없었으면 좋겠다. 이거 외에는 이빈작품을 안봐서.. 흠.좀 떨떠름~~ |
| 이빈의 최근작인 원은 아직 완결이 안 난 상태다. 천재소년 원음파가 같은반 친구(?)인 여자가수 제니에 도움에 힘입어 성공적인 연예계 데뷔를 하는 이야기다. 그리고 그 뒤에 이야기는...보다보면 알겠져??^^;; 연예계, 특히 영화배우나 모델도 아니고 가수라는 점에서 왠지 오디션과 약간 흡사한 듯도 하다. 그리고 주인공이 음악에 천재적인 자질을 갖고 있다는 것도... 하지만 오디션은 오디션대로, 원은 원대로 나름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비교할 것은 못된다고 생각한다. 사실 연예계를 그린 이야기는 일단 재미가 있다. 청소년들 대부분의 장래희망이 연예인이니까. 그리고 일단 화려하고, 예쁜 사람들만 나오고, 우리가 쉽게 알수 없는 이야기니까. 그렇지만 만화내용에 연예계 이야기만 있는것은 아니고, 음파와 같은 반 여학생의 사랑이야기도 있고, 음파의 복잡한 가족관계도 얽혀 있고, 어쨌든 시간나면 한번 볼만한 만화인듯 하다. 이빈의 팬이라면.. |
| 보다가 포기한 만화.많은 사람들이 연예계에대한 만화를 그리면 상당히 삐뚫어진다.겉으로는 깨끗해보이지만 속은 알수없는 세상.그렇기 때문인지 만화에서 자세히 들여다본 모습은 아주 단순하거나,혹은 좀 연령층이 높다면 상당히 더러운 것으로 가득차있다. 이 이빈님의 원이 바로 그런것같다.겉으로는 친한척하면서 현실에선 서로 굉장히 무시하고 욕하고..그리고,더러운 음모로 서로를 속이고..정말,연예계에 한이 맺힌사람이거나 돈벌려고 자극적으로 대리만족시키려는 작가 아니면 이런거는 그리기 힘들것같다.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인기가 있었는지 이해가 안가는 만화.내가 잘못생각했나?이빈님 만화중에서 제일 유명한 만화라고 생각했는데.. |
| 이슈에서 연재중인 이빈의 만화이다. 이런 말하긴 뭐하지만 이빈은 통신에서는 자주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작가이다. 이유는 표절 문제이다. 크레이지 러브 스토리가 TOY로 유명한 작가인 아쓰시 가미조의 "SEX" 라는 작품을 표절했다고 말이 많았다. 작가자신도 아쓰시 가미조의 영향을 받은 것을 부인하지 않았다는데.... 내가 봐도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똑같은게 표절 말이 안나오면 그게 오히려 이상할 것 같을 정도였다. 한번 그런 이야기가 있다보니 ONE도 입방아에 오르내렸는데 남자 주인공 캐릭터가 농구 만화인 I'LL과 너무 똑같다는 것이다.거의 같은 캐릭터라 해도 좋을정도로 비슷한다가 의상과 얼굴각도등도 비슷한 컷이 나오다 보니 말이 많아졌던 것이다. 표절이든 아니든 작가가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만은 사실인 것 같다. 여자 주인공부터 일본의 아무로 나미에와 흡사하니까... 연예게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좀 과장되고 작위적인 설정이 많아서 별로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다. 개인적 취향으로는 오히려 전작인 크레이지 러브 스토리가 나았다는 느낌. |